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심 풀이.... 양준일 사주....

관음자비 조회수 : 7,860
작성일 : 2020-02-26 15:37:47

양준일 사주가 심심해서 씹는 껌 같이 가치 없다는게 아니구요,

코로나 뭐시기 때문에 다들 건강에 관해 긴장들 하시니, 좀 릴렉스 하시라고....

또 인터넷 검색하면 양준일 사주 풀이 많기도 합니다만,

제가 찾은 풀이.... 관점이 참신하고 이렇게도 보는구나? 감탄한 것이라 올려 봅니다.

제가 풀이 한게 아니라, 다른 분, 상당히 높은 경지의 고수 분이 본 관점입니다.


주 된 관점이 왜 30년이 걸렸냐?..... 는 겁니다.


일           월           년                   52세                      대운

丙(병)     壬(임)     己(기)                                           54세~      44세~

寅(인)     申(신)     酉(유)                                           丙             丁

                                                                                寅             卯


己(기)가 酉(유)를 보면 '장생'이요

壬(임)이 申(신)을 보면 '장생'이요

丙(병)이 寅(인)을 보면 또 '장생' 입니다.

시야 모르는 것이고....


'장생'의 특성....

1. 순수, 온순, 감수성과 예술성이 뛰어나다.

2. 창의적 정신과 학문과 기예에 뛰어나다.

3. 아직 어리니 투쟁과 경쟁에 약하여 세상살이에 어리숙하다.

4. 당장 꽃을 피우기 보다 세월이 흐른 후에 꽃을 피우게 된다.

5. 장생은 다음 계절을 미리 준비함이니 대운상의 한 계절은 30년이다, 그러니 어떤 이에게는 다음생이 될 수도 있다.


기타 생략.....

저의 생각.... '장생'이란 갓 태어난 어린 아이를 생각하면 됩니다.

여리고 여린 아이 말고.... 응애~ 힘 차게 우는 아이, 엄마 젖 힘차게 빠는 아이....

장생이란게 힘이 없는게 아닙니다. 힘이 있는 겁니다. 하지만 어리다는 것....

그러니 순수, 온순, 등등 위 설명 특성에 딱 맞는 것이고....

5번에서 딱 30년 만에 재 등장 할 수 있었던 이유가 나와 있네요.


그리고,

대중의 인기는 바람과 같다, 언제 어디로 불지 모른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양준일 씨가 이번 만큼은 큰 성공 보다는 마음의 평화와 작은 안정을 얻으시기를 진심으로 빌어 본다.

라고 끝을 맺었는데요....

제 생각엔 54세~ 부터의 병인 대운....  이걸 염두에 두고 그 인기가 오래 가진 않을 것이라 본 것 같네요.

순 제 생각임....


심심 풀이 끄읏~

IP : 112.163.xxx.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ㄹ
    '20.2.26 3:42 PM (39.120.xxx.15) - 삭제된댓글

    잘봤어요 보시는김에 저도좀 봐주세요 인생드럽게 안풀리네요 1967 년 4 월13 아침 10시10분 여자에요

  • 2. ..
    '20.2.26 3:46 PM (202.150.xxx.109) - 삭제된댓글

    양준일님 행복하시길...

  • 3. 관음자비
    '20.2.26 3:47 PM (112.163.xxx.6)

    ㅎ ㅎ ㄹ 님.... 양력이죠?
    이런 말 하기 어렵지만....
    '아이고, 내 팔자야! 와이리 팔자가 더럽노?'
    이러면서 살아야 합니다.
    식구, 자식, ... 뭐가 되었던 맘 속에 꽉 막힌 뭔가를 달고 사는 듯한 그러한 삶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영 숨도 못 쉬고 살라는 그런 법은 없습니다.

