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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5100만이상. 생산가능마스크1200만..무조건 풀어도 1인한장도 못사는데..

11 조회수 : 1,971
작성일 : 2020-02-27 17:39:08

오늘도 900만장 푼다 어제도 우체국팔꺼다 왜 이렇게 설렁설렁 해서 욕을 사서 먹을까요..

답답합니다. 오늘 기사도 보니 ..몇백만장 판다는데

우리나라 인구가 5100만명.. 하루에 한장만써도 4명중 1명 밖에 못사요.. 게다가 대구,경북, 의료진에 충분히 공급해야할테고 만일을 위해 정부기관 ,지자체등도 충분한 수량 대비해야할테고. 어린이집같은곳도 수량 충분해야할테고..발표하는 곳도, 기사를 쓰는 언론사도 이렇게저렇게 해도 개인이 원하는 만큼 사지못한다는 점을 인식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내일또 화난 국민들 커뮤니티에 난리날테죠.. 아래 기사 잘봐주세요.. 진하게 표시한곳..


마스크 수급 상황 관련 긴급 브리핑..당일 생산량 90% 공급
하나로마트·우체국·홈쇼핑·약국 등에서 하루 500만장 판매
약국 점포당 100장씩 240만장..23만장 대구·경북 우선 지원
우체국·하나로마트 하루 55만장 공급..내일부터 전국 유통
"수급 불안에 송구..시중가보다 저렴히 공적 물량 공급"


서울과 경기를 제외한 농협 하나로마트에는 일일 55만장(점포당 약 300장)을 공급할 예정이다. 27일 이날 하루 동안은 17만4000장이 공급됐다. 경기 평택시와 강원 횡성군, 경북 구미시, 경남 밀양시, 광주시 등 5개 물류 센터를 통해 전국에 배송된다


약국당 100장씩..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1인 5장씩인가요?

20명만 왔다가면 끝이예요.. 아침에 문열기전 줄서면 그 사람들로 끝

하나로마트 300장씩..60명 왔다가면 끝..

4인가족인데  저번에 잠잠해져서 수급 잘될때 보름전엔가? 50개 한박스 사둔거.. 10장밖에 안썼어요. 아낀다고.. 아이들 학원, 저 직장 다 집근처라 도보로 다니니 가능했어요. 그래도 또 나오면 사고 싶은데 참고있어요. 천마스크만 1인 두세개씩 구비해두고 아직은 괜찮으니 천마스크 쓰라고 하고 있어요.

지금 집에 몇십장갖고 있어도 또 사고 싶은데 참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이 다 마찬가지일테죠. 저 1회용 40장 우리가족 하루에 하나만 써도 10일이면 끝나요.

 없으면 최대한 안나가고 천마스크로 최대한 버티고 그러고 살아도 되니 더 시급한 곳 의료진에게 몰빵해주고 1200만장 다 돌려도 만족할 수량 못 산다는거 국민들에게 설득시키고 국민들도 적당히 샀으면 합니다. 수출하나도 안해도 국민들 만족스럽게 공급될수가 없어요. 그러니 마스크 아껴쓰고 사람들 많이 접촉 안할땐 천마스크로 유용하게 쓰는 방법(안쓰는것보다는 낫잖아요) 이쪽 관련 지식인들이나 의료계쪽 사람들이 알려주셨음하네요.





IP : 112.133.xxx.18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27 5:42 PM (121.136.xxx.10)

    저도 바깥에 안나가 마스크 남아돌아요..
    남편은 회사에서 나오고..

    예전에 해들 휴교령이나 휴원하기 전에는 모자랐겟지만
    지금은..집에 있으니 예전처럼 아닐텐데..
    보니까
    친정이든 시댁이든 챙겨주시려고 그러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저같으면 일단..있는 마스크쓰고..오히려 바깥활동 안할래요
    요번 일주일이 더 불안해요

  • 2. ..
    '20.2.27 5:44 PM (211.36.xxx.134)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생각 잠깐 했네요. 1,200만장 다 풀어도
    가구당1장정도 돌아가네요. 참
    패널 의사분 그러던데 약국이나 우체국에서 팔면 사재기 하는 사람들 있어서 차라리 동사무소에서 가구당 일정갯수 분배해서 사갈수 있게 하면 사재기 막을수 있다 하네요.

  • 3. ...
    '20.2.27 5:46 PM (59.15.xxx.61)

    일부 유통업자들 매점매석 한 것만 내놔도
    어찌 해결되지 않을까 싶어요.

