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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너무 이쁘게 하고 가는게

ㅇㅇ 조회수 : 6,648
작성일 : 2020-02-26 11:37:31

실례라고 좀 덜이쁘게 하고 가라고 들었는데요

최근 간 결혼식에 신랑측 가까운 여자 가족

아마 형수나 누나 쯤 되는거 같은데요

저는 한복이 웨딩드레스보다 더 이쁜경우를 첨 보았네요

머리도 화장도 정말 연예인보다 더 눈길을 끌더라구요

수많은 사람가운데 눈에 확띄이던데요

근데 원래 신부보다 더 이쁘게 하고 가면

실례 아닌가요


수많은 결혼식 가봤지만 그런 한복 그런 머리는

솔직히 첨 봐서요

IP : 61.101.xxx.6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26 11:38 AM (121.179.xxx.151)

    실례는 무슨.....
    타고나길 예쁘고 옷발이 서는 체형이나보죠.
    그럼 안예쁜 신부생각해서 덜?예쁘게까지 신경써야하나요?

  • 2. ...
    '20.2.26 11:38 A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웨딩드레스입어도 하객보다 안이쁘면
    그건 뭐 신부탓이죠

  • 3. ..
    '20.2.26 11:39 AM (210.104.xxx.129)

    그냥 이쁜거지 이쁘게 한거겠어요ㅋㅋㅋ 한복입었으면 다 혼주메컵해줬을거고 메컵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해주겠거니 하지 거기다 신부보다 안이쁘게 해주세요 할수도 없고 메컵받는 입장에서도 이왕 돈주고 받는거 이쁘게 하고 싶겠죠

  • 4. .....
    '20.2.26 11:40 AM (121.179.xxx.151)

    윗님 웃겨요. ㅜㅋㅋ
    신부보다 안예쁘게 해주세요.... 할 수도 없고 ㅋ

  • 5.
    '20.2.26 11:40 AM (72.226.xxx.88) - 삭제된댓글

    예쁜 건 죄가 아니지만 너무 꾸미는 건 좀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요.
    더구나 신부가 별로 예쁘지 않으면 전 힘 좀 빼고 가요.

  • 6. ....
    '20.2.26 11:41 AM (121.179.xxx.151)

    윗님 하객의 절반은 신부 얼굴도 모르죠.
    너무 꾸민다는 것도 보는 사람의 주관이지
    불특정 다수의 주관까지 다 맞춰야할까요?

  • 7. ...
    '20.2.26 11:41 AM (112.220.xxx.102)

    원래 신부보다 더 이쁘게 하고 가면
    실례 아닌가요

    이말 왜이리 웃기죠 ㅎㅎㅎ
    흰색 아이보리색만 피해서 이쁘게 꾸미고 가는게 좋죠
    막말로 못생긴 신부도 있을텐데 ㅋㅋㅋㅋ
    신부보다 이쁜게 실례면 맨얼굴로가야되나요? ㅎ

  • 8. ...
    '20.2.26 11:42 AM (122.38.xxx.110)

    예쁘게 하고 가는건 나쁠게 없다고 봐요,
    너무 고마울것 같은데요.
    한가지 차려입고 놀라웠던 경우는 봤네요.
    신부언니들이 최소 30대 중반이상인데 단체로 핑크색 당의 입고 진한 화장에 여기서 포인트 족두리 비슷하게 생긴걸 머리에 다 썼더라구요.
    무슨 무당도 아니고 진짜 놀랐었어요.

  • 9. ㅡㅡ
    '20.2.26 11:42 AM (223.38.xxx.120)

    연예인급 초미녀도 아니고 일반인이 꾸며봤자 일반인이죠. 그냥 휜원피스만 안입으면 되죠.

  • 10. 나는나
    '20.2.26 11:50 AM (39.118.xxx.220)

    저는 신부 이모가 가채 얹고 당의 입은 것도 봤어요.
    그 이모가 예쁘긴 하지만 조카 결혼식에 저러는건 아니죠.

  • 11.
    '20.2.26 11:56 AM (203.23.xxx.90)

    근데 한국인에겐 한복이 훨씬 인물 사는거같아요
    체형적 특징도 그렇고
    색도 화사하고요
    제가 드레스랑 한복 다 입어보니 그렇더라고요

  • 12.
    '20.2.26 11:57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그냥 미모가 원체 이쁜사람이었겠죠 ㅋ

  • 13. ㅋㅋ
    '20.2.26 12:02 PM (180.211.xxx.176)

    이쁜걸 우짜라고~!

  • 14.
    '20.2.26 12:04 PM (210.94.xxx.156)

    가채에 당의는 좀 어이없네요ㅋㅋ
    자기 결혼식인줄? ㅋㅋ

    웨딩드레스에 화장,머리 모두 전문가의 도움받을텐데
    게다가 조명발도ᆢ
    그러고도 하객만도 못하면 신부잘못이라는 얘기에
    웃프지만 동의해요;;;

  • 15. 00
    '20.2.26 12:04 PM (112.170.xxx.12) - 삭제된댓글

    요새 젊은애들도 노인네 못지않은 꼰대마인드 있는듯
    제사는 없애자면서 결혼식엔 멀 그렇게 새로운걸 만들어내는지
    글고 지들 눈에 신부보다 이쁘고 튄다 싶으면 아예 매장시키는 수준이더만요

  • 16. 웨딩업계
    '20.2.26 12:04 PM (125.177.xxx.100)