  • 4. 그런것같아요
    '20.2.26 3:49 PM (211.46.xxx.42)

    늦게나마 한창시절 못 누렸던 사랑을 받고는 있지만
    워낙 대중의 인기는 짧은 찰나의 순간이라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 같아요...양준일씨 이번을 계기로 예전의 상처 치유되고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얻기를 바래요222

  • 5. 관음자비님
    '20.2.26 3:50 PM (14.41.xxx.66)

    정말 죄송하지만 사주한번만
    봐주시면 안될까요?
    사는게 넘 답답해서요..
    봐주실수있다면 jacquerin@daum.net
    으로 메일주심 문의드릴게요
    부탁드립니다..

  • 6. ....
    '20.2.26 3:51 P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저도 봐주세요. 누가 양준일하고 닮았대서..원글님께 좀 묻고 싶네요
    1979년 11월9일 밤 12시 20분 여자에요.

  • 7. 관음자비님
    '20.2.26 3:55 PM (39.120.xxx.15)

    음력생일이에요

  • 8. 사주가 아니라도
    '20.2.26 3:59 PM (175.123.xxx.211)

    뭐 양준일씨 산 삶을 다 알고 보면 누구나 할수 있는 이야기 아닌가요?
    아이유도 일지가 장생인데 초년부터 잘 나가잖아요

  • 9. 관음자비
    '20.2.26 4:03 PM (112.163.xxx.6)

    음력 생일.... 햐~ 양력 이었으면.... 아이구 내 팔자, 와 이리 더럽노.... 할 뻔 했네요. ㅎㅎ

    25세~ 10년 대운 안 좋았고....
    45세~ 지금 대운 안 좋은 대 흉의 운으로 보시면 됩니다.
    곧 다가 올 55~ 부터는 훨 나은, 숨쉬기 수월 할 겁니다. 그렇다고 대박 좋은 운은 아니나,
    지금 보다야 뭐 비교 불가로 좋을 겁니다.
    지금 흉의 운.... 오만 가지 화가 다 일어나는 운으로 보면 되는데, 그래도 구체적인 현상은....
    1. 가족 특히 부부간 불화
    2. 괘도 이탈.... 이탈 해야만 하는 일도 생기지만 보통은 하던 일 계속이 좋쿠요,
    3. 배신 당하거나 배신 하거나....
    1,2,3, 다 일어 나기도, 하나도 안 일어 나기도 하는데.... 그냥 술술 넘기긴 상당 어렵습니다.
    암튼, 흉의 운의 끝 자락에 있다는 것.... 에공, 올해 경자년.... 이 해도 흉이오니
    올해 잘 넘기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 10. 전 시를 잘 몰라요
    '20.2.26 4:06 PM (211.201.xxx.28) - 삭제된댓글

    저녁밥 먹고 낳았다 그러세요 ㅋ
    1968년 10월 8일 음력입니다.

  • 11. 관음자비
    '20.2.26 4:06 PM (112.163.xxx.6)

    사주가 아니라도 님.... 아이유는 일지만 장생.... 장생 하나 정도는 많고도 많죠.
    양준일.... 시는 모른다 하더라도, 년월일.... 전부 장생.... 상당 흔하지 않죠.

  • 12. 전 시를 잘 몰라요
    '20.2.26 4:07 PM (211.201.xxx.28)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 13. 관음자비님
    '20.2.26 4:11 PM (175.223.xxx.56)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

  • 14. 치즈콘
    '20.2.26 4:13 P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

    저도 좀 부탁드려요. 74년 7월9일 오시 양력

  • 15. 전 시를 잘 몰라요
    '20.2.26 4:14 PM (211.201.xxx.28)

    cookienet@hanmail.net 입니다.

  • 16. 전 시를 잘 몰라요
    '20.2.26 4:15 PM (211.201.xxx.28) - 삭제된댓글

    1968년 10월 8일 음력이에요.

  • 17. 부탁드려요
    '20.2.26 4:19 PM (183.107.xxx.233)

    메일주소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저도 부탁좀 드릴께요
    저도 67년생이예요

  • 18. 관음자비님!
    '20.2.26 4:22 PM (121.168.xxx.187) - 삭제된댓글

    저도 부탁드려요~ 78년6월17일 음력 묘시 예요.

