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동료 배우 폴 베타니에게 앰버 허드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 충격적인 문자 메시지 내용이 공개됐다.26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조니 뎁과 폴 베타니가 주고 받은 7만 건의 메시지가 더 선을 통해 공개 됐다.
조니 뎁은 2013년 11월 폴 베타니에게 "앰버를 불태우자"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해당 메시를 보낸 후 다시 한 번 "그녀(앰버 허드)를 태우기 전에 물에 빠트려 익사시키자. 나중에 불에 난 시체를 보고 그녀가 죽었는지 확인하게 시체를 훼손하자"고 보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227154551663?d=y
이 껀도 오래 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