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코로나19 초기 진단 기술 개발"... 화학연, 질본에 긴급 승인 요청

[엄지척]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화학연구원 신종바이러스(CEVI) 융합연구단(이하 연구단)은 정확도 높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분자 진단 기술을 개발, 질병관리본부(질본)에 긴급 승인을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단은 최근 국내 기업과 함께 '유전자 증폭'(PCR) 방식에 근거해 6시간 안에 정확하게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는 분자 진단 키트를 개발했다.

질본이 지난달 31일부터 사용하고 있는 '실시간 PCR' 진단법은 1∼2일 걸리던 검사 시간을 6시간 이내로 앞당겼지만, 종종 가짜 음성 반응이 나오는 등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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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00226083800063?input=1195m

[우리나라]

정말 대단하네요.

[국제]

국제 특허도 따야돼요
지금 우리나 세계에서 입국금지 당하고 있지만
세계는 검사할 준비되어 있지 않고
이렇게 빠른 진단키드도 없어서 우리에게
주문해야할꺼예요
감염막느라 고생하는 의료진 공무원들 특별 수당줘야해요

[엄지척]

진단키트도 개발하고 백신도 신약개발 성공했으면!!

[...]

똑똑하고 헌신적인 분들때문에 부족한 인생 얹혀서 살아갑니다.
감사해요.

[정말]

순발력이 대단한 민족인 것 같아요.

[...]

저기 윗님 제가 알기로 이런 경우엔 조건없이 공유하는걸로 알아요.
전염병이 돌때는 약도 전부 오픈해서 여러 제약회사에서 같이 생산에 들어갑니다.

[국뽕]

이런때는 좀 맞아도 되죠 ㅋ

[ㄴㄴ]

이과 흥해라!!

[리]

멋진 연구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