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2811413755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8.72도에서 전염력이 가장 강했고, 온도가 높아질수록 전염력이 줄어들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3월 평균 기온이 7.5도이고, 올해에는 그보다 약간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기후만 놓고 봤을 때 전염력이 더욱 왕성해져 3월 대유행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한층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3, 4월이 지나면서 기온이 올라도 전염력이 약화할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전문가들은 “기온 상승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죽는 것은 아니다”라며 경각심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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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연구결과라서 신뢰도는 그닥이지만 어쨌든 희망을 가져봅시다
비도 오고 기온도 올라가고 있으니 바이러스가 힘을 잃어갈 것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