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는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신종플루 때 나온 것
실제 활용은 벌써 세종시에서 하는 중
손가락 숟가락을 확 부러뜨리고 싶네요
이서현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선별진료소마다 의심환자가 몰리고 있다.
일부 선별진료소에서는 6시간 이상 대기시간이 길어지면서 교차 감염 우려도 제기됐다.
대기시간을 줄이고 감염 걱정까지 덜어주는 새로운 선별질료소가 등장해 화제다.
26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세종시는 이날부터 조치원읍 보건소 내 새로 설치된 선별진료소(컨테이너 건물)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