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가 문재인 후보 밀어줬다"는 김태우
김태우 측 주장,
때마다 도는 천지일보 배너 광고…...
선거 기간 후보 구분 없이 무작위로 노출
2020.02.27
http://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755
====
아무리 선거가 다가오지만, 아무말대잔치
정리좀 해야안되나요?
"신천지가 문재인 후보 밀어줬다"는 김태우
김태우 측 주장,
때마다 도는 천지일보 배너 광고…...
선거 기간 후보 구분 없이 무작위로 노출
2020.02.27
http://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755
====
아무리 선거가 다가오지만, 아무말대잔치
정리좀 해야안되나요?
이같은 ‘문재인 신천지 연루 의혹’은
2012년뿐 아니라
2017년 대선 당시에도 재점화되었다.
이에 2017년 4월 9일 권혁기 당시 문재인 대선 캠프 부대변인이 진화에 나섰다.
“대선 광고는 특정 언론에만 할 수 없기 때문에
당 홍보국이 중앙일간지와 함께 인터넷 언론에도 광고한 것"이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한 기간 동안 포털 사이트나 인터넷 언론에서 등장하는
정치인 후보 배너 광고는 무작위로 노출된다.
같은 매체나 사이트 내에서도 새로 고침(F5)을 하면 다른 후보의 광고가 뜨기도 한다.
단 2017년 당시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선거자금이 부족하여
네이버에 광고를 싣지 못했다.
.
한편 뉴데일리에서 캡처한 천지일보 기사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축사와 화환을 보낸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이해찬 전 대표가 대표적이기는 하지만,
이한구 당시 원내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의원 7명도 화환을 보냈다.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와 진선미·조경대 의원 등도 화환을 보냈다.
신천지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권에 접촉해 온 것으로 보이는데,
오래 전부터 보수 정당과 깊은 관계를 맺어왔다.
신천지 청년회장 출신 차한선 한나라당 부대변인을 배출한 바 있으며, 황길중 신천지 수석 장로도 새누리당 상임고문으로 활동한 바 있다.
신천지는 한나라당 때부터 신도들에게 조직적인
당원 가입 지시, 유세 동원, 선거 개입,
정치인 관련 인터넷 여론 조작 활동 등을 해왔다.
덮어씌우기 지겹다.
이건 신고해야되는거 아닙닠바?
이명박 밀어준거 나온것 같은데
이거 가짜 뉴스로 신고 해야죠
언제 인간이 될래? 생긴대로 논다더니,
새누리 자기가 이름지어줬다고 했다는건 팩트
새누리의 현신인 미통당이 고발했잖아요.
아무리 그래봤자 이미 신천지 새누리 미통당 한 몸
이란걸 다 알아요
태우야 너도 인간은 안되겠다
신천지 연루설 B후보, "여전히 부산 신천지 조직 동원"
부산 신천지에서 우한교회도 운영했죠..
부산 B후보 이름 색출해야 합니다.
열심한 천주교 신자입니다.
가짜뉴스 고발합니다!!!
진짜 정신 좀 차리세요 !!
헐...정치인들은 정말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안되면 내치고... 어느 당도 믿을 수 없어요.
헐 미친~신천지 성지가 청도인데 민주당 찍는다고 ㅋㅋㅋㅋ
이름도 지어주고 당원에 가입하라한 새누린 어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