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많아서 앉았다가 찝찝해서 일어났어요
서서가려고요
하필 의자도 천의자라 더 찝찝
코로나 빨리 종식되길 기도합니다
그의자는 찜찜해요.아주 힘들지.않으면 서서가요 저는.
지하철 의자 평소에도 너무 찝찝해요
패브릭이라 땀이나 습한 기운이 배어있는거같아
잘 안 앉아요
의자재질을 바꿨으면해요 소독도하고
일상적으로 잘 사용하던 것들이 다시 봐지네요.
코로나 여파로 조심할게 너무 많아요
그러게요, 의자 은색 천아닌 의자는 좋은데, 천의자는 찝찝, 소독이 자주 되는지도 궁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