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의 불시착] 구승준이 단이 구하는 장면에서

... 조회수 : 2,683
작성일 : 2020-02-26 21:32:14
코로나때문에 울적해서 [사랑의 불시착]을 다시보면서 웃고 있어요. 
본방봤을 때 구승준이 단이 구하는 장면에서 난데없이 총을 들고 나타나서 막 쏘아대는데
'아니, 쟤는 갑자기 총이 어디서 났지?' 
맥락이 아니올시다, 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4회 다시보기 하는데, 구승준이 사냥하더군요. ㅎㅎㅎ 바로 그 똑같은 총으로.. 
자기가 왕년에 클레이 좀 했다고 하면서 말이죠. 

뭘 본 건지... 아무튼 다시 보니 또 재미있네요. 놓친 것들 다시 보이고...^^

아아... 이렇게 드라마 얘기나 하며 살고 싶은데... 세상이 나를 그리 놔두질 않네... 
IP : 112.169.xxx.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고
    '20.2.26 9:35 PM (114.206.xxx.151) - 삭제된댓글

    그 총 한번 더 나와요. 천집사랑 평양호텔갔을때 입구에서 수상한 기운느끼고 방에갔을때 먼저 씻는다 하고는 그 클레이용 총으로 천집사 위협해요. 그런고로 그총은 승준이 늘 갖고 다니는걸로 해석 ㅎ

  • 2. 사랑불
    '20.2.26 9:35 PM (222.104.xxx.175)

    동감입니다
    이럴수록 우리 힘내요

  • 3. 저도요
    '20.2.26 9:36 PM (125.186.xxx.16)

    저도 황당했어요.
    근데 뱅기타기 한시간 전이었는데 언제 총을 가져왔대요. 설마 그 총 뱅기에 실어가려고 공항 가져가진 않았을거고, 구멍이야 구멍.

  • 4. 나도
    '20.2.26 9:36 PM (118.139.xxx.63)

    본방 지켰는데 그런 장면이 초기에 있었어요??? ㅋㅋㅋㅋ

  • 5. 그렇죠
    '20.2.26 9:37 PM (218.236.xxx.162)

    처음 구승준이 클레이 사격할 때 (4회) 좀 뜬금없다 싶었는데 막회에서 이렇게 나올 줄이야... 사랑의 불시착이 있어 다행이고 좋네요

  • 6. ..
    '20.2.26 9:40 PM (125.177.xxx.43)

    그런게ㅡ한두가지인가요
    뒤로 갈수록 환타지에 코미디 장르인가 싶어요

  • 7. 구승준
    '20.2.26 9:46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저 불시착 보면서 구승준 죽어서 진짜 짜증 났었거든요
    왜 단이랑 이어지게ㅡ안해주고. ㅠㅠ
    그런데 구승준역 배우가
    전에 서현과 드라마 하면서 문제 있었던 그 배우더라구요.
    제작발표회인가에서 서현이 상대배우인 남자배우
    팔짱 낄려고 하니 노골적으로 거부하고 드라마 중도하차로 물의 일으켰던.
    연기를 이렇게 잘하는데 그때 왜 그랬을까요.
    아파서 그랬다던데 이제 괜찮은거겠죠.
    어쨋든 불시착에서
    지난번 이미지 벗고 좋은 이미지로 남아서 다행이예요.

  • 8. ...
    '20.2.26 10:14 PM (175.121.xxx.62)

    딴 이야기이지만
    구승준 처음에 그 좋은 피부때문에 자꾸 눈이 갔는데..
    그 다음은 연기를 너무 잘해서 구승준 나오는 장면만 기다렸어요.
    현빈, 손예진은 안 보이고 구승준과 단이가 정말 잘 되길 바랬는데..
    죽어서 너무 속상하고.. 작가 원망도 들었답니다.
    김정현치면 kbs단막드라마 까까머리의 사랑(?)있는데
    거기서도 비슷한 캐릭터예요.
    매력있어요.

  • 9. .....
    '20.2.26 10:36 PM (220.120.xxx.159)

    저도 주인공 둘 러브라인보다 조연들이랑 구승준 보는 재미로 봤는데 우리 구승준이를 그렇게 죽여?
    작가 이 도덕없는 에미나이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6318 [대구MBC] 대구 구청 공무원 확진받고도 주민센터 들러 17 시민의식 2020/02/27 4,512
1036317 이 자료가 일반인이 접근 할 수 있는 자료인지 14 ㅇㅇ 2020/02/27 3,484
1036316 관리자님 지금 근무하시나봐요 9 ㅎㅎ 2020/02/27 1,988
1036315 문통의 선한 마음이 안좋은 결과를 가져오니 40 아쉬움 2020/02/27 5,359
1036314 이기회에 폭리 취해서 돈 버는 인간들 경멸합니다. 1 ㅇㅇ 2020/02/27 1,259
1036313 외국인들 드라이브 쓰루 선별진료소 아이디어에 놀라네요 12 한국화이팅 .. 2020/02/27 4,125
1036312 집에서 '코로나19' 검사하는 키트 개발완료.."긴급사.. 6 뉴스 2020/02/27 2,399
1036311 (기사펌)방호복, 마스크 5일치 밖에... 9 대구에서 2020/02/27 2,134
1036310 천마스크 숨을 못쉬겠는데 어디꺼 쓰시나요? 6 천마스크 2020/02/27 2,256
1036309 기레기들의 짜파구리와 첫사망 29 기레기 2020/02/27 3,680
1036308 부적을 하고 싶어요.도움 될까요? 19 효험 2020/02/27 2,329
1036307 코로나 대란은 설계된게 아닐까요? 9 ........ 2020/02/27 3,258
1036306 온천교회 한 청년 신상명세”어머니 다대오지파” 25 2020/02/27 22,296
1036305 이 시국에 넘나 웃긴 노래 6 나인줄 2020/02/27 2,237
1036304 신천지 1290명 참석했다던 과천 예배..전국서 9930명 왔다.. 17 헐.. 2020/02/27 4,749
1036303 신천지 - 미드 The Handmaid’s Tale 3 신천지옥 2020/02/27 1,885
1036302 경남은 홍준표가 진주의료원 폐업했군요. 18 .. 2020/02/27 4,176
1036301 신천지 성도님들... 와보세요 9 얼른 2020/02/27 2,225
1036300 "신종 코로나 완치자, 재감염 위험있어" 中전.. 8 치료예방 2020/02/27 3,374
1036299 메르스 때 추경 11조 전격지지해 줬던 문재인 야당 대표 9 ........ 2020/02/27 1,875
1036298 일상이 그리워요 10 대구인 2020/02/27 2,872
1036297 라면 사다놨습니다 14 람연 2020/02/27 6,257
1036296 '구할 수 없는' 마스크, 정말 중국으로 다 갔을까? 6 ... 2020/02/27 1,799
1036295 소설이 미래의 일을 예언하는건 우한 뿐 아니라 타이타닉도 놀라움.. 1 ㄹㄹㄷ 2020/02/27 1,365
1036294 줄줄이 의료 자원하고 기부하고 월세낮추고 5 지금국민들 2020/02/27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