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빌 게이츠의 실체

미네르바 조회수 : 13,777
작성일 : 2020-02-29 01:57:39
미국의 많은 사람들은 빌게이츠를 전세계를 전염병으로부터 구하려고 노력하는 자비로운 인도주의자로 생각한다.

그러나 인도에서는 억만장자 소프트웨어 재벌 빌 게이츠를 기본적으로 자신과 그의 부인 멜린다의 악명 높은 재단이 바로 대형제약사 (Big Pharma)와 직접 관련이 있는 백신접종 사기행각으로 밝혀지며 실체가 공개되었다.

인도의 국가백신 기술자문위원회 National Technical Advisory Group on Immunization (NTAGI)는 최근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과의 관계를 공식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는 2009-2010 년 인도 전역에서 수만 명의 어린 소녀들에게 자궁 경부암으로부터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백신 캠페인을 벌였는데, 이것이 실제로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두 가지 백신이 포함된 위장 백신 임상시험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백신으로 인해서 소녀들이 상처를 입고 또 죽게되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문제의 백신은 글락소스미스 클라인 (GSK)의 서바릭스 (Cervarix)와 머크사의 가다실 (Gardasil) 백신이며 이 둘은 자궁 경부암을 예방한다고 주장된 것인데, 그들 말로는 인간인유두종 바이러스 HPV (human papillomavirus)에 대한 보호제로 판매되고 있다.



두 백신 모두 극단적인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GSK와 머크는 게이츠 재단과 협력하여 젊은 인도 소녀들을 이용해서, 두 백신에 대한 임상 시험에서 인간 실험대상, 기니피그로 사용했음을 보여준다.

독립적인 언론인에 따르면, 빌게이츠 재단은 수천명의 부상과 수백 명의 사망자를 초래했는데, 결국 두 백신은 당국의 추적을 받았다.

이 정보를 접한 인도 당국은 빌게이츠 재단을 심각한 윤리 위반으로 법원에 소송하기위한 조사가 시작되었다.



조사를 이끌었던 경제정치 위클리 Economic and Political Weekly는 제약 회사의 판촉 활동, 강력한 국제기구의 압력, 그리고 인도의 의료협회가 공동으로 선정했고 또 비판없는 지지를 함으로써 빌게이츠 재단이 이런 비윤리 행위를 했음이 드러나므로 이들의 활동금지가 분명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런 거대조직의 로비가 국가의 공중보건 우선순위에 영향을 주고있다 "고 말했다

빌게이츠는 인류에 대한 중대범죄행각에 죄가 있는가? Bill Gates guilty of committing serious crimes against humanity?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은 인도 정부의 비정부 여성단체인 사마 (Sama)의 일부 내부고발자들이다. 당국은 빌 게이츠와 그의 동료들에 의해 젊은 여성들이 적절한 동의없이 또 심지어는 제대로 설명되지 않고 위험한 요소를 지닌 백신을 불법적으로 주사한 것을 보여주는 상당한 증거를 가져왔다.



위험한 백신을 주사받는 것 외에도 이 여성들은 세계 인구의 가장 취약한 일부 사람들과 관련된 인권 침해를 당한 것에 대해서, 빌게이츠 재단을 더욱 강하게 비난했다. 빌게이츠 측은 주사를 받은 피접종자에게 지문의 사본을 제출하도록 강요 받았다.



인도 경제타임즈 Economic Times of India는 보도기사에서, "센터는 빌 게이츠 재단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의 중요한 보건 사절단에 대한 관계를 끊었으며, 또 재단과 제약 회사와의 유착 관계에서 발생할 수있는 국민에 대한 이해상충 문제가 그 원인 중 하나이다" 라고 했다. 게이츠 재단 (Gates Foundation)과 함께 국가백신접종 원조자문기구 (National Technical Advisory Group on Immunization, NTAGI)의 모든 재정적인 관계가 단절되었다 "고 말했다.



인도의 국민건강 프로그램이 백신 밀거래 조직에 의해서 완전히 침투당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빌멜린다 게이츠 같은 약품유도성 우생학 도당들에 대해서 여러가지 부대기구가 중단 결정을 지지하고 실현시킬 수있었다.

인도 대법원에서는 5 년 간의 백신 전쟁이 벌어졌지만, 궁극적으로 세계지배주의자들은 죽음과 인체파괴 의제를 추진하는 주요 수단을 잃어 버렸기 때문에, 이 투쟁은 결국 가치가 있었다



그래서 빌게이츠 찾아보니 마이크로소프트 경영할 때 악덕보스로 악명을 날렸더군요

부인이름으로 이미지세탁하고 있네요


IP : 222.97.xxx.24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29 2:11 AM (42.119.xxx.202) - 삭제된댓글

    이미지를 믿지 마세요...
    정치인이나 기업가나..
    문대통령이 이럴줄 누가 알았겠어요

  • 2. ..
    '20.2.29 2:12 AM (39.115.xxx.145)

    몬산토 주식 20%도 갖고 있는걸로 알아요.

  • 3. 그리고
    '20.2.29 2:12 AM (42.119.xxx.202) - 삭제된댓글

    이제 아셨나요?
    진작에 눈치 챘는데...

