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기는 한국인 집' 문 앞에 차별 딱지 붙이는 공안.이웃' 기사에 대한 팩폭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ivher&logNo=221827727182
문앞 딱지 해석
"집으로 돌아온것을 환영합니다.
동네에 돌아온 시간으로부터 14일간 격리가 필요합니다.
기간이 되면 체온이 정상이고
기타증상이 없을 경우 격리를 끝냅니다
협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디에도 한국인 집 혹은 한국과 관련된 단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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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앞의 딱지는
해외 다녀온 자국민인 중국인, 한국인, 일본인 등 모든 사람들에 똑같이 적용됩니다.
후베이성 모든 집앞에 저런 딱지를 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