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증상이 갈비뼈 근처가 눌러서 아픈가요?
작성일 : 2020-02-27 16:42:35
2950764
오늘 일어나니까
그냥 들숨이 잘 안쉬어ㅣ고
등 이 아프면서 약간 갈비뼈가 아파요
숨을 작은 숨은 쉬어지는데
큰숨은 갈비뼈가 아파요
왼쪽이 더아파요
담 결린건지 열은 없어요
그냥 담 결린거겠지요?
IP : 221.166.xxx.1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0.2.27 4:52 PM
(125.130.xxx.189)
골프나 운동시 근육 또는 갈비뼈 실금ㆍ골절등 있을 수 있어요ㆍ그리고 코로나도 숨 잘 안쉬어지는 섬유종 증상 있다는데 고열 ㆍ기침 안 나도 그런
증상이 먼저 있기도 하데요
먼저 잘 생각해보세요
갈비뼈 실금등 있어도 모른채
아픈게 근육통 인 줄 알고 지내는 사람도 있다니까
일단 정형외과적으로 확인해보시고 보건소등에 문의도
해보세요
2. ᆢ
'20.2.27 5:12 PM
(125.130.xxx.189)
좋은정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는 감염의 증상이
몇일동안 보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럼 자신이 감염이 되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기침과 열과 같은 증상이 보여 병원에 가봤을 때
폐의 50%는 이미 섬유증입니다.
즉 증상이 나타나고 병원에 가면 늦다는 것입니다.
대만 전문가들은
매일 아침 스스로 할 수 있는 간단 진료를 제시했습니다.
숨을 깊이 들이쉬고 10초 이상 숨을 참으세요.
기침, 불편함, 답답함 없이 완료 하신다면
폐에 섬유증이 없다는 뜻입니다.
즉 감염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위태로운 상황에서는
좋은 공기에서 매일 아침 자기 진료를 해주세요.
또 일본 의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대할
매우 유용한 충고를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입과 목을 항상 물로 적시고
절대로 건조하게 두면 안됩니다.
15분마다 물 한 모금씩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러스가 입으로 들어가더라도
물 또는 다른 음료를 마시면
바이러스가 식도를 타고 위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가 위에 들어가면
위산에 의해 바이러스가 죽게 됩니다.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 경우에는
바이러스가 기관(폐로 통하는 숨길)을 통해
폐로 들어가게 되어 매우 위험해 집니다.
이 사실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알려주시고 건강하게 이 어려운시기를 이겨냅시다
3. ..님
'20.2.27 6:13 PM
(113.131.xxx.107)
코로나관련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084368 |
근데 진짜 북한은 왜 저러는 거에요? 30 |
궁금 |
2020/06/13 |
5,700 |
1084367 |
해태 포키( 얇은 빼빼로)도 일본에 로얄티 내나요..? 2 |
해태 포키 |
2020/06/13 |
1,391 |
1084366 |
아래 냉면 모욕글 왜곡에 대해 5 |
아오 |
2020/06/13 |
1,550 |
1084365 |
창녕아동 '엄마·아빠 눈에 띌까봐 7시간 산에 숨어 있었어요' 12 |
.. |
2020/06/13 |
6,528 |
1084364 |
여수 갓김치... 4 |
0000 |
2020/06/13 |
2,366 |
1084363 |
외모평가 싫어요 22 |
모임에 |
2020/06/13 |
4,164 |
1084362 |
바퀴벌레 잡는 모습이 궁상 맞다는 독거노총각 유튜버요. 6 |
ㅇㅇ |
2020/06/13 |
2,050 |
1084361 |
검찰측 증인의 법정 진술: 표창장이 진짜냐 가짜냐 회의를 했다?.. 10 |
........ |
2020/06/13 |
1,505 |
1084360 |
일본 우익 산케이 "문 정권 북한 아첨하지 말라&quo.. 14 |
뉴스 |
2020/06/13 |
1,229 |
1084359 |
카톡선물 메뉴 바꿀수있나요? 4 |
ㅇㅈㅇ |
2020/06/13 |
1,423 |
1084358 |
서울은 빌라 전세도 5억이에요?? 10 |
... |
2020/06/13 |
4,273 |
1084357 |
6월13일 코로나 확진자 49명(해외유입5명/지역발생44명) 15 |
ㅇㅇㅇ |
2020/06/13 |
1,874 |
1084356 |
문재인대통령 음식 씹을때 소리가 요란한가봐요. 99 |
나이탓인가 |
2020/06/13 |
14,262 |
1084355 |
삼성 에어컨 근황.jpg 1 |
... |
2020/06/13 |
2,752 |
1084354 |
혐오주의)변비가 갑자기 생긴 원인이 뭘까요? 5 |
... |
2020/06/13 |
1,671 |
1084353 |
7살 한글배우더니 종이만보면 글씨를써요 6 |
-- |
2020/06/13 |
1,903 |
1084352 |
조선일보&기레기&검찰 조작게이트 국정조사 요구합니.. 9 |
... |
2020/06/13 |
968 |
1084351 |
창녕소녀 학대를 통해 나머지 가족들은 행복을 느꼈을것이다라는 15 |
음 |
2020/06/13 |
4,136 |
1084350 |
장신영이요.. 66 |
... |
2020/06/13 |
27,314 |
1084349 |
고개 돌려 숨 들이마시고 내뱉는거 틱인가요? 9 |
산넘어산 |
2020/06/13 |
1,148 |
1084348 |
정의연 손소장 죽음은 경찰까지 이상하네요. 15 |
... |
2020/06/13 |
1,925 |
1084347 |
플라스틱 타는냄새 3 |
전자렌지 |
2020/06/13 |
1,867 |
1084346 |
생미나리를 냉동하면 어떻게 될까요? 8 |
음 |
2020/06/13 |
3,557 |
1084345 |
전범기업 대리한 김앤장에 위안부 합의 귀띔 정황..메모 공개 2 |
... |
2020/06/13 |
948 |
1084344 |
강남콩 삶을 때 물 조절 어떻게 하면 될까요? 1 |
강남콩 |
2020/06/13 |
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