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들이 그룹지어 미워하는 여자

아이고 조회수 : 4,510
작성일 : 2020-02-26 14:20:19
맨날 모여 그 사람 험담하는 경우..

이런 경우는 질투심이 크게 작용하는것같아요.

아니면 착하거나 여려서 괴롭힘의 대상이 되든지..

그 그룹에 가끔 의도치 않게 껴주려고 하는 여자들이 있는데

당당히 거부하고 뒷담안하겠다고 합니다~~

제가 왕따되면 됐지 그런짓은 하기싫어요
IP : 106.102.xxx.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26 2:24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제가본 경우는 이쁜데 착하고 여려요
    여자들이 단체로 모이면 그렇게 씹어대요
    이쁜 여자는 머리가 좋아서 아주 쳐다보지도 못할 높은 위치로 올라가든지
    아니면 기가세서 싸움닭 같던지 둘중에 하나는 되야됨니다
    어중간하게 이도저도 아니면 늘 치이고 밟혀요

  • 2. 그렇죠
    '20.2.26 2:24 PM (223.62.xxx.223)

    1. 질투심
    2. 왠지 만만해보여서. ㅡ> 무섭고 기가 세거나 배경이 대단하면
    질투를 해도 티는 못냅니다.

  • 3. 흠흠
    '20.2.26 2:26 PM (106.102.xxx.124)

    이뿌면 확 이뿨야지
    이쁘장한데 매력있어 남자들한테 인기있으면 타겟이 되는
    거 같아요

  • 4. ....
    '20.2.26 2:36 PM (112.187.xxx.170)

    아이가 특출나게 신체나 머리가 좋고 남편직업이나 사는 집이 월등히 나아서 못올라갈 나무 인 경우 그러던데요

  • 5. 베가
    '20.2.26 2:38 P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

    제가 이래서 집순이입니다 ㅋㅋ

  • 6. 맞아요
    '20.2.26 2:39 PM (125.130.xxx.212)

    이쁘장한데 매력있어 남자들한테 인기있으면 타겟이 되22222222
    거기다 성격여리고 순한스타일

  • 7.
    '20.2.26 2:42 PM (210.99.xxx.244)

    질투도 있겠지만 얄밉게 행동하는 사람있어요 예전보면 여직원들에게 인색하고 싸가지 없으면서 남자앞에서 살랑대는 언니하나 왕따였죠.

  • 8. ...
    '20.2.26 2:42 PM (180.70.xxx.144) - 삭제된댓글

    여리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곧 타겟 밖겨요
    안 여려도 그 모임안의 누군가를 또 찍어서 따시키더군요
    모임엔 안 끼는게 능사

  • 9. ...
    '20.2.26 2:43 PM (180.70.xxx.144) - 삭제된댓글

    여리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곧 타겟 바껴요
    안 여려도 그 모임안의 누군가를 또 찍어서 따시키더군요
    뒷담화를 하는걸 본 순간 선그었어야 하는건데..
    남 말 많은 모임엔 안 끼는게 능사

  • 10. ㅇㅇ
    '20.2.26 2:43 PM (175.208.xxx.164)

    성격이 강하고 기가 세고 싸움닭 같은 여자..뒷담화 대상이던데요. 다 싫어함.

  • 11. 00
    '20.2.26 2:55 PM (110.9.xxx.13) - 삭제된댓글

    지들보다 어리고 예쁘고 잘나서죠.
    왜 욕하겠어요
    나이 서른이면 애기인데 계란한판이라고 쑥덕쑥덕 후려치기하는 심리
    누가봐도 어려보이는데 서른다섯 넘었냐고
    미친 화장 떡칠한 40대 줌마주제에
    지들은 마흔넘었으면서
    결국 너도 특별한거 없다. 이런거잖아요.
    정말 추해요

  • 12. 그래요
    '20.2.26 3:0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지딸 연대갔다고 세상에서 젤 천재인줄 알고
    '남의 자식 까내리는 여자
    남편이 별로라 불쌍해서 안씹었는데
    내자식 깎아내리니 이제 못참음
    다 욕함
    외모? 쥐뿔 볼것도 없음

  • 13. 어떤
    '20.2.26 3:12 PM (125.130.xxx.212)

    수준이냐에 따라서 여리고 이쁘장이 타겟이 되거나, 진짜 성질 더러운 여우과가 왕따가 되거나
    후자는 건강한그룹이고 전자는 그 시기질투로 뭉친 저급한 건강하지 못한 그릅

  • 14. 그그룹은
    '20.2.26 3:45 PM (112.187.xxx.170)

    늘 타겟정해서 그러고 노는거예요 타겟이 없어지면 지들끼리 또 그래요 원래 맘베들 끼리 그러다가 뉴페이스 오면 잘해주다가 까다가 뉴페이스 몇번 바뀌고 지들끼리 남으면 지들끼리도 까요 별거 없는 정말 한심한 족속들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8833 이렇게 파업하는것보다 의협회장 바꾸는게 더 쉽지 않아요? 8 .. 2020/08/23 593
1108832 남편이 나를 소개할때 어떤 호칭이 제일 좋은가요? 9 ^*^ 2020/08/23 3,594
1108831 전쟁 중에는 적도 치료해 주는데 11 왜들그러는지.. 2020/08/23 937
1108830 의사 증원만이 답이 아닌 이유 17 로즈마리 2020/08/23 960
1108829 파업참여안하는 동기이름 까는 의대생 8 .. 2020/08/23 1,253
1108828 마스크 안쓰고 담배피며 침뱉는 개저씨들 2 싫어 2020/08/23 683
1108827 정유미는 거의 안먹는거겠죠? 39 ... 2020/08/23 21,529
1108826 만기전퇴실시 계약파기문제 댓글이 상반되어 다시 여쭤봐요 15 호야 2020/08/23 868
1108825 우리 동네 oo제일교회 그래도 2020/08/23 756
1108824 협상은 박능후 처럼... 38 무능후 2020/08/23 3,014
1108823 오늘 전공의들 파업하고 내일부턴 전임의도 가세한대요 23 미친것들 2020/08/23 1,494
1108822 지금 이시간도 어느 교회는 예배를 보겠죠 7 소망 2020/08/23 638
1108821 최대집은 24 어느병원 2020/08/23 2,167
1108820 부평사는데 미치겠네요... 8 부평 2020/08/23 5,901
1108819 전 연예인 박준금씨 보면 제일 부러워요 52 .. 2020/08/23 24,837
1108818 펌 뼈를 강타하는 김요한신부님 12 2020/08/23 2,602
1108817 노인인구 많아지는데 28 이해가.. 2020/08/23 3,356
1108816 그릇 사고 싶은데.... 18 ... 2020/08/23 3,576
1108815 82 댓글 알바들 13 ?? 2020/08/23 762
1108814 새로나온 워시타워 어떨까요? 2 정여사 2020/08/23 1,309
1108813 동네에 확진자 한명 나오니..어제하루종일 맘고생.ㅠㅜ 4 ㅇㅇㅇ 2020/08/23 1,955
1108812 나이 44살에 시험관 시작했어요 잘되길 바래주세요 17 .. 2020/08/23 6,107
1108811 8월23일 코로나 확진자 397명(지역발생387명/해외유입10).. 1 ㅇㅇㅇ 2020/08/23 854
1108810 미국대통령은 누가 되는게 우리나라에 그나마 좋을까요? 36 ... 2020/08/23 3,054
1108809 아들이 코로나 걸리면 부부랑 고양이 어떡하냐는 글 3 ㅇㅇ 2020/08/23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