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벽지 뜯는거 특단의 조치 없을까요?ㅠ

.... 조회수 : 2,595
작성일 : 2020-02-28 00:29:18
스크래쳐 군데군데 놔뒀으나


스크래처도 긁고


벽지는 벽지대로 뜯고 그러네요.


집이 좁으면 그냥 버티다 도배하면 되는데


넓어요.
이방저방 다 뜯어놓으니


도배한번 하려면 몇백은 우스워요.


차라리 소파나 가구를 뜯으면 나은데


벽지를 뜯으니 온집이ㅠㅠ


발톱 깎아주려해도


순식간에 피보는 사태.


제 손등도 스크래쳐네요.


병원 주기적으로 데려가


수면제 먹여 깎아야 할까요?


하는짓은 너무너무 예쁜데


스트레스또한 만만치 않아요
IP : 114.206.xxx.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잠잘때
    '20.2.28 12:41 AM (125.184.xxx.10)

    몽롱하니 정신 없을때 빨리 깍아야해요~
    아니면 츄르주면서 깍든지 ㅎ

  • 2. 고양이들은
    '20.2.28 12:42 AM (223.62.xxx.43)

    똑똑하니 벽에 스트래처 낼때마다 궁뎅이를 가볍게 탁 치며 안돼 하고 소리 크게 내서 금지시키면 알아듣지 않을까요. 울 냥이는 듀오백 천으로 된 좌식 의자 주면 바닥을 두 발로 딛고 등 기대는 부분을 앞 두발로 율동에 맞춰 신나게 뜯어요. 천으로 된 것 뜯는걸 좋아하더라고요.

  • 3. 유튜브
    '20.2.28 12:42 AM (125.184.xxx.10)

    에 벽지뜯는 고양이 라고 치면 많이 나와요~

  • 4. ..
    '20.2.28 12:48 AM (223.62.xxx.189) - 삭제된댓글

    주로 모서리를 뜯으면 "모서리 스크래쳐"
    구입해서 붙여보시고
    전체적으로 다 뜯고다니면
    발 닿는데까지 "스크래쳐 벽지" 써보세요.

    발톱은 2인 1조로 눈 가리고..

  • 5. 욕실
    '20.2.28 1:21 AM (39.122.xxx.59)

    우리집도 발톱 못깎는 야수 하나 있었는데요
    우연히 욕실에 데려가서 문닫고 발톱깎으니
    도망갈곳이 없다고 판단하니까 그냥 쉽게 포기하더라고요
    좁은 욕실 데려가서 해보세요 될지도 몰라요

  • 6. 행복나눔미소
    '20.2.28 1:37 AM (39.118.xxx.235)

    벽지 뜯는 거는
    냥이마다 달라서 도움은 못드리구요
    한녀석은 스크래쳐와 가구를 긁고요
    한녀석은 스크래쳐와 식구들 입고있는 바지를 긁어요

    발톱 깍는 방법은
    아가를 엄마 무릎에 앉히듯이
    고양이를 사람 무릎에 앉혀두고
    한발씩 깍아요

    어려서부터 그렇게 깍아줘서
    발톱깍는 건 싫어하지만
    그래도 깨물지는 않아요

  • 7. 행복나눔미소
    '20.2.28 1:41 AM (39.118.xxx.235)

    쥼인줌아웃에 누룽지찍은 사진처럼 안고해요
    그 사진은 배를 주물러 주던 모습 ㅎㅎ

  • 8. +
    '20.2.28 1:43 AM (58.126.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 고양이 꼭 끌어안고 고양이 다리 하나씩 감싸쥐듯이 잡고
    오구오구 달래가면서 깎아줘요.
    벽지는 안 뜯어서 모르겠네요. (소파는 하나 해드심 ㅠㅠ

  • 9. 꼬미냥이
    '20.2.28 11:46 AM (39.115.xxx.14)

    약간 엠보싱 있는 벽지인경우...저희집
    이 그렇거든요. 제 취향이 아닌데 전 주인이 도배하지 얼마안된거라 아까워서 그냥 사는데 울 집 냥이가 벽지 스크래치 시전...두꺼운 박스로 벽 아래서 위로 1m 다 두르고
    얼마전 가리가리 써클 교체하고 벽에 두는 수직 스크래쳐
    사주니 좀 덜해요. 캣타워 삼끈 스크래쳐 사용 안하고
    발톱은 간식도 이기고 몽롱한 적이 없어서 깍지도 못하고.ㅠㅠ

  • 10. 꼬미냥이
    '20.2.28 11:47 AM (39.115.xxx.14)

    저희 쇼파는 진작에 아작났어요.
    얼마나 똥꼬발랄하게 스크래치 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2307 가정용 커피 전동 그라인더 추천해주세요. 3 커피를 내려.. 2020/03/09 2,336
1042306 이 와중에 브리핑 하시는 분 목소리 차분 18 중대본 2020/03/09 2,399
1042305 검찰 특수단, 세월호 헬기 이송 지연 '무혐의' 내부 결론 13 뉴스타파 2020/03/09 1,380
1042304 日 작년 4분기 성장률, 연율 -6.3% 곤두박질 6 ㅇㅇㅇ 2020/03/09 1,018
1042303 박재범 무슨일인지 아시는분? 3 ..... 2020/03/09 5,660
1042302 이건 극우가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기 바라던 상황일텐데.. 15 ... 2020/03/09 2,169
1042301 오늘 옷차림 알려주세요 6 ... 2020/03/09 2,238
1042300 대구시장 브리핑하는데 ㅋ 21 2020/03/09 5,431
1042299 우울해서 gs가서 펭수우유샀어요 7 ..... 2020/03/09 1,750
1042298 지금 마스크 브리핑 보시나요 ? 8 마스크 2020/03/09 2,299
1042297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전 비정상일까요? 7 ..... 2020/03/09 1,550
1042296 거주지 숨긴 서울백병원 확진자와 같은 병실 환자 모두 '음성' 27 휴 다행 2020/03/09 6,210
1042295 지난번에 이웃집 고양이 밥챙겨준다고 썼는데요 38 넣어둬 2020/03/09 2,989
1042294 주말에 하도 답답해서 1 정말인가 2020/03/09 1,280
1042293 아 쌍둥이는 힘들어요 5 진짜 2020/03/09 2,040
1042292 어제 확진자 248명 17 ... 2020/03/09 4,166
1042291 '우한 발원지' 신천지 은밀한 표식 '가위'든 신도들 4 뉴스 2020/03/09 1,628
1042290 50대 운전 다시 배운다던 아줌마에요. 17 dnswjs.. 2020/03/09 4,303
1042289 백병원 같은 병실 분들 음성 23 다행 2020/03/09 3,264
1042288 서울 백병원 위치가 서울 한복판이에요. 2 ... 2020/03/09 1,607
1042287 백병원 그 할머니는 지금 어디에 .. 16 백병원 2020/03/09 4,000
1042286 문재인 대통령 응원 13일차 129만6천 넘었어요 11 ... 2020/03/09 1,023
1042285 7세아이 기침약 추천좀 해주세요 5 시니컬하루 2020/03/09 1,802
1042284 서울성모병원 보호자 식사는? 8 ... 2020/03/09 4,497
1042283 수녀님후기글 삭제했네요 36 이기자 2020/03/09 3,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