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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좀 찾아줍시다 (애착인형)

이겨내자 조회수 : 4,035
작성일 : 2020-02-26 10:10:08

제가 원래 눈물이 좀 많은 편입니다만

울 정도의 글은 아닌데

왜이리 눈물이 주륵주륵 흐를까요?

아마도

이 난리통에

동화한편같은 글을 읽고

가시가 스르륵 주저앉았나봅니다


제 중3아들이 키가 185에 발이 300입니다

태권도4단에 축구광이고요

그런데

아직도 애기때부터 안고 잤던 강아지와

신생아때 덮은 대형타올을 함께 가지고 자요

낡고 낡아서 다 풀어졌는데도 못 버립니다

초등때부터 친구들 오면

재빨리 안방 장농에 숨기더군요 ㅋㅋ

인기가 많아서 장가는 갈 것 같은데

장가갈때도 가져갈지 모르겠네요


이러니,

원글속 딸과 엄마맘이 어떤지 잘 알 것 같아요

82능력자님들께 제가 또한번 도움을 청해봅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6&cn=&num=2949237&page=1

(허락없이 링크해요. 이해해주세요)

IP : 14.52.xxx.19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20.2.26 10:10 AM (14.52.xxx.19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6&cn=&num=2949237&page=1

    이렇게 생겼답니다

  • 2. 원글이
    '20.2.26 10:12 AM (14.52.xxx.19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49243&page=1&searchType=sear...

    사연글입니다

  • 3. 크리스티나7
    '20.2.26 10:13 AM (121.165.xxx.46) - 삭제된댓글

    다 뭉개져서 원형상태를 모르겠네요. 없어진김에 끊어야지
    어쩌겠습니까 다른 대체물을 줘도 되구요.
    큰일이긴 하네요.

  • 4. ㅎㅎ
    '20.2.26 10:18 AM (118.235.xxx.58)

    우리 애도 21살인데 아직도 곰돌이 푸우 애착인형으로 달고 잡니다.
    20년 이상된거라 코도 없고 바닦이랑 딱 붙을만큼 납작해져 있는데도요. 그래서 저두 그마음 너무 잘 알아 찾아주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다 뒤졌는데 비슷한 패턴도 찾기 힘들더라구요. ㅠㅠ

  • 5. 그니깐요
    '20.2.26 10:26 AM (222.101.xxx.249)

    저 지금 찾고있는데 안나와요 ㅠㅠ 좀 더 열심히 찾아볼게요. 그 원글님이 다른 각도 사진을 좀 많이 올려주면 좋겠어요 ㅎㅎ

  • 6. 웰시코기보셈
    '20.2.26 10:30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http://www.hottracks.co.kr/ht/product/detail?barcode=2310001771457
    여기서 웰시코기랑 비슷해보이는데....
    크기는 비교 안해봤어요.

  • 7. ㅡㅡ
    '20.2.26 10:38 AM (14.55.xxx.149) - 삭제된댓글

    인형 보니까 더 마음이 느껴져요. 마음이 짠해요.
    저도 찾아보고 있는데요. 근데 인형이 푸들 아닌가요

  • 8. 검색여왕
    '20.2.26 10:43 AM (1.214.xxx.162)

    인형 사진이 더 필요할거 같은데요?
    상표라도 더 나오면 검색해보겠는데요

  • 9. ㅡㅡ
    '20.2.26 10:43 AM (14.55.xxx.149) - 삭제된댓글

    사진으로 추측컨데 인형이 작은가봐요 오른손 한뼘 될까

  • 10. ㅠㅠㅠ
    '20.2.26 10:48 AM (211.229.xxx.125)

    같은 거 찾는다 해도 느낌이 다르다 할걸요.
    전 애가 나의 싸구려 티셔츠 목부분을 만지면서 항상 잤는데....7살때인가 싸우고 티셔츠를 구석에 던졌는데 그 구석에서 일주일 있기에 이젠 필요없나 싶어서 버렸는데 그날밤 찾더니 버렸다 하니 이틀을 울더라구요.
    그후에도 몇번이나 찾고 원망하고...
    전 그거랑 비슷한거 사줘도 느낌이 아니라 하고...그러다 말았네요...
    절대 낡아도 버리지 마세요.
    아직 미안하더라구요.. 전 그당시 애착물건이란 걸 몰랐어요..^^:;

  • 11. ㅠㅠㅠ
    '20.2.26 10:50 AM (211.229.xxx.125)

    이젠 베게로 넘어갔어요..
    제일 안의 것은 누렇고 걸레 됐지만 안 버리고 그 위에 비슷한 커버 씌워주고 적응 시킴 .....
    고1 지금도 잘 안고 만지작거리면서 잘 자네요...