  • 4. 소피친구
    '20.2.29 2:15 AM (118.222.xxx.201)

    빌게이츠가 기부하고도 돈을 더 많이 버는 이유가 뭐겠어요? 인도주의까지 자본축적으로 이용하는 기업인입니다.

  • 5. ㅡㅡㅡㅡ
    '20.2.29 2:20 AM (122.45.xxx.20)

    세상에.

  • 6. 미네르바
    '20.2.29 2:22 AM (222.97.xxx.240)

    몬산토주식20%로
    점점 더 부자가 되고 있는 기이한 사실!
    기부가 직접 기부가 아니라
    제약회사에 기부되고 있는 웃기는 상황

    코로나바이러스 시뮬레이션 돌렸죠
    작년 10월에

    존스홉킨스보건안전센터(Johns Hopkins Center for Health Security) 및 빌&맬린다게이츠재단(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과 공동으로 ‘이벤트 201(Event 201)’이라는 시뮬레이션을 개최했다.

    이벤트 201은 동물성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을 시뮬레이트했다.
    CAPS라 불리는 가상 바이러스는 브라질의 돼지 농장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가정했다.

    이 시나리오는 농민들이 독감이나 폐렴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 바이러스는 남미의 밀집된 빈곤한 도시 지역으로 퍼져나갔다.
    이후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여행 예약이 45%나 감소했다. 또한 사람들은 소셜미디어에 허위 정보를 유포했다.
    6개월 후, 바이러스는 전 세계에 퍼졌다. 그로부터 1년 후, 6500만 명이 사망했다.

    CAPS는 6500만 명이 사망하는 18개월 시점에서 끝난다.
    전염병이 둔화하기 시작한 것은 사람들의 수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 유행병은 효과적인 백신이 나올 때까지 또는 전 세계 인구의 80~90%가 노출될 때까지 일정 비율로 계속될 것이다.
    이후에는 풍토병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처음에는 질병을 통제할 수 있지만, 계속해서 퍼져나가고 다시 유입되면 결국 어떤 나라도 통제할 수 없다.
    첫해에 백신이 나올 가능성은 없다. 전체 인구가 감염되기 쉽기 때문에 유행성 독감의 초기 몇 달 동안은 매주 2배씩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결국 18개월 만에 6500만 명이 사망하고 세계 금융 위기를 촉발했다. 시뮬레이션 결과 주식시장은 20%에서 40%로 떨어졌고, 미국 내 총 국내 생산량은 11%나 떨어졌다.

    토너 박사는 “지난해 10월에 시뮬레이션한 것은 질병에 대한 결과가 아니라,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이었다며,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또한 지금처럼 확산될 경우 상당한 경제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 7. 미네르바
    '20.2.29 2:44 AM (222.97.xxx.240)

    빌게이츠가 DNA유전공학 생물무기에 돈을 대는 것이 확실하다고 프란시스 보일박사가
    주장하고 있어요

    유투브동영상보면 이전의 사스, 메르스, 에볼라 모두 바이러스테러라 주장하고 있네요

    이전에는 전염병이지 테러가 아니잖아요
    빌게이츠가 바이러스테러 주장하고 있어요
    테러단체 나왔나요?
    이 바이러스로 최종 이득을 보는 쪽은
    거대제약회사죠!
    그 거대제약회사에 돈줄대고 있는 사람들이 범인이죠!

  • 8. .....
    '20.2.29 3:13 AM (58.121.xxx.37)

    빌 게이츠..리차드 스톨만

    http://www.ebs.co.kr/tv/show?lectId=1177922

  • 9. ..
    '20.2.29 3:30 A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

    어쩜 믿을 놈 하나도 없네요

  • 10. 이미지 메이킹
    '20.2.29 3:38 AM (125.142.xxx.145)

    잘된 케이스네요.

  • 11. ..
    '20.2.29 3:43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빌 게이츠의 실체

  • 12. 미네르바
    '20.2.29 3:46 AM (222.97.xxx.240)

    빌 게이츠 부부는 몬산토 주식 20퍼센트를 샀다.
    그러고는 아프리카에 자선한다고 GMO곡식을 무상원조하겠다고 하니까, 짐바브웨가 거부해버림.
    우리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사람이 먹어서는 안될 GMO 따위는 안 받겠다고. 빌 게이츠 부부는 ‘인도주의적 자선’을 표방했다가 웃음거리가 됐다.

  • 13. 기파랑
    '20.2.29 4:02 AM (99.231.xxx.34)

    인도 라는 사회가
    소녀, 여성 이라는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먼저 좀 소개해주시죠.
    학문적 통계를 들어서 -
    백신으로 살린 소녀들 통계부터

  • 14. 미네르바
    '20.2.29 4:10 AM (222.97.xxx.240)

    인도라는 나라 자체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계급제도도
    불가촉천민뿐만 아니라 불가시천민까지 있는 나라지만
    그래도 자국사람들을 외세에는 보호해주네요
    평생 인도는 가기 싫은 사람입니다만 내 국민이 마루타로 전락하는 것은 보호했죠

  • 15. ㄷㄷㄷ
    '20.2.29 4:14 AM (112.149.xxx.254)

    무섭네요.

