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떡찰이라 떡에는 관대한 듯 하네요.
조영찬 검사. 75년생, 건국대 졸, 경북 영양출신. 윤석열 호출에 지방에서 근무하다가 조국 수사팀 합류했던 인물...
역시 떡찰이라 떡에는 관대한 듯 하네요.
조영찬 검사. 75년생, 건국대 졸, 경북 영양출신. 윤석열 호출에 지방에서 근무하다가 조국 수사팀 합류했던 인물...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226500084&wlog_tag3=daum
이런 시국에 스리슬쩍 넘어가려고 하나보군요
떡검들..
오피스텔 위치도 마포서부지검 앞이라던데..
이런데도 공수처법 필요없다고 하는 분은ㅅㅈㅊ죠
여검사를 성추행하는 동네
그러니 성매매는 벌금
대단하네요
부정부패 니네가 짱 먹어라.
벌금형 약식기소 처분도 전과자 되는 거예요?
검사가 술집에서 살인죄 저질러도 아무 처벌없이 조용히 옷벗는 것으로 마무리 그 후에는 변호사로 잘나갔다죠.
하긴 별장에서 일반인 여자들 데려다 놓고 섹스파티를 해도 자기네 상관이라 동영상 얼굴이 뚜렷해도 식별 불가라고 면죄부를 준 놈들이니까요.
극혐집단이죠.
이러다 검사는 사람 죽여도 벌금형으로 나오겠어요
검찰은 뭔짓을 해도 프리패스입니다.
갈수록 악의 축이 되어 가네요.
남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