  • 19. 관음자비님
    '20.2.26 4:34 PM (39.120.xxx.15)

    다시 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채드리고 싶으나 드릴 수 없으니 대신 복 많이 받으시고 무병장수를 기원해드릴께요 덕분에 힘내고 이겨나가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20. 관음자비님
    '20.2.26 4:38 PM (39.120.xxx.15)

    진짜 맞는 말씀같아요 39에서 43까지는 대박터졌으나 그 이후 슬슬 기울기 시작 45부터 나락으로 ~~
    저를 봐주신거부터가 운이 트일거같은 좋은 느낌듭니다 제가 원래 뽑기운이나 경품당첨 이런거 운이 없거든요 희망을 갖고 견뎌보겠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 21. 관음자비
    '20.2.26 4:45 PM (112.163.xxx.6)

    3대 흉운....
    1. 상관과 정관이 만나는 것....
    2. 편인과 식신이 만나는 것....
    3. 겁재에 의한 탈재....

    이 3가지만 볼 줄 알아도.... 아니, 매우 쉽잖아요?
    사주쟁이들, 간판 걸로 하는 사주쟁이도 이것 조차 못 보는 사람도 더러 많더군요.

    음력이라서 다행이라 한 분.... 1번에 해당합니다.
    올해도 1번에 해당하니, 엎친데 덮친 격이나, 대운의 끝 자락이니 어쩜 수울하게 넘길수도...
    수월한 한 해가 되시길....

  • 22. ..
    '20.2.26 4:59 PM (49.169.xxx.133) - 삭제된댓글

    관음자비님.위에 상관과 정관이 만난다에서 상관은 상관격을 의미하죠?

  • 23. 관음자비
    '20.2.26 5:19 PM (112.163.xxx.6)

    1.상관격에 정관 만나면 당연 흉이죠.
    2.상관격이 아니라도.... 사주에 상관 있다.... 운에서 정관들어 왔다.... 흉이죠.
    3. 상관격도 아니고 사주에 상관도 없다.... 운에서 상관 정관 같이 들어 왔다.... 이것도 흉입니다.

    1,2,3, 순서로 그 흉의 강도가 쎄다고 보면 되는데.... 대충....
    3번인데도, 쎄게 맞는 경우도 왕왕 있으니, 굳이 그 강도를 측정 할려고는 마시구요, 대략 그렇다 정도....

  • 24. 치즈콘
    '20.2.26 5:20 P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

    잘 모르지만 저는 2,3번 해당인가요?

  • 25. ..
    '20.2.26 5:21 PM (211.197.xxx.181)

    관음자비님 저도 사주좀 봐주실 수 있을까요,
    85.03.09 오전 9시 40분입니다
    글 늘 잘읽고 있어요 시간 되실 때 꼭 좀 부탁드립니다

  • 26. ...
    '20.2.26 5:23 PM (124.50.xxx.185) - 삭제된댓글

    사주 궁금하네요.

  • 27. 블리킴
    '20.2.26 5:52 PM (112.154.xxx.147)

    저도 좀 꼭 부탁드릴게요답답해서요 ㅠㅠ
    75 5 28 음력 평달 3시 31분 여자입니다
    꼭좀 부탁드릴게요~~

  • 28. 혹시
    '20.2.26 5:56 PM (14.32.xxx.240) - 삭제된댓글

    제 사주풀이 부탁드려도 될까요?
    중학교때 쇼핑몰앞에 있던 자판기 사주보고 처음인데..
    이상하게 한번 보고싶네요.
    음력)72.4.24. 아침 7:15분

  • 29. ...
    '20.2.26 6:01 PM (175.123.xxx.211)

    양준일씨도 일지만 장생인데. 왜 연월일이 다 장생이라 하는지

  • 30. 관음자비
    '20.2.26 6:24 PM (112.163.xxx.6)

    ... 님, 일간 위주로 장생이니 건록이니 목욕이니.... 하잖아요?

