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가보니 브로콜리스프, 포테이토스프, 양송이스프,어니언 모시기 스프 종류가 많더라구요.
거기서 영감을 얻어 냉장고에 있는것들 다 때려넣고 작은 곰솥에 한가득 끓였어요.
브로콜리, 감자,양파,양송이, 생크림, 우유, 소금, 밀가루, 버터 이런게 전부 집에 있었다는게 놀랍지않나요.
냉동고에 없는게 없더라구요. 마트예요 마트
소분해서 냉장도하고 냉동도 해야죠.
출출할때 딱입니다.
춘권피도 있더라구요?
마트가보니 브로콜리스프, 포테이토스프, 양송이스프,어니언 모시기 스프 종류가 많더라구요.
거기서 영감을 얻어 냉장고에 있는것들 다 때려넣고 작은 곰솥에 한가득 끓였어요.
브로콜리, 감자,양파,양송이, 생크림, 우유, 소금, 밀가루, 버터 이런게 전부 집에 있었다는게 놀랍지않나요.
냉동고에 없는게 없더라구요. 마트예요 마트
소분해서 냉장도하고 냉동도 해야죠.
출출할때 딱입니다.
춘권피도 있더라구요?
화이트루 만들어서 하셨나보네요
네 루만들어서 끓였어요.
스파게티 생각난다길래 면 삶아서 스프만든거 두어 국자 붓고 치즈 갈어 넣어줬더니 크림스파게티라고
엄청좋아하네요.
한솥있는걸 아직 모르거든요.
저는 어제 냉동고를 살피다가
'여기가 마트구나 ' 했어요. 장 안볼라고요.
루넣고 다 때려넣은 스프 맛날 것 같아요.
거기에 그냥 캐챱 좀 섞으면 옛날경양식집 야채스프요.
괄호 안에 넣어야하는 현세태가 웃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