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한국의 투명성을 높이 평가하는 날이 곧 있을 것이다.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그저 한숨과 눈물뿐이다.
벌써 한 달 가까이 뉴스라는 뉴스는 거의 몽땅 코로나19뉴스로 채워지고 있다.
저 돌풍에 산불 번지듯 하는 코로나19를 어찌한단 말인가?
한국이 발원지인 중국(우한)을 빼 놓고 확진자는 물론 확산속도가 세계 최고인 것 같다.
하지만!
중국의 통계야 원래 믿을 것이 못 된다는 것은 세계가 인정하는 바이고!
왜의 통계!
과시 섬나라 왜구답다.
숨길 것을 숨겨라!
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봐라!
오히려 두 눈을 가리느라고 두 손을 올렸을 때 훈도시 밑의 호두알맹이가 따가운 햇살아래 튀어나와 군 호두가 될 것이다.
하긴 왜와 아베로서도 답답하기는 할 것이다.
올림픽은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고 그렇잖아도 IOC내에서도 방사능과 코로나19 때문에 도쿄올림픽을 취소하거나 무기한 연기하자는 얘기가 솔솔 나오고 있는데, 왜인들의 지지율 하락으로 성공적인 올림픽에 정치생명을 걸고 있는 아베란 놈으로서는 코로나19를 될 수 있는 대로 숨겨 어떻게든 올림픽을 치르려고 발버둥치는 심정 이해할 만도 하다.
그래 왜인들이여- 두 손으로 올림픽이 열리는 날 까지 하늘을 가리고 있어라!
훈도시 밑의 호두가 군 호두가 아닌 새까맣게 탄 숯덩이호두가 될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대기온도가 25도(26도?)이상 올라가면 죽는다니 이미 확진환자가 된 분들을 빼놓고 더 이상의 지금과 같은 빠른 확산은 멈추리라고 예상된다.
그리고 한국의 우한역할을 톡톡히 한 신천지의 정체가 밝혀졌으니 관계당국으로서도 마땅한 조치가 뒤따를 것이다.
지금까지의 희생도 크고, 앞으로도 얼마간의 확진자는 더 나오겠지만 날씨는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고 있으니 우리 조금만 더 보건당국이 안내하는 생활방식에 따라 극도로 절제된 생활을 하도록 합시다.
코로나19는 우리에게 큰 불행과 슬픔을 안겼지만,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나면 세계는 한국을 다시 평가하게 될 것이다.
중국과 육지가 맞붙어 있는 가장 가까운 나라로서 한국의 뛰어난 의술과 의약품이 그 정도에서 피해를 멈추게 했다는 것을 세계의학계가 인정을 할 것이고, 또 하나는 한국정부와 관계당국의 투명성이다.
단 한 사람의 확진자도 속이거나 감추려 들지 않았고, 이는 상대적으로 중국과 왜와 비교가 되어 “한국은 믿을 수 있는 나라”라는 강한 인상을 세계인에게 심어줄 것이다.
이 믿음이라는 것은 앞으로의 국제외교나 거래에 있어 그보다 더 큰 자산은 없다.
왜의 속임수는 불원간 밝혀질 것이고, 그때 모든 것을 100%투명하게 공개한 한국은 왜와 비교가 되어 더더욱 세계인에게 믿음을 줄 것이다.
우리국민 한 마음 한 뜻으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전회위복이 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