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698267
https://news.joins.com/article/23714457
그러니까요
그러면서 징징징.
마스크 보냈다고 탄핵한다했쟎아
잡것들
어떻게든 정권 흠집내기
중국 탓 하지 말라더니~
잘했네요. 정부 정책 잘 따른 거 잖아요.
문대통지지자들에게 칭찬받을 일 했네요.
중국 탓 하지 말라더니~
잘했네요. 정부 정책 잘 따른 거 잖아요.
문대통령지지자들에게 칭찬받을 일 했네요.
정부가 보내면 탄핵이고 대구가 보내면 가족 돌보기...ㅠㅠ
언론은 알고도 모른 척 했던 거예요.
마스크도 중국수학여행 학생도.
읽고 댓글 다세요.
비아냥부터 하지 마시고.
지자체가 중국과의 약속을 어길 수 없어서 보냈다잖아요.
무슨 정부정책을 따라요?
지자체랑 중앙정부를 구별못하는 분이셨어요?
이제보니 정부 욕하는 사람들은 읽지도 않고 무조건 욕하는 거였군요.
뭐라도 알고 하는 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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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에서 마스크 ‘품귀현상’이 벌어지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가 앞다퉈 중국에 마스크를 보내고 있다. 국내 상황도 다급하지만, 자매결연한 중국 지방정부와 약속을 외면할 수 없다고 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14457
국민 개개인 많은 제약받는 점들 피부로 느껴지네요.
잡것들은 아니고 잡놈들임
탄핵들먹이며 언제나 기회를 엿보는 유전자죠.
잘 해야지요.
핑크색 보고 뽑아서 신천지 코로나 지옥에 빠질 것이냐 그 지옥에서 벗어날 것이냐.
그때 이미 정부가 해외에 내보내는 거 심사 강화한다고 할 때였어요.
하지만 인도적 차원에서 (정부말을 안 듣고?) 보낸다고 기사에 있습니다.
신문값내면 마스크준다고 광고하지않았나요
마스크 수급 안된다고 그렇게 비난하더니
지놈들도 창고에 쌓아놓은거죠
기레기들 정신차렸으면 좋겠어요.
바뀔리가요.
돈과 권력만 쫓은 그들이 정신차리기를 기다리느니 국민들이 그것들은 바꾸는 수 밖에 없다고 봐요.
그들의 악의적 왜곡과 호도를 더욱 알리고 실체를 알게 해야죠.
이만큼이라도 알게 된게 어딘가요.
계속 나아가야죠.
이상한 분들이네요.
대통령께서도 코로나 종식될거라고 걱정말라하셨고
예정대로 기생충 축하연도 하셨고
그걸 비판하니 예정대로 한거 무슨 문제냐 하시던분들이
대구가 마스크 보내기로 한게 1월 말이었고 보낸게
2월5일 이던데 무슨 잘못을 한거라는거죠?
기사는 읽고 오셨어요?
알맹이없는 욕 길게 써서 뭐하게요?
중앙일보가 그랬잖아요.
우리도 마스크 없어 난리라고...
중앙일보에 따지세요~
엉뚱한데 화풀이 말고.
◆지자체 마스크 中발송은 예정대로 진행
전국에서 마스크 ‘품귀현상’이 벌어지며 수출 금지 조치가 내려졌지만 중국 도시와 자매결연한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은 예정대로 오는 27일 중국에 마스크를 보낸다.
중국 각성에 마스크 지원은 외교부가 주관하고 있다. 중국에 보낼 마스크와 의료용 장갑 등 물품은 각 자치단체가 구매했고 운반비는 외교부와 KOICA(한국국제협력단)에서 부담한다.
중국 도시에서 마스크와 방역복·장갑·장화 등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한 용품을 요청한 것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다. 우리 지자체는 “중국 지방정부와의 신뢰 문제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우리도 없어 죽겠는데...” 지자체가 중국에 마스크 보내는 '진짜 이유'
지난 24일 전국 광역자치단체에 따르면 외교부 주관으로 중국에 보낼 지원 물품이 오는 27일 한꺼번에 발송된다. 이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자매결연 맺은 중국 지방정부와 한 약속을 외면할 수 없어 내린 결정이라고 전해졌다.
그뿐만 아니라 강원도는 중국 자매도시에 마스크 30만 장을 보내기로 했으며, 서울시와 부산시는 중국 자매결연 도시에 마스크 등의 지원과 관련해 각각 예산 4억과 3억을 확보했다고 전해졌다. 대구와 경북은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이달 초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과 하남(河南)성 등에 각각 마스크와 의료용품 등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508604
외교부 주관이라는 것이 강제성이 있나요?
그렇다면 외교부 눈치가 아니라 왜 중국 지방정부와의 신뢰문제를 고려하죠?
지자체 각각이 자매결연맺은 도시와의 관계를 더 눈치보고 결정한거라면 정부 하라는대로 한 게 아니죠.
외교부 주관에 결정과 실행은 지자체 소관이네요.
어떻게든 절벽 낭떠러지 앞에 선 문정권 편은 들어야겠고
애.잔.하.네.요
수.고.하.세.요
전력보강이 시급해 보입니다.
대구경북은 논리가 통하지 읺는 곳이에요 .
대구가 마스크 보내면 그 유명한 ' 우리가 남이가~~'가 발동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