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성격 나쁜 사람 관련 글 찾아요
성질은 더러운데
가족에게
개지랄 떨고 난 뒤 수라상 차리고
본인은 다이어트라 안 먹고 디저트로
다코야키 굽는 여성에 대한 글이 달렸던 글이예요
1. ㅇㅇ
'20.2.26 1:26 PM (223.62.xxx.149)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949035&reple=22484535
2. 헐
'20.2.26 1:26 PM (222.109.xxx.155)진짜 그런 글이 있었나요
너무 웃겨요3. ㅡㅡ
'20.2.26 1:28 PM (211.178.xxx.187)감사합니다 ^^
4. .....
'20.2.26 1:30 PM (121.179.xxx.151)댓글은 차치하고라도
원글님 쓰신 본문 상상만해도 웃겨요 ㅋㅋㅋ5. .....
'20.2.26 1:31 PM (121.179.xxx.151)아주짧은 글인데 봐도봐도 웃겨요. ㅋㅋㅋ
6. 대박
'20.2.26 1:39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어...제가 쓴 글인데 왜 찾으셔요?
친구의 삶이 궁금해서요? ㅋㅋㅋ7. 대박
'20.2.26 1:40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어.....제가 쓴 글인데 왜 찾으셔요?
친구의 삶이 궁금해서요? ㅋㅋㅋ
미술 전공한 친구인데 요리로 작품활동 매일하고 있을 뿐이에요.
비평단(가족)의 만족스런 평가 기대하며...8. 대박
'20.2.26 1:48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어.....제가 쓴 글인데 왜 찾으셔요?
친구의 삶이 궁금해서요? ㅋㅋㅋ
미술 전공한 친구인데 요리로 작품활동 매일하고 있을 뿐이에요.
비평단(가족)의 만족스런 평가 기대하며...
현모양초(양순한 처는 못됨)라고 놀려요.9. 대박
'20.2.26 1:48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어.......제가 쓴 글인데 왜 찾으셔요?
친구의 삶이 궁금해서요? ㅋㅋㅋ
미술 전공한 친구인데 요리로 작품활동 매일하고 있을 뿐이에요.
비평단(가족)의 만족스런 평가 기대하며...
친구들이 현모양초(양순한 처는 못됨)라고 놀려요.10. ㅡㅡ
'20.2.26 1:51 PM (211.178.xxx.187)ㅋㅋ 어제 누워서 읽다가 엄청 웃었는데
오늘 다시 보려고 하니 정작 어느 글에 달렸는지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ㅋㅋㅋㅋ
디저트가 다코야키인 게 화룡점정이었어요11. ㅋㅋㅋ
'20.2.26 2:13 PM (210.95.xxx.56)현모양초ㅋㅋㅋ
다코야키분도 특이하지만 친구들이 다 유쾌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