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마다 벨누르며 방문한다는 소리에 너무너무 소름끼치네요
그런 의아한 상식이하의 행태를 보니
31번 신천지환자의 행동이 이해가 갑니다.
진짜 바이러스 퍼트리려고 작정하고 검사 거부하고 일부러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바이러스 퍼트린 행동이라고 비로소 근거에 의해 알게 되네요
신천지 좀비들 행동 일관적이에요
목적이 있는 행동이라고밖에 안보여요
바이러스 퍼트리고 정권 위협하려는 하나의 목적
그러나 어쩌나요
신천지가 제일 먼저 쓰러지고 본인들 타격이 제일 큽니다
신천지가 와해되고 무너지게 됐으니 악의 끝은 있는가봅니다.
무섭기는 커녕 자멸을 보는게 그냥 악마들이 자멸하는것 실시간으로 보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