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분나쁜 경험

. . . 조회수 : 1,399
작성일 : 2020-02-28 01:50:48
야밤에 생각나는 찝찝한 경험인데요
작은 회사에 일할때였어요
사무실에는 사장의 아들, 딸, 저, 다른직원 2명이 근무하고 있었어요.
그러니깐 직원은 저 포함 3명이예요.

어느날 사장 사모가 왔고 아들, 딸 차례로 불러내더니 뭘 주고 받더라구요. 자기 가족끼리 일이니 신경 안썼습니다.

그리고 한참후에 퇴근을 했는데 퇴근길에 사모를 만났고
사모가 저를 기다린 눈치였어요. 차 트렁크를 열더니 선물 하나를 주더군요 트렁크 안에는 똑같은 선물이 수십개 있었어요. 그중 하나를 꺼내서 주더라구요.
그러니깐 3명 직원 중 저에게만 준거지요.

제가 꼬인건지 모르겠는데 저는 이게 기분이 나빴어요. 수십명 직원도 아니고 꼴랑 3명 있는 직원도 차별을 하나 싶고 그거 다른 직원이랑 같이 3개주는게 큰 부담인가 싶고 받고도 생각이 많아지고 찝찝하더라구요.
IP : 14.44.xxx.18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2.28 6:34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내생각에는 그직원들도 사실 뭐하나씩 줬을꺼예요
    다들자기만 받았다고생각할런지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0300 (펌)일본 마스크와 휴지 근황 6 ㅇㅇ 2020/03/04 2,690
1040299 단독] 대남병원-청도군-신천지, '농협' 출신 군수 연결고리 11 기발한청도군.. 2020/03/04 2,885
1040298 차량 렌탈 2 궁금 2020/03/04 756
1040297 이만희를 구속하라! 5 ... 2020/03/04 733
1040296 어제 신천지 관련해서 웃었던 일 17 오지선다 2020/03/04 3,966
1040295 선관위, 금품 제공 오세훈 고발.."돈 줬다가 말 돌아.. 10 .... 2020/03/04 1,628
1040294 추신 대구언니야들아, 할 말 쪼매 더 남았다 189 참나 2020/03/04 22,383
1040293 미 보건 책임자 "마스크 잘못 쓰면 코로나 더 쉽게 걸.. 7 뉴스 2020/03/04 2,191
1040292 제주4번째확진자 '대부분 면마스크 쓰고 다녔다' 36 2020/03/04 5,740
1040291 (일상)이렇게 정신이 없어서야... ㅜ 3 정신줄 2020/03/04 1,272
1040290 3월은 롱패딩이죠 8 오브코스 2020/03/04 3,716
1040289 지금 심란하실 분들 4 ㅇㅇ 2020/03/04 1,620
1040288 백신 만들어질 것 같네요~~ 30 만세 2020/03/04 19,956
1040287 바디로션 라이트한것 추천해주세요 9 .. 2020/03/04 1,804
1040286 등산화에 곰팡이피었어요 2 커피나무 2020/03/04 1,476
1040285 진짜 겁먹은 개가 3 종횡무진 2020/03/04 1,580
1040284 엄마 사드리려는데 관리쉬운 도마 추천 부탁드려요 12 도마 2020/03/04 3,242
1040283 웃겼던 일 6 ㅁㅁ 2020/03/04 1,375
1040282 이시국에 이사업체, 소파 등등 추천부탁드려요. 2 4월말 이사.. 2020/03/04 1,157
1040281 내가 생각해왔던 우리나라 사람들은 18 ... 2020/03/04 2,772
1040280 "한국은 하루 1만건 하는데 우린 왜 못하나".. 10 바람 2020/03/04 2,604
1040279 그렇게 들이대던 남자들도 자존심이 쎄네용 18 위오요 2020/03/04 3,694
1040278 코로나가 나에게 준것은 살 15 호므 2020/03/04 3,434
1040277 마스크 2만개 지원받은 중국 웨이하이시, 인천시에 20만개 갚아.. 10 zzz 2020/03/04 1,771
1040276 주식 어제오늘 회복세에 82님들 한시름 놓으시겠어요. 3 ..... 2020/03/04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