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궁금한 이야기Y, 역대급 쓰레기
15살 된 딸 첫 생리후 부터 성폭행, 4번 낙태.
이새끼 원래 가정폭력 의처증 완전 개또라이 총체...
성인이 된 딸이 아빠 고소...
이 딸 너무너무 불쌍하네요. 같은 여자로서...
저런 개싸이코들 그냥 코로나 멕이고 믹서기로 갈아버...
1. ....
'20.2.28 9:48 PM (211.252.xxx.237)믿을수가 없어요. 딸이 대단하네요. 엄마를 용서하네요
2. ...
'20.2.28 9:50 PM (114.200.xxx.117)내내 새아빠라고 언제 나오지 ?? 그랬어요
설마..친아빠라곤느 상상도 못하고 .
게다가 친엄마가 그걸 알고도 방치 ㅠㅠ
그나마 저 남동생이 구한거네요 .3. 흠
'20.2.28 9:50 PM (222.109.xxx.155)가정폭력이 가정내 성폭력으로 발전했네요
4. ㅜㅜ
'20.2.28 9:50 PM (116.41.xxx.121)와 진짜 역대급 싸이코쓰레기네요
딸이 대단하네요. 엄마를 용서하네요225. 쓰레기
'20.2.28 9:51 PM (218.147.xxx.181)와.진짜 부모둘이 다 개쓰레기 ㅠㅠ
6. 흠
'20.2.28 9:52 PM (222.109.xxx.155)무기징역 때렸으면 좋겠다
7. 아이고
'20.2.28 9:52 PM (59.18.xxx.5)저런새끼 절대 출소하면 안돼요. 다른 여자 화풀이 상대 찾아서 살인도 불사할 새끼. 진짜 잡놈도 저런 쌍잡놈이 없네요.
8. ..
'20.2.28 9:52 PM (116.34.xxx.26)부모 둘다 개쓰레기 22
엄마는 딸을 희생시켜 저런 개쓰레기랑 결혼생활을 이어갔네요9. 실화 인지
'20.2.28 9:53 PM (1.237.xxx.47)보고도 안믿기네요
와 엄마도 인간아니지만
아빠라는 저 인간 개죽음당하기를10. 이상하네요
'20.2.28 9:55 P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어떻게 그런놈을 죽이지 않고 살려둘 수가 있었을요??
친딸 강간하는 애비부터 시작해서
가스라이팅 당해서 무기력해진 애미라지만
너무 이상한 가족이네요11. 그 악마
'20.2.28 9:55 PM (61.79.xxx.186)믿을 수 없는 ! 너무 충격적이네요.
방금 감옥에서 쓴 그 악마의 편지가 더 역겹네요.
합의해줘서 빨리 나오고 싶어하는 ,,
자기만 생각하는 그 남자. 엄마, 딸, 남동생 모두 너무 불쌍해요.
따님! 앞으로 행복하고 평범하게 살기를~~12. 그래도
'20.2.28 9:55 PM (39.125.xxx.203)도움 받을ㅈ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우리 사회가 그래도 조금은
피해자를 위한 구조가 만들어진것 같아서..13. 부들부들
'20.2.28 9:55 PM (1.237.xxx.47)친아빠 맞나보네요
하 말이 안나왼요
진짜 역대급 개잡놈이네14. ....
'20.2.28 9:56 PM (211.36.xxx.253) - 삭제된댓글그 프로는 못봤지만 경찰후배말이 친딸성폭행하는 애비놈이 그리 많대요. tv에 나오는건 정말 소수고 더 심한경우도 많다고하대요. 맨 정신으로 경찰 못하고 그냥 아무감각이 없어져야 그일을 할 수 있다고.
15. 제발
'20.2.28 9:56 PM (220.74.xxx.164)제발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되길
저새끼는 인간 아닙니다16. ..
'20.2.28 9:57 PM (116.34.xxx.26)애비랑 애미랑 차에서 뭐해줬냐는게 오럴이죠?