    이쁘게 하고 가는 게 맞습니다

    가끔 신랑 신부 가족중에
    한복 입고 쪽지고 비녀 꼽고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인물이 그리 좋지 않아도 눈에 확 띄어요
    단아해 보이거든요
    그런데 인물까지 좋으면 정말 이쁘죠
    결론은 한복이 이쁜 옷이라는

  • 17. ....
    '20.2.26 12:10 PM (106.102.xxx.169)

    원래.한복이 훨 화려하고
    입었을때 더 예쁨

  • 18. 예쁜건
    '20.2.26 12:11 PM (223.62.xxx.87)

    어쩔수 없죠.
    그치만 인물 안되는 사람이 몸부림친게 눈에 보이면 당혹스러워요.
    저 위에 족두리쓴 여자들도 그렇고
    당의나 새색시 한복도 신부랑 헷갈리니 피하는게 좋고
    화이트,아이보리 입지 말래도 꼭 입는 것들(연예인도 있더만요)
    팔 벌리면 잠자리 날개되는 상의입는 아주머니들도ㅠ

  • 19. ㅎㅎ
    '20.2.26 12:17 PM (112.165.xxx.120)

    예쁜건 어쩔 수 없는데 ㅎㅎㅎ
    저도 친구결혼식에서 누나가 왠 중전마마 옷 입고 온거 봤어요 진짜 긴 비녀까지 하고 ㄷㄷ
    직계가족사진 찍는데 그 누나가 얼굴 조막만하고 너무 이쁘더라고요 ㅎㅎㅎ
    다들 저 사람 누구냐고..신랑 누나인가 동생인가 하면서 수근수근댔어요.
    그에 비해 신부가 확 묻혀서ㅠ 진짜 속상하겠다싶었어요

  • 20. ㅎㅎ
    '20.2.26 12:18 PM (112.165.xxx.120)

    아 그리고 ㅋㅋ 인스타에 전에 어떤 사람 추천에 뜨길래 보니깐
    본인이 누구 결혼식에 갔는데 사람들이 다 자기만 너무 이쁘다하고
    신부보다 너가 더 이쁘다고해서 신부한테 미안해서 자긴 결혼식장 안들어가고
    사진도 안찍고 그냥 보고 나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타보니 그냥 강남스탈이던데....

  • 21. ...
    '20.2.26 12:26 PM (14.36.xxx.76)

    그냥 그사람이 원래 예쁜 사람인것 같아요. 대충 입어도 태가 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타고난. 신부보다 예쁘게 하고 가는거 실례라는말은 TV에서도 자주 들었고요. 그리고 흰옷은 안입고 가는게 좋다라는 말도 자주 하더라고요.

  • 22. 시누이
    '20.2.26 12:42 PM (59.9.xxx.78) - 삭제된댓글

    저도 어떤분 결혼식에 갔는데'
    그집 시누이 될 사람이 샬랄라 360도 한복을 입고왔더라고요.완전 연예인처럼 화장하고
    그러니 신부가 확 묻히고
    그 샬랄라360도 한복을 휘젓고 다니면 손님맞이처럼 식사 맛있게 하라고 설치고 다니는데
    눈꼴 사납더군요.
    새신부는 얌전한 한복을 입었는데 ....샬랄라 시누이때문에 인물도 묻혀버리고
    시누이될 사람 예의없다 싶더군요.
    그 이후 보니 설쳐대는 시누이꼴로 십몇여년...지금은 안보는 사람이지만
    하여는 결혼식장에서 신부보다 별나게 꾸미고 다니니 보기 싫더군요.

  • 23. 웨딩업계
    '20.2.26 12:44 PM (125.177.xxx.100)

    제가 말씀드린 한복은
    대부분 깔끔한 한복이었어요
    머리도 그냥 로우번 완전 좍 붙인 쪽머리
    비녀도 중전마마 비녀처럼 긴 거 아니었는데도
    참 이뻤어요

  • 24. 예쁜 사람
    '20.2.26 12:59 PM (182.227.xxx.92) - 삭제된댓글

    친언니가 소싯적 연예인급 미모인데, 저 결혼할때 화장을 아주 얌전히 했어요. 샵에서 빨간 립스틱 화장 하려니까 튀면 안된다고 말리더라구요. 원래 예쁜 건 당연히 가릴수 없지만 저 위에 중전마마 한복은 아니라고 봅니다. 가족이면 최대한 톤다운 해줘야 해요.

  • 25. 결혼식에
    '20.2.26 2:35 PM (123.254.xxx.174)

    덜 예쁘게 하고 가란 말은 신부의 여자 친구들에게 하는 말 아닌가요?
    그것도 기본 예의라기 보다는 그냥 그런 말도 있다는 정도죠.
    타인 결혼식에는 가깝지 않은 사이라도 깔끔하고 품위있게 입었으면 좋겠어요.
    친척들도 기혼 여자분들은 한복 입는게 보기 좋고 우애있는 집안이란 느낌이 들어요.
    가끔 결혼식 복장 문의할 때, 누가 무슨 옷 입었는지 신경도 안쓴다 등산복도 괜찮다는 사람들은 뭔가요?

  • 26. 뒷북
    '20.2.26 5:52 PM (110.8.xxx.17)

    뒤늦게 그 깜짝 놀랄만큼 이쁘다는 한복 스탈과 머리모양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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