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분명 그런분들 있을거같아서 찔리라고 제목 저렇게 썼어요
이시국에 마스크도 끼지않는 자체가 민폐인데 거기에 덧붙여 엘베같은 밀폐된 좁은공간에서 꼭 그렇게 말을 해야하는지..
몇초 이동하는 짧은 엘베에서 지껄이는 잡담들..내용도 뭐 긴급한것도 아닌데 비말 튀겨가며 꼭 그렇게 말해야하나요?
동네 아파트 엘리베이터며 대학병원 엘리베이터며..
특히 병원은 감염에 취약한 환자들도 많은데 제발 입좀 다뭅시다.
너무 개념없는사람 많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스크안꼈으면 엘리베이터에서 말좀 하지말아주세요
...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20-02-28 23:34:21
IP : 218.55.xxx.2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20.2.28 11:39 PM (210.180.xxx.11) - 삭제된댓글완전..원글님맘 내맘!! 마스크안쓰고 말하지맙시다
2. 공감
'20.2.28 11:42 PM (118.221.xxx.164)6층 아주머니 제발 부탁드려요.
3. 떠들때말하세요
'20.2.28 11:47 PM (1.237.xxx.156)저기요..무서워요
4. 병원에서
'20.2.28 11:49 PM (223.62.xxx.80)일하는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며칠전 분당 ** 병원갔을때 개념없이 유니폼입고 마스크 안쓰고 떠들던 세 인간아! 지금은 정신차렸을라나?! 혼자 남으니 기침하던 인간에게 마스크 쓰라고 하긴 했지만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5. 에효
'20.2.28 11:58 PM (223.62.xxx.71)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1분만에 감염된 뉴스 보고 정말... 마스크 안 한 사람 보면 막 욕하고 싶음
6. 음
'20.2.29 12:13 AM (121.129.xxx.121)서로 말을 안해도 감염이니 나원ㅜ
7. ...
'20.2.29 1:32 AM (125.187.xxx.40)그리고 마스크를 코까지 제대로 가렸으면 좋겠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마스크를 쓴 시늉만 하면 어쩌자는 건지
8. .....
'20.2.29 1:58 AM (211.215.xxx.96)마스크 쓴 시늉은 괜찮아요 정말 그 입 다물라 하고 싶네요 그거 잠깐을 못참고 불라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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