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imaeil.com/Society/2020022817185651905 ..
경북도는 지속해 나오는 '조선족 간병인 코로나19 전파설'과 관련, 도내 확진자 중 이런 의혹을 뒷받침하는
확진자는 없다고 확인했다.
28일 경북도 관계자는 "도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중 조선족, 중국국적자는 없다"고
밝혔다.
이는 끊임없이 제기되는 '조선족 간병인 바이러스 전파설'과 배치되는 설명이다.
앞서 지난 23일 유튜브 '문갑식의 진짜TV'에서는 "청도지역 최초 감염원은 대남병원의 조선족 간병인"이라는
내용을 방송했다.
이 내용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등에서 요약 지라시로 돌면서 조선인 전파설이 확대 재생산됐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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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조선족조선족....
하던 님들...어뜨카나.....
다른것좀 들어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