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에서 올라온 신천지교인 부부가 다녀갔다는
메세지가 떴네요
딸네 집에 다니러 갔다가
근처 마트에도 들르고
마을 버스 야채가게 경춘선을 탔다네요
평소에 별 관심없고
아무리 사이비라도 종교의 자유는 인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는데
진심 신천지에 살의가 느껴지네요
신천지것들 의도적으로
동선 넓혀서 확산하려는 거죠.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대구 신천지 자가 격리 인데 어기고 간거 맞죠
그럼 이거 법적으로 문제 있으니 나중에 책임 져야 하는거죠?
화가 나네요
정부가 아무리 조치를 취하고 열심히 하면 뭐합니까
이런 ㅁㅊ 신천지가 저리 물을 다 흐려놓는데...
화나네요
엄청 부지런해요.
집콕이란 단어를 모르나봐요.
확진자인가요?
확진자 2명이라고 메세지 떴어요
동선 확인 중이라고
헉 미쳤구나 저런건 바로 구속해야됨
확진자들이 자가격리안하고 쌍으로 왜 타지역을 그렇게 돌아다녀요?
그것도 확진자 안 나온 동네만 찾아다니는 느낌까지 드네요
게다가 이때다 하고 탄핵이야기나 꺼내고 있고
미친....욕 나오네요
남양주는 시장이 어느쪽이에요?
정치적으로 예민하게 굴지 않으려 해도
대구시장 보면서 너무 답답해서
많이 퍼지기 전에
주민이 나서야 할것 같아요
정말 할많하않...
신천지면 집에 좀 가만히 좀 있지 왜이렇게 나돌아 다닙니까 .. 정말 짜증납니다.
구속시키고 벌금물리고 전염병에 관한 법적용 더 엄격해지길 바랍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