    위에 적었잖아요? 기가 유를 보면 기가 장생
    임이 신을 보면 임이 장생, 병인 인을 보면 병이 장생이라고....

    54세~ 병인 대운엔 인기고 뭐고 사라질 것이다.... 뭐, 이렇게 적혀 있진 않지만,
    전 그렇게 읽히더군요....
    양준일이가 병인 일주잖아요? 병인이 우주 만물의 주인입니다.
    그런데 병인 대운이잖아요? 꼭 같은게 나타났잖아요?
    우주 만물의 주인이 일주인 병인입니까? 대운에서 나타난 병인이 주인입니까?
    하늘에 태양이 둘 일수 없듯이 하나는 사라져야 합니다.
    죽는다는 의미는 아닌데, 저런 운에 뭐 죽기도 하겠죠.
    흉의 운입니다.
    하늘을 향해 엎드려 눈물 흘리는 형상.... 복음이라 합니다.
    엎드릴 복 신음할 음....

    음력이라서 다행이란 분.... 양력이라고 보면 일주랑 년주가 꼭 같습니다.
    사주 자체가 복음의 사주가 되는 거죠.
    해인사.... 돌아가신 큰 스님, 아주 유명한 분...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란 분....
    임자 일생.... 양인 일주죠. 태어난 년이 임자년....
    매우 흉한 사주죠.
    사주 형상대로 평생을 부처님 앞에 엎드렸으니, 온 세상 사람들이에 숭상을 받았죠.

  • 31. 허....
    '20.2.26 8:43 PM (121.135.xxx.188)

    어떤 이론으로 이런 말씀을 대담히 하시는지..
    사주 공부 많이 한 입장에서는 전혀 동의 안되고요
    무슨 저주도 아니고..

  • 32. rose
    '20.2.26 9:13 PM (14.187.xxx.98) - 삭제된댓글

    관음자비님...저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외국이라 물어볼데도 없고 답답하네요

    yhj7882@naver.com

  • 33. 관음자비님
    '20.2.26 9:54 PM (175.117.xxx.67)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이랑 둘이 사는데 코로나로 일까지 잃을것같고 건강도 안좋으니
    지금 너무 답답하네요
    1972년 3월 4일 음력입니다
    태어난시는 오후 1시인지 이전,이후인 잘 모르겠네요
    dosirak28@hanmail.net
    꼭 부탁드립니다

  • 34. 꼭좀부탁드려요
    '20.2.26 10:28 PM (211.109.xxx.163) - 삭제된댓글

    1697년 8월 27일 오전 11시 30분
    sumin1347@naver.com
    부탁드릴께요ㅠ

  • 35. 그동안
    '20.2.27 4:27 AM (13.124.xxx.169) - 삭제된댓글

    사주에 대해서 많이 공부 해오신 분인듯 말해서 뭔가 대단한게 있는 줄 알았는데 참 얄팍하게 공부하신분인듯하네요
    흉살에 대해서도 전혀 공감 못하겠음. 저도 사주공부좀 했는데 이런식으로 해석하는 거 위험함요

  • 36. rose
    '20.2.27 6:32 AM (14.187.xxx.98) - 삭제된댓글

    관음자비님...저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외국이라 물어볼데도 없고 답답하네요

    74.03.03(음력) 오후3시반
    yhj7882@naver.com

  • 37. ..
    '20.3.1 5:10 AM (125.132.xxx.107) - 삭제된댓글

    관음자비님~~ 병진년 무술월 무술일 사사인데요.양력이구요.
    제가 사주가 그리도 쎈가요?저랑 똑같은 남자는 돈많은 부모 만나서 아~주 잘 살고 있다고 해요. 저는 여자라서 이리도 무술무술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게 이치인데 저는 또 겨울이고 그다음에 봄이 오는거같아서요..궁금해서 여쭤봅니다~그럼 미리 감사 인사드립니다.
    혹시 몰라 이멜주소 luciael7@naver.com 입니다~^^