수진이가 ㅇㄹ도 해주더냐?고 한듯한데 저 미친것들 번개나 맞았음17. 미치겠네요
'20.2.28 9:58 PM (59.18.xxx.56)어떻게 친아버지가 저런짓을..ㅜㅜ 그 엄마는 또 뭡니까?? 악마도 저런짓은 안하겠어요.불쌍해서 어쩌나요 ..ㅜㅜ 제발 행복해졌음 좋겠는데 저 애비란 새끼 나와서 또 괴롭힐까 걱정 됩니다 무기징역 때려야 해요!!!
18. ㅠㅠ
'20.2.28 9:59 PM (220.78.xxx.128)괜히봤어ㅠㅠ
19. ..
'20.2.28 10:02 PM (49.170.xxx.189) - 삭제된댓글친아빠가 아니라는 말만 계속 기다렸는데.
세상에나..
네가 그렇게 힘든 줄 알았으면 내가 그렇게 있지 않았을텐데 식의 말..
엄마가 딸 만나서 한다는 말이..그걸 말이라고 하나
진짜 기가 막혀서
다리가 후달려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딸 만나면 주저앉을 줄 알았는데
너무 멀쩡하고 당당하게 걸어가서 또 한 번 놀라고..
지금까지 손이 벌벌 떨리네요.20. 짐승괴물
'20.2.28 10:07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제발 양형기준 좀 높였슴 좋겠어요..
세상에 역겨워서 밥도 제대로 못먹었어요.21. 마른여자
'20.2.28 10:09 PM (125.191.xxx.105)우리나라일이란게 믿어지지않네요
역대급개쓰러기 새끼네요
처참합니다22. 저건
'20.2.28 10:11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그냥 믹서기로 갈아버리는거 저도 추천.
23. ㅇㅇ
'20.2.28 10:11 PM (1.243.xxx.254)악마가 따로없죠 역대급 쓰레기 싸이코
무기징역!!!24. 둥둥
'20.2.28 10:12 PM (211.246.xxx.73)13살이예요. 초등 6학년 첫생리하고 부터 15년간 ㅜㅜ
너무 불쌍해요.25. 애들엄마들
'20.2.28 10:14 PM (124.56.xxx.204)아니 왜 딸을 건드리는거죠? 정말 인간같지도 않네요
26. 안봐서
'20.2.28 10:15 PM (222.110.xxx.248)왜 딸은 성인되고서 빨리 신고 못한건지
무슨 사정이 있었겠죠?27. ㅇㅇ
'20.2.28 10:17 PM (182.221.xxx.74)저런 일을 신고하는게 쉽겠나요???
28. 그러니
'20.2.28 10:23 P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딸데리고 재혼하지마라는말이 생겨났나봅니다
친아빠도 저런놈이 있으니
부부싸움하고 딸두고 집나오지말란 말도있고요
홧김에 딸한테 일저지른다고
남자는 동물이라서
워낙에 저런비슷한일이 많대요29. 아
'20.2.28 10:37 PM (1.235.xxx.76)저정도면 걍 짐승 아닌가요?
저게 사람이예요?
진짜 얼굴공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세상은 넓고 별 이상한 사람들도 많네요
정말 그 엄마도 너무 이해가 안가요
아니 이해하고 싶지도 않아요
아 더러워 괜히봤어요30. ㅗㅎ
'20.2.28 10:42 PM (211.206.xxx.4) - 삭제된댓글이런 쓰레기는 아무도 모르게 소각해버려야
31. 88
'20.2.28 10:46 PM (211.245.xxx.15)찢어서 말려죽여도 시원치 않겠어요. ㅠㅠ
32. ‥
'20.2.28 11:56 PM (110.12.xxx.252)저런놈은 무기징역으로 세상에 나오면 안될거 같아요
33. 감옥에서
'20.2.29 12:29 AM (221.161.xxx.36)맞아죽어도 쌀 더러운 인간이네요.
지보다 덩치크고 쎈 사람에게 지가한것처럼 당하길34. 하늘높이날자
'20.2.29 12:40 AM (59.11.xxx.47)사지를 찢어서 죽이는 벌이 부활했으면 좋겠어요. 저런 쓰레기는 쉽게 죽이면 안됩니다.
35. 궁금이
'20.2.29 1:18 AM (1.232.xxx.192)쓰레기 중에는 재활용되는 거라도 있죠. 인간이 참...벌레만도 못한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