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회사에 부장님의 딸이 다니는 교회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부장님딸도 검사르 해봤는데 음성으로 나왔답니다.
현재 부장님도 자가격리중인데 이번주는 출근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찌될지 더 두고봐야겠는데요..
부장님은 따로 검사는 안한듯 하구요.
잠복기간동안 검사해서 음성반응이면 안심해도 되는건지요
저희회사에 부장님의 딸이 다니는 교회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부장님딸도 검사르 해봤는데 음성으로 나왔답니다.
현재 부장님도 자가격리중인데 이번주는 출근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찌될지 더 두고봐야겠는데요..
부장님은 따로 검사는 안한듯 하구요.
잠복기간동안 검사해서 음성반응이면 안심해도 되는건지요
첫 검사에 음성이었다가 두번째 양성으로 나온 분들이 계신걸 보면 초기에는 안 나올 수도 있는 모양 입니다.
안심이 안되니까 격리시키는 거잖아요.
바이러스 수가 적으면 음성으로 나온대요.
가이드하는 사람도 음성으로 나왔다가 나중에 증상 나타나고 다시 검사하니 양성으로 나왔고.
완치판정 받은 사람도 나중에 다시 양성으로 나온 경우도 있고.
처음엔 바이러스 수가 너무 적어 음성으로 나올 수 있다고 해요.
진단 성공률이 95%인 이유지요.
2주간 격리하면서 증상 발현도 살피고 증상이 없으면 안하기도 하고
아주 작은 증상만 나와도 바로 또 검사해요.
-------- 공무원인 동네 지인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