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큰아이와 작은아이 수학학원에서 휴원 한 주 더

아이둘맘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20-02-29 12:10:07
큰아이(예비중3)와 작은아이(예비중1) 수학학원에서 휴원 한 주 더 한다고 문자가 좀전에 왔어요. 여긴 서초구 잠원동쪽입니다. 지난주에도 이 학원이 제일 먼저 문자줘서, 제가 작은아이 영어학원과 논술학원(규모 작은)에 미리 문의 문자 넣어서(수학학원 쉰다고 연락 받았는데 혹시계획 있으신지),검토 후 연락 주신다고 하시고 나중에 한 주 쉰다고 다들 문자 주셨어요.

물론 이 수학학원에서는 이월, 환불 다 된다는 내용까지 문자에 있어서 명쾌한
알림도 좋았구요. 남아들 밥과 간식 그리고 전자기기와의 씨름에 정신 없지만 이 학원은 참 고맙네요. 아무 소식없는 다른 영어학원들에 또 문의 문자 월요일쯤에 보내야 할까봐요. 물론 한다고 해도 정상개학할 때까지 보내지 않을 생각이지만요.


IP : 218.153.xxx.2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
    '20.2.29 12:13 PM (182.215.xxx.137)

    학원이네요. 그런 학원은 기본적으로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을 돈으로만 보면 휴원이고 뭐고 안 하겠죠. 이 참에 아이들 책 많이 읽으라 하세요. 제 아이는 책도 안 읽지만요 ㅠ ㅠ

  • 2. 모두가
    '20.2.29 12:14 PM (203.228.xxx.72)

    처음 겪는 일이고 미래를 예측 못하니까 두리번거릴수 있어요.
    신중할 필요도 있고요.
    이럴때 조금 여유로운 분들이 너그러이 마음을 써주시면 좋겠다 싶어요.

    곧 연락오지 싶네요.

  • 3. 그쵸~?
    '20.2.29 12:16 PM (218.153.xxx.204)

    저도 이번에 더욱 믿음이 생겼어요.

    책은 읽는데, 학과 공부와의 연계성이 떨어지는 책들인지라..^^;;;
    그래도 전자기기 안하는게 어디야라는 생각으로 지내요 ㅠㅜ

  • 4. 제제
    '20.2.29 12:21 PM (125.178.xxx.218)

    평일 다 쉬고 오늘부터 오라는데ㅠㅠ
    대신 동영상강의도 한다고 선택하라해서 좋네요.
    학원 모두 통보문자에 학원비이월이나 보충설명 깔끔하게 해 놔 학원 잘 골랐네 싶더라구요.
    울 고딩은 방학내내 학원독서실 뺑뺑이 돌다 개꿀잼을 즐기고 있다그러네요~

  • 5. 전 강사
    '20.2.29 2:29 PM (118.222.xxx.105)

    원장님이 빨리 결정을 내려 주셨으면 하는데 연락이 없네요.
    학부모님들이 문의도 하고 계신 상황이라서요.
    그런데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보면 원장님 지금 어떤 상태인지 솔직히 이해 됩니다.
    대충 따져보니 한주 쉬면 최소로 따져도 600 이상 회비가 안 들어오는 거더라고요.
    다음주까지 쉬면 천만원 이상이죠.
    사실 더 될 것 같기는 해요.
    거기다 얼마전에 불가피한 사정으로 학원 이사를 하면서 지출이 좀 컸어요.
    애들을 돈으로만 본다고 하시지만 돈벌려고 학원 차린 건 맞으니 금전적인 면을 안 따질 수는 없죠.
    그리고 이 정도 손해가 문제가 아니라 이후 학원 존립까지도 위태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엄마들 말이 많은 곳이고 소문에 따라 부침이 좀 있는 곳이거든요.
    조금 가르쳐 놓으면 대형학원으로 옮겨가는 경우도 많고요.
    너무 앞서서 걱정 하시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살짝 들기도 하지만 운영자랑 월급받는 사람의 차이인 것 같아요.
    빨리 안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6. 글쎄
    '20.2.29 2:59 PM (180.70.xxx.254)

    그동안 돈 벌어놓은걸로 버텨야죠
    어느정도 유지되는 과외 학원들 수입 생각보다 많아요 저도 강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2426 악플러 저격한 배우가 사춘기 정준 배우였네요. 7 궁금 2020/03/09 3,409
1042425 중등 교복 블라우스 여유분 몇개 더 사야할까요? 10 입학 2020/03/09 1,730
1042424 대구 진상 모녀는 법률적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6 **** 2020/03/09 1,643
1042423 창원 한마음병원과 대구 한마음아파트 4 궁금 2020/03/09 1,882
1042422 시어머니가 인간말종이고 37 ㅇㅇ 2020/03/09 7,738
1042421 동대문구에 4주아가도 확진입니다 2 아가화이팅 2020/03/09 2,819
1042420 백병원이 서울 어디에 붙었나 검색이나 해보고 13 zzz 2020/03/09 5,210
1042419 방금 글 지운 대구분 26 어른으로살기.. 2020/03/09 3,780
1042418 백명 천명이 의식수준 높으면 뭐하나요 13 ㅇㅇ 2020/03/09 2,541
1042417 어제 그알 .. 4 행복하자! 2020/03/09 2,284
1042416 시험에 평소 실력이 큰힘이 되듯이 4 ㅇㅇ 2020/03/09 1,093
1042415 대구 욕 먹이지 말라고요. 대구시장님아 1 엉엉 2020/03/09 953
1042414 붙이는 벽지 추천 부탁드려요ㆍ일명 풀바른 벽지 2 마미 2020/03/09 1,269
1042413 키높은 소파테이블(60센치) 써보신분? 5 .. 2020/03/09 3,056
1042412 기사는 없어졌는데.. 3 zzz 2020/03/09 980
1042411 웰킵스마스크사장님이 원가 공개하셨네요 11 이상 2020/03/09 6,727
1042410 나경원, 동사무소 주민행사에 와서 17 ㅋㅋ 2020/03/09 3,788
1042409 신천지장로 국용호가 기자협회도하고 자한당 7 ㄱㅂ 2020/03/09 1,369
1042408 봉긋한 계란찜 어떻게 하나요? 3 계란찜 2020/03/09 2,183
1042407 퍼옴 백병원 76세 확진자와 같이 병실에 있던 분 글 10 살인자들 2020/03/09 7,153
1042406 대구 대형병원-확진자 나오고도 정상 운영. 9 이뻐 2020/03/09 2,670
1042405 위로에 힘 얻고 갑니다. 14 ........ 2020/03/09 2,665
1042404 귀가 간질간질 1 ㄱㄱ 2020/03/09 1,137
1042403 오천만 대한민국 국민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29 코로나 2020/03/09 3,493
1042402 백병원 모녀-욕 한번만 더할게요(보지 마세요) 3 ㅠㅠ 2020/03/09 2,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