  • 16. 공포
    '20.2.29 4:49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빌 게이츠 관련 저도 읽었어요. 무섭습니다. 지구에 너무 많은 사람이 산다고 이야기하는 강의는 본 적 있었죠. 나무위키에서
    빌 게이츠 이야기 보니 비열한 구석이 많더군요.
    서양에 우생학 신봉자들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만....
    설마 이 정도라면 정말 맥 빠지네요.

  • 17. 다그래요
    '20.2.29 6:20 A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

    똑똑하고 돈 좀 있다는 인간들

    거의가 사탄숭배자들이에요.

    일단 표면적인 목적은
    노예 노릇해야할 인간들 10 억 정도만 남겨두고 모조리 싹 다 이 지구에서 쓸어버리는거죠.

    인간을 인간이 아니라 고이( 가축)으로 생각하는데
    진작에 개돼지 취급해서 오랫동안 먹혀들어온 방법 쓸 거예요.
    공포마케팅. .
    인위적인 재난(자연, 전염병, 전쟁, 경제패닉)일으켜서 결국엔 서로 죽이다가 끝내게 만드는거죠.

    순진하게 왜들 이러시는지요. .
    다들 아시면서

  • 18. ..
    '20.2.29 7:47 AM (223.38.xxx.98) - 삭제된댓글

    모든 분야 마다 각자 깨닫는 시간이 다를 뿐
    지 자신은 초딩 때라도 세상이치 혼자 깨달은 것처럼
    사람들을 순진하다 말하는 119.198...
    윗 댓글러 같은 유형 넘 재섭음

  • 19. ㅡㅡ
    '20.2.29 8:03 AM (49.196.xxx.121)

    그러길래 가다실 맞추지들 마시라고 몇 번 답글 달았었요
    기니피그라고..

  • 20. ㅇㅇ
    '20.4.11 6:22 PM (211.36.xxx.153)

    빌게이츠재단의 이면,저장합니다.

  • 21. 가다실
    '20.4.12 5:39 AM (180.68.xxx.158)

    부작용 있다고 그러면서도
    접종하는거....음

  • 22. ....
    '20.4.12 7:35 AM (61.75.xxx.109)

    모든 일엔 명암이 있겠죠. 얼마전에 출간된 멜린다 게이츠 책 누구도 멈출 수 없다 책 읽고 있는데 처음에 인도에 들어가서 여성 사망율 많이 낮췄어요. 근데 확실히 선진국 엘리트의 우월주의는 강하게 느껴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1124 코인 잘아는 분 ?이익실현?? good 15:34:10 16
1651123 첫댓글 사수해서 이상한 댓글 다는 사람들 2 .. 15:29:17 124
1651122 요실금.. 어찌들 하시나요? 1 불편 15:28:42 98
1651121 무려 30년 전 인데도 촌스러움이 하나도 없어요 2 세상에 15:27:45 457
1651120 5세후니는 매불쇼 고소도 전에 나락갈 듯 3 제일양아치 15:26:51 223
1651119 교리샘 선물 2 딴길 15:22:45 88
1651118 동치미 천일염 으로 간하나요? 1 동치미 15:22:08 109
1651117 글루콤 여전히 인기인가요? 4 요즘도 15:21:18 254
1651116 자취생 반찬 뭐 해주세요? 5 .... 15:19:03 227
1651115 냉장고에 있는 재료는 이것뿐입니다. 5 아이디어 15:18:58 231
1651114 요즘 감기 얼마나가나요? 2 .. 15:18:45 112
1651113 강아지 그림자 보셨어요? 2 aa 15:15:36 295
1651112 고1 아이들 보통 부모가 공부에 관해 얼마나 관여하나요? 5 ... 15:12:23 250
1651111 꽃상추. 화려하긴 한데 제 입맛에 맛은 부족해요. 3 꽃상추 15:11:51 276
1651110 사람도 안 만나고 누워만 있어요 3 몰라 15:05:56 832
1651109 나사나 못박고 빼는 전동 드릴 1 .. 15:02:57 173
1651108 아멕스 카드 있으신분 백미당 아이스크림 무료로 드세요. 9 ... 14:56:43 412
1651107 나이가 마흔이 다 되어가는데 4 ㅇㅇ 14:53:23 841
1651106 재혼한 전 남편 또 이혼했네요 11 ... 14:53:19 2,874
1651105 며칠전에 샌드박스 물렸다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 4 허걱 14:49:04 960
1651104 노인집에 카메라 설치하려는데요 .. 14:48:38 358
1651103 오세훈, 매불쇼 명태균 동행설에 고소 진행한다 17 14:43:14 1,275
1651102 마리메꼬 접시 사고싶은데 저렴한곳 있을까요? 3 ... 14:41:44 441
1651101 주택에 사는데요 제가 진저리치게 싫은게 사마귀하고 6 발이 여러게.. 14:41:37 1,264
1651100 게으름 끝판왕은 화장실 참았다 가는 거 아닐까요 5 ㅇㅇ 14:36:51 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