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살아 마음도 너무 불안하고, 방송에서 하루종일 코르나 소식을 전하니 영화라도 한편 보고싶어 봤어요
제목은 <새벽의 약속>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구요~
좀 우스꽝스꽝스럽기도 하고하여간 재밌습니다. 그리고 마직막엔 감동입니다..
어머니란 존재는 정말 위대하구나 하고 다시금 느낍니다.
나이들어도 매력적인 샤를르트 갱스부르가 어머니 역입니다..
사람의 말에는 힘이 있어 항상 좋은말 긍적적인 말이 필요함을 새삼 느꼈구요.
우리도 이번사태로 신천지고=토왜들 싹 몰아내는 계기도 되고 , 더욱 멋진 대한민국이 될 겁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괜챦을 겁니다~~(신천지,토왜들은 우리나라 국민이 아니니까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