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시카 샤워가운입고 파리에서 우아한 티타임
참 우아하네요...참....
1. ㅇㅇ
'20.2.28 3:14 PM (175.207.xxx.116)어색..
저 사진은 누가 찍었나요2. 행복
'20.2.28 3:14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제시카는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과 선배는 김진모, 그는 니 사촌∼
제시카 하면 박소담만 떠오르네요.3. 그냥
'20.2.28 3:16 PM (14.48.xxx.97)미국인.우리나라에 돈벌러 오려고 간잡이하는 미국인.
신경을 왜 쓰죠.그르든지 말든지4. 근데
'20.2.28 3:17 PM (211.201.xxx.98)추운데 샤워가운
한쪽 어깨는 왜 까고 있나요?
올려주고 싶어라.5. 원글
'20.2.28 3:19 PM (180.64.xxx.143)온국민이 코로나로 대환장파티때 저런사진 올리고 싶나 얄미워서요.
그냥 혼자즐기면 안되는건지..6. ...
'20.2.28 3:21 PM (222.104.xxx.175)파리까지 가서 저렇게 밖에 못찍나요?
좋은 경치 다 놔두고
어깨 한쪽 내리것도 너무 웃겨요7. 에라이
'20.2.28 3:23 PM (71.128.xxx.139)왼쪽 어깨가 빠졌나? 왜저랴?
8. 인스타 가면
'20.2.28 3:24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외국처자들 여행가서 저렇게 찍어서 올린 사진 널렸는데
그것과 꼭 닮았네요.
ㅎㅎㅎㅎ 계산된 의도가 빤히 보여서 우습.9. 점점
'20.2.28 3:27 PM (1.237.xxx.233)아웅 촌스러워.....누가 사진을 저렇게 찍었을까
10. ㅡㅡㅡㅡ
'20.2.28 3:28 PM (175.223.xxx.103)아우 저 컨셉 너무 촌스러운데요
흔한 인스타 성괴컨셉
안 잊혀지려고 애쓰는것 보면 이제는 좀 안쓰러운11. 123
'20.2.28 3:29 PM (14.32.xxx.244)염병하네~
12. 아침에
'20.2.28 3:29 PM (1.237.xxx.156)탄수화물 대환장파티
13. 헛
'20.2.28 3:30 PM (180.224.xxx.42)이런기사는 뭥미 싶네요
현재 이슈가 되는 인물도 아니고
육하원칙도 다 못채우는 참 없어보이는 기사네요14. 참
'20.2.28 3:32 PM (125.182.xxx.27)너도 미운짓만 골라서 하네
하필이면 이런시국에15. 그 사진
'20.2.28 3:34 PM (203.254.xxx.226)갖고오는 원글이 더 이상
16. 이름없이
'20.2.28 3:34 PM (203.246.xxx.82) - 삭제된댓글누군지 알아맞추라고 하면,,
SES 유진인 줄 알겠네요.
그나저나, 저런 설정샷..어깨 잘 내려갔어? 쇄골 잘 나와? 다리선은 어때??? (에라이....)
오글거리지 않아야 연예인 하나봄.17. ㅋㅋ
'20.2.28 3:34 PM (211.208.xxx.189)어깨를...
18. 나마야
'20.2.28 3:36 PM (121.162.xxx.240)커피잔도 빈잔 ㅎㅎ
정말 허세의 극치를 달리네요
비연예인보다 사진이 더 허접해요19. 어깨
'20.2.28 3:38 PM (223.39.xxx.253)탈골됐나요?ㅋㅋㅋㅋ
깨알같은 읽지도 안하는 신문....20. ....
'20.2.28 3:39 PM (219.249.xxx.117)보지도 않는 신문까지 올려두고.
에휴...참.오골거리고 유치찬란해서
못봐주겠네요.
골이 텅텅빈걸 인증하는듯21. ㅇㅇㅇ
'20.2.28 3:40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맨몸에 샤워가운 어깨까지 드러내고
머리에 타월 뒤집어 쓴 게 우아?ㅋㅋㅋ
그렇게 우아하면 아예 그 차림으로 오페라라도 보러 가지 좁은 방구석에서 뭐하는 짓인지.22. ....
'20.2.28 3:44 PM (39.7.xxx.213)아침은 머리카락은 말리고 먹어라.
너도 알잖아.
머리카락 나중에 말리면 자국남고 눌려서 예쁘게 안되는거 ...
그리고 나는 ... 너의 왼쪽 얼굴도 보고 싶다.23. 저러니
'20.2.28 3:47 PM (117.111.xxx.79) - 삭제된댓글소시 애들이 같이 안놀지
24. ...
'20.2.28 3:59 PM (1.224.xxx.51)정말 지나치게 컨셉을 잡아서인지
이건 누가 찍어준건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 사진이네요 ㅎㅎ25. ..
'20.2.28 4:01 PM (117.111.xxx.28)눈물 셀카만큼 웃겨요. 연예인들 정신세계는 정말 남다른듯
26. 방금
'20.2.28 4:20 PM (113.60.xxx.83) - 삭제된댓글방금 세팅한 접힌자국 식탁보
꽃
일정하게 배치된 커피잔 신문
정교하게 틀어올린 머리
이미 손 본 얼굴
한 쪽만 깐 어깨
다엿해서 38키로라고 개념없이 어린애들 택도없는 허상에 몰아넣는 뼛속까지 관종27. 누규?
'20.2.28 4:24 PM (124.5.xxx.148)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박소담인줄28. ㅁㅁ
'20.2.28 4:52 PM (49.170.xxx.226)이렇게 공감능력 없으니....
에휴29. ㅇㅇ
'20.2.28 6:12 PM (175.207.xxx.116)댓글이 넘 웃겨요
와 진짜 귀족같다 너무 멋지다 마치 개콘 세바스찬 같아요!!
ㅋㅋ30. ..
'20.2.28 8:06 PM (49.170.xxx.253)저 검은머리 외노자 대가리 텅텅 비어 울리는 소리 여기까지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