  • 4. 일단
    '20.2.27 5:48 PM (61.102.xxx.167)

    저랑 친정식구들은 한장도 안살거에요.
    미세먼지 땜에 미리 구해둔게 아직 넉넉 해요.
    친정에 나눠 드렸구요.

    마스크 푼다고 해도 또 이렇게 안사는 집들도 꽤 있을거에요.
    제 주변에도 많이들 마스크 사놓은거 있다고 안사도 된다고 하더군요.

    일단 마스크가 어느정도 확보된 사람들은 그냥 초반에는 좀 참아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당장 필요한 분들 부터 구입하실수 있게요.

  • 5. 집마다
    '20.2.27 5:48 PM (203.236.xxx.229)

    쌓여있는 집 많아요. 이런건 사실 심리에요. 불안하면 집에 있어도 더 사두고 싶구요

    근데 저희집도 이번주 재택근무 아이 개학연기에 학원까지 문들 닫았고
    저희는 마스크 나름의 방식으로 재사용하고 있어서 (잠깐씩 사용하니까 끈으로 조심히 벗어서 햇별드는 빨랫대에 일광 소독하고 2개 가지고 번갈아 쓰고 있어요) 모자란지 않네요

  • 6. ㅇㅇㅇ
    '20.2.27 5:50 PM (203.251.xxx.119)

    갓난 애기들은 마스크 안써요

  • 7. ....
    '20.2.27 5:52 PM (175.223.xxx.216)

    어린이건 지금도 사실 수 있을거예요.
    제약회사에서 어린이용 이번주초에 공급해줬는데
    아직도 있어요.
    성인용은 없지만요.
    부족 현상이 풀릴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5100만장이 필요한건 아니란거죠.
    불안해서 사재기만 안한다면 일 이주 정도면 좀
    풀릴걸로 봐요.

  • 8. 00
    '20.2.27 5:59 PM (175.115.xxx.138)

    왜이렇게 다들 조급할까요?
    매일 이렇게 나오면 1~2주만 지나도 좀 안정되지않을까요?
    불법 편법 사재기만 안한다면말이죠
    저는 좀 늦게 살까봐요 애들 안나가고 일주일에 3장정도 쓰니 한달정도는 여유있거든요

  • 9. lsr60
    '20.2.27 6:08 PM (211.36.xxx.85)

    쟁이는게 문제
    조중동 새끼들 마스크땜에 탄핵이다 어쩐다하더니
    구독료내면 마스크준댔쟎아요
    얼마나 쟁여놨으면..

  • 10. 혹시 여유가
    '20.2.27 6:21 PM (211.200.xxx.115)

    있으시다면 택배 아저씨 오실 때 물한잔 대신 마스크드려도 괜찮지 않을까 잠깐 생각해봅니다~

  • 11.
    '20.2.27 7:03 PM (222.109.xxx.155)

    쟁여놓고 또 살려고 하는 사람 많아요
    너도나도 사재기하면 하루에 1억장을 만들어도
    소용없어요

  • 12. 우리 집은
    '20.2.27 7:43 PM (223.62.xxx.65)

    설 연휴때 마스크 300장 구매해서 200장은 나눔하고 아직 100장이 남았어요.kf80.94.99만 고집하지 않으면 괜찮지 않나요?우린 일회용 저렴이라 자주 교체해서 쓰는데 심리적인 건지 별 걱정이 안되거든요.왜 의료용 마스크만 고집하는지 답답해요.

  • 13.
    '20.2.27 8:01 PM (123.111.xxx.118)

    각 주민센터로 보급해서 세대당 혹은 주민 당 몇 장 이런 식으로 주민증 확인하고 보급판매해야 해요
    약국이고 우체국이고 사재기하는 사람 막고 골고루 돌아가게 해야죠
    그거 사려고 줄줄이 서있다가 감염될 수도 있고요ㅠ

  • 14. ..
    '20.2.27 10:27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주민센타 좋네요. 약국이건 공영홈쇼빙이건 못사는 사람은 계속 못사요.

  • 15. ...
    '20.2.28 12:10 AM (125.177.xxx.43)

    그니까요
    인구 오천만에 매일 천만장 다 풀어도 매일 부족하죠
    그러면서 재사용은 하지ㅡ말라니 ,어쩌란 건지

  • 16. ...
    '20.2.28 12:12 AM (125.177.xxx.43)

    너무 안일해서 한장도 안사두었다가 이 고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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