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예배보는 교회에 항의 전화하자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교회는 지역과 상관없이 다니고
특히 나이드신 어르신들을 버스로 함께 이동을 하는 경우도 많아서 밀착감염의 위험도 높아요.
서울뿐 아니라 지방 교회 상황도 공유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했으면 합니다.
더 이상 지역감염이 심해지면 누구라도 안심할 수 없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 예배 보는 교회 공유합시다.
가끔은 하늘을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20-02-28 07:12:42
IP : 123.100.xxx.1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뉴스에서봄
'20.2.28 7:30 AM (1.237.xxx.156)영락교회
여의도순두부교회2. ᆢ
'20.2.28 7:48 AM (125.191.xxx.34) - 삭제된댓글소망교회~~
3. 아니
'20.2.28 7:58 AM (1.237.xxx.138)이 시국에 굳이 예배강행하는 저 대형교회들은 이해안가네요. 헌금이 필요해서일까요?
4. 딱
'20.2.28 8:04 AM (211.210.xxx.137)남이보면 그들 속이 보이는데 교인들은 신천지 교인마냥 안보이나봐요. 분명히 부지런떨고 갈거에요 특히 노인분들
5. 부산
'20.2.28 8:09 AM (203.228.xxx.72)연제구 동신교회.
사이트에 커다랗게 가정예배로 드린다고 써있지만 자세히 읽어보면 주일예배는 본다는 내용.6. 반댈세
'20.2.28 10:26 AM (211.251.xxx.198)서울 구로 연세중앙교회. 대형이고 수시로 지옥론 말세론 설교과다. 운영방식도 신천지 못지 않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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