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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성격 나쁜 사람 관련 글 찾아요

ㅡㅡ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20-02-26 13:24:02
댓글 중
성질은 더러운데
가족에게
개지랄 떨고 난 뒤 수라상 차리고
본인은 다이어트라 안 먹고 디저트로
다코야키 굽는 여성에 대한 글이 달렸던 글이예요
IP : 211.178.xxx.1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2.26 1:26 PM (223.62.xxx.14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949035&reple=22484535

  • 2.
    '20.2.26 1:26 PM (222.109.xxx.155)

    진짜 그런 글이 있었나요
    너무 웃겨요

  • 3. ㅡㅡ
    '20.2.26 1:28 PM (211.178.xxx.187)

    감사합니다 ^^

  • 4. .....
    '20.2.26 1:30 PM (121.179.xxx.151)

    댓글은 차치하고라도
    원글님 쓰신 본문 상상만해도 웃겨요 ㅋㅋㅋ

  • 5. .....
    '20.2.26 1:31 PM (121.179.xxx.151)

    아주짧은 글인데 봐도봐도 웃겨요. ㅋㅋㅋ

  • 6. 대박
    '20.2.26 1:39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어...제가 쓴 글인데 왜 찾으셔요?
    친구의 삶이 궁금해서요? ㅋㅋㅋ

  • 7. 대박
    '20.2.26 1:40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어.....제가 쓴 글인데 왜 찾으셔요?
    친구의 삶이 궁금해서요? ㅋㅋㅋ
    미술 전공한 친구인데 요리로 작품활동 매일하고 있을 뿐이에요.
    비평단(가족)의 만족스런 평가 기대하며...

  • 8. 대박
    '20.2.26 1:48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어.....제가 쓴 글인데 왜 찾으셔요?
    친구의 삶이 궁금해서요? ㅋㅋㅋ
    미술 전공한 친구인데 요리로 작품활동 매일하고 있을 뿐이에요.
    비평단(가족)의 만족스런 평가 기대하며...
    현모양초(양순한 처는 못됨)라고 놀려요.

  • 9. 대박
    '20.2.26 1:48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어.......제가 쓴 글인데 왜 찾으셔요?
    친구의 삶이 궁금해서요? ㅋㅋㅋ
    미술 전공한 친구인데 요리로 작품활동 매일하고 있을 뿐이에요.
    비평단(가족)의 만족스런 평가 기대하며...
    친구들이 현모양초(양순한 처는 못됨)라고 놀려요.

  • 10. ㅡㅡ
    '20.2.26 1:51 PM (211.178.xxx.187)

    ㅋㅋ 어제 누워서 읽다가 엄청 웃었는데
    오늘 다시 보려고 하니 정작 어느 글에 달렸는지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ㅋㅋㅋㅋ

    디저트가 다코야키인 게 화룡점정이었어요

  • 11. ㅋㅋㅋ
    '20.2.26 2:13 PM (210.95.xxx.56)

    현모양초ㅋㅋㅋ
    다코야키분도 특이하지만 친구들이 다 유쾌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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