  • 38. ..
    '20.3.1 5:13 AM (125.132.xxx.107) - 삭제된댓글

    안녕하세요~관음자비님~~^^ 병진년 무술월 무술일 사시인데요.
    양력이구요. 제가 사주가 그리도 쎈가요? 저랑 똑같은 사주를 가진
    남자는 돈많은 부모 만나서 지금까지도 아~주 잘 살고 있다고 해요. 저는 여자라서 이리도 무술무술한건지요..괴강살에 천라지망.진술축미 다 있고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게 이치인데 저는 또 겨울이고 그다음에 봄이 오는거같아서요..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럼 미리 감사 인사드립니다.
    혹시 몰라 이멜주소 luciael7@naver.com 입니다~^^

  • 39. ..
    '20.3.2 1:14 AM (125.132.xxx.107) - 삭제된댓글

    안녕하세요~관음자비님~~^^ 병진년 무술월 무술일 사시인데요.
    양력이구요. 제가 사주가 그리도 쎈가요? 저랑 똑같은 사주를 가진
    남자는 돈많은 부모 만나서 지금까지도 아~주 잘 살고 있다고 해요. 저는 괴강살에 천라지망.진술축미 다 있고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게 이치인데 저는 또 겨울이고 그다음에 봄이 오는거같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1729 한국 천주교회 역사상 236년만에 10 싱글이 2020/02/27 2,301
1041728 고용부, 마스크 80만개 긴급지원. Jpg 4 잘한다 2020/02/27 1,309
1041727 이만희와 청도군수,대남병원장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생각 났어요... 5 문득 2020/02/27 1,980
1041726 뉴스타파 새 검찰 시리즈 - 처벌받지 않는 검찰① 24 ..... 2020/02/27 1,083
1041725 신천지 자한당 한 몸이였어요 9 ㅇㅇ 2020/02/27 2,660
1041724 천주교 불교 다 문닫았는데 교회는 13 주일 2020/02/27 2,767
1041723 노원구 성희롱 교육강사에게 옮은 확진자 12 하이고 2020/02/27 3,217
1041722 답답한게..자영업자들에게.. 6 ... 2020/02/26 2,394
1041721 동네여자 1 동네 2020/02/26 1,645
1041720 고집센아이가 성격이 바뀔수도있나요? 3 2020/02/26 1,391
1041719 음압병실 31번 신천지 첫환자 마스크 써왔다, 억울 27 ........ 2020/02/26 5,390
1041718 둘째오빠가 소액결제로 42만원 나왔는데요 11 미니 2020/02/26 4,853
1041717 함소원 날씬한 줄 알았는데 말랐네요 7 .. 2020/02/26 6,286
1041716 욕실문 교체 어디서 하시나요? 1 마미 2020/02/26 1,585
1041715 생크림 남은거 활용 3 ... 2020/02/26 1,281
1041714 더 라이브 최욱 기특하네요 26 ... 2020/02/26 4,589
1041713 손 소독제 나눠주는 유튜버들 3 ,,,,,,.. 2020/02/26 1,400
1041712 ㅅㅊㅈ에 빠지는 이유. ㅅㅊㅈ 출신자의 말. 6 하트비트01.. 2020/02/26 4,582
1041711 참 다들 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27 ... 2020/02/26 6,076
1041710 청도 대남병원장 35 의심 2020/02/26 5,723
1041709 캐나다도 코로나 역병으로 번질수있다고 준비하라고 하네요 19 ㅜ.ㅜ 2020/02/26 4,046
1041708 여러분 아이허브 주문되세요? 4 이상해요 2020/02/26 1,702
1041707 내 맘이다. 인간이면. 2 악마들이날뛴.. 2020/02/26 822
1041706 머리식히는 글) 진짜 예쁘면 연예인 하실건가요? 25 .. 2020/02/26 4,812
1041705 네플릭스 가입하면 한달공짜라는데 한달후 해약하면 7 질문요! 2020/02/26 6,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