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주일에 예배가는 교인들

abcd 조회수 : 1,391
작성일 : 2020-02-27 17:16:24
세뇌 당해서 가는 거죠
예배 중단 안하는 목사와 50보 백보.
이런 취급 안당하려면 가지 마세요
IP : 223.62.xxx.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ㄹㄹㄹ
    '20.2.27 5:17 PM (221.147.xxx.118)

    알아요 안가요안가

  • 2. 이시기에
    '20.2.27 5:17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교회가는것들

    빤스 신도들과 쌤쌤이죠.

  • 3. 냅두세요
    '20.2.27 5:1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그사람들 남 말 안들어요.
    개먹은 개독충이 키웁니다.
    우리 목사님은 달라요 우리 교회는 달라요... 이렇게 세뇌된 사람들.

  • 4. ...
    '20.2.27 5:18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이 일로 목사의 시선을 알 수 있어요.
    헌금이 중요하냐 신도의 건강이 중요하냐.

  • 5.
    '20.2.27 5:18 PM (14.48.xxx.97)

    대형교회들 계속 예배보나요?
    온라인으로 해도 되는데.
    헌금 때매 그러나요

  • 6. ...
    '20.2.27 5:24 PM (121.168.xxx.194)

    교회를 잘모르시네요ㅎㅎㅎ
    교인들 교회 안가면 죽는줄 알아요.. 그리고 교회 안다니는 사람들 말 절대 안들어요..
    교회가 전부에요.. 에브리띵..

  • 7. ....
    '20.2.27 5:36 PM (223.62.xxx.234)

    교회에서 하는게 예배와 말씀전도...가 전부..라는건
    착각임.
    특히 대형교회일수록 그 안에서의 인맥, 정치,경제적으로
    얼마나 복잡하게 엮여 있는지..
    교회 내에서 일자리 하나 만들어 내는거 일도 아니고
    그 안의 인맥과 정치력을 통해 개인사업이 흥망도
    결정됨.
    명성교회 근처 살고, 고등학교 친구들을 비롯 각종
    지역 모임에서 만난 사람들 상당수가 그 교회 다니는데
    소속감 장난아님.
    얘기 들어보면 그 교회 누구인맥으로, 소개로, 혹은
    교회 직속 무슨 기관을 통해 가게를 내고, 상가에 입점하고,
    사업을 시작한게 부지기수...
    선교사업의 일환인 장애인, 외국인 대상 복지재단..등
    기타 교회관할 기관에 취업도 부지기수..
    이건 그나마 서민들 층의 얘기고...

    그러니 이 시국에 헌금 때문에 일요예배를 강행하는
    교회에 안가면 그만...아니냐는 보통사람들의
    생각은 안통함..
    마스크를 쓰고라도 나가야할 이유가 있는 사람들임,
    꼭 하나님 때문이 아니라도...

    종교는 신과 인간 과의 관계인데
    유독 한국의 개신교는 하나님이란 팻말이 걸린 집안에
    모인 사람들 그들과의 관계에 더 열중하는듯.
    문제가 생기면 모두의 묵인하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덮어버리면 끝이고...

  • 8. ..
    '20.2.27 7:03 PM (180.231.xxx.63)

    예배 빠진다고 지옥가지 않습니다
    교회는 그냥 신도들이 모여 기도하는 장소일뿐입니다
    주일날 예배드린다고 내 죄가 사해지는 것도 아니고
    나머지 6일의 삶을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삶이 예배가 되야죠
    저희교회 목사님이 말씀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4301 먹으면 행복해지는 음식 67 행복 2020/06/13 16,081
1084300 계절 세일로 뽀글이 무스탕 사는거 어떨까요? 2 ... 2020/06/13 1,682
1084299 오래된 에어컨 바꿀까요? 4 그니 2020/06/13 1,911
1084298 담헌재 를 영어로 표기하려면? 10 영자표기 2020/06/13 1,529
1084297 재혼가정에서 성장한 이야기 132 ㅇㅇㅇ 2020/06/13 25,272
1084296 고1 아들이 스스로 공부를 합니다. 14 힘내라 2020/06/13 5,485
1084295 영어는 꽝이고 수학은 어느 정도 하는 애는.. 7 고등영어 2020/06/13 1,794
1084294 최강욱 김남국 법사위 안 보낸다는 소문 ? (헛된 정보이길 바람.. 6 그래? 2020/06/13 2,203
1084293 why책 어떤가요? 6 독서지도 2020/06/13 1,998
1084292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 시국에 반모임이 맞는 걸까요? 17 그러니까 2020/06/13 4,159
1084291 부산포함 근교 호텔수영장 8 .... 2020/06/13 2,048
1084290 근데 여주인공이 못생기긴 했어요. 48 가족입니당 2020/06/13 19,093
1084289 예쁘고 싶어요 14 ㅇㅇ 2020/06/12 5,613
1084288 창녕 9세아이집 베란다에 트램블린? 5 nnn 2020/06/12 6,568
1084287 남도야 행복해지렴 2 세상에 나쁜.. 2020/06/12 1,157
1084286 어떤 사이트만 휴대폰 바탕화면이 블랙으로 변했어요 5 궁금이 2020/06/12 1,874
1084285 더킹 마지막회 7 MandY 2020/06/12 3,837
1084284 서울대 "나경원 아들 1저자 등재, 문제 없다".. 28 ㅇㅇ 2020/06/12 4,048
1084283 커뮤니티에는 왜 코로나 후기가 없는걸까요 11 Dfg 2020/06/12 5,361
1084282 물이 이렇게 안땡기는 체질은 뭘까요? 28 ㄱㄴㄷ 2020/06/12 5,724
1084281 큰아빠라 불리던 위탁가정 정말 감사하고 대단해 보여요.. 13 위탁가정 2020/06/12 6,515
1084280 펜텀싱어 구본수 떨어졌네요 38 엥ㅜㅜ 2020/06/12 4,040
1084279 외롭고 맘이 너무 힘들때 11 .... 2020/06/12 4,515
1084278 더킹"정은경" 등장~~ 3 vamosr.. 2020/06/12 4,229
1084277 요즘 옷사고 싶으신분들 다 모여바바요~ 7 일루와바 2020/06/12 4,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