  • 12.
    '20.2.26 10:53 AM (222.101.xxx.249)

    미미월드 펫샵 시리즈중 허스키가 꼬리모양이랑 얼굴털 색배합비율은 비슷한거같은데 색이 아니네요;;
    여튼 그 꼬맹이에겐 꼭 인형을 찾아주고 싶네요 ㅎㅎ

  • 13. ㅡㅡ
    '20.2.26 11:10 AM (14.55.xxx.149) - 삭제된댓글

    미미월드에 전화하고 사진 보냈어요 담당자가 근무 12년 되서 20년전이면 모른다고. 일단 사진 보내보라 해서 보내고 답변 기다리고 있어요. 모델명이나 견종? 이라도 제발 알려달라고 했는데 아직 답이 없네요.

  • 14. ㅡㅡ
    '20.2.26 11:11 AM (14.55.xxx.149) - 삭제된댓글

    일단, 견종을 알아야. 제가 인형 견종을 이리 분석하네요. 코카스파니엘 퍼피 비슷한데 귀가 아니고 배색상으로는 슈나우저 퍼피 수염길기전이면 비슷 하고요. 푸들은 그런 배색이 없고. 이게 왠일입니까. 저, 바쁜데 ㅜㅜ

  • 15. 와..
    '20.2.26 11:12 AM (39.7.xxx.130)

    윗님 대단하시다.
    제가 다 고맙네요.

  • 16. 원글이
    '20.2.26 11:24 AM (14.52.xxx.196)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irId=50603&docId=271897553

    이런저런글에 요키같다는 댓글보니 찾아보니
    견종이 요키가 맞는 것 같아요
    (네이버링크 죄송)

  • 17. 요키
    '20.2.26 11:36 AM (14.55.xxx.149) - 삭제된댓글

    http://mitem.auction.co.kr/vip?itemNo=B424074643&BCODE=BN00251427&ck=&sn=&iga...

  • 18. ..
    '20.2.26 11:36 AM (116.39.xxx.162)

    고3
    딸 아직도 옷장에 있고
    초딩 때 전학 올 때
    친구가 선물한 인형
    꼭 끌어 안고 자요.

  • 19. 요키
    '20.2.26 11:36 AM (14.55.xxx.149) - 삭제된댓글

    배색은 비슷한데요ㅜㅜ.

  • 20. 원글이
    '20.2.26 11:55 AM (14.52.xxx.196)

    윗님,
    웰시코기 배색은 비슷한데 ㅠㅠ
    사이즈나 그런게 커버안될것같아요
    아휴 고생 많습니다

    미미월드에서 수년전 출시한 요키가 제품은 맞는것 같고
    그게 낡아서 얼굴 수염은 없어진것 같네요

  • 21. 에공
    '20.2.26 12:16 PM (14.55.xxx.149) - 삭제된댓글

    미미월드에서는 단종된 모델도 따로 보관안하는지 모르겠다하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것들도 사이즈가 사진 보다 작다네요. 원제품 사진이라도 있으면 받아서 제작할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배색하고 견종도 나름 특이해서 찾기가 힘든데요. 그쪽에서는 텍에 미미월드가 확실하냐고 묻는데. 제가 자세한걸 모르니. 혹시라도 미미월드가 확실하면 자세히 얘기해보고 사진이라도 받아서 제작하면 어떨까요?

  • 22. 원글이
    '20.2.26 12:43 PM (14.52.xxx.196)

    14.55님 너무 대단하세요
    일단, 제가 이런저런글에 댓글로 남기고
    그 원글님한테 쪽지도 보낼게요
    저 요키사진이 맞는지는 그분 조카한테 확인하면
    될 것 같아요
    나머지는 미미월드랑 원글님이 진행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요
    혹시 담당자 성함이랑 직통번호 같은 거 있으면
    이런저런글에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23. 원글이
    '20.2.26 12:51 PM (14.52.xxx.196)

    이럴때는 팔로워 많은
    인스타, 페북스타들이 부럽네요

  • 24. --;;
    '20.2.26 1:59 PM (220.122.xxx.149)

    14.55님 너무 대단하세요,,꼭 찾길 바래요..

  • 25. 남쪽의꽃
    '20.2.26 4:33 PM (211.105.xxx.177) - 삭제된댓글

    https://record-on-917.tistory.com/153

  • 26. 남쪽의꽃
    '20.2.26 4:34 PM (211.105.xxx.177) - 삭제된댓글

    https://record-on-917.tistory.com/153
    이 광고에 나오는 강아지인형 맞네요 ㅎㅎ

  • 27. 남쪽의꽃
    '20.2.26 4:38 PM (211.105.xxx.177) - 삭제된댓글

    http://www.oldtoy.net/goods/view.php?seq=37426
    시츄는 있는데 요키는 없네요 ㅠㅠ

  • 28. 낭만고양이
    '20.2.26 6:19 PM (211.226.xxx.177)

    원글님~~이런글저런글에 온살님 맞으시죠? 쪽지 확인해 주세요^^


    아이 학원 보내고 들어와 보니 82회원님들의 기적같은 능력과 그보다 더한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답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 주셔서 '요키'를 찾게 되었어요.
    일단 떨리는 심장 진정시키고 미미월드에 전화 했습니다.
    3년전엔 그저 말로 설명만 해서 못찾았었거든요.
    요키때문에 전화 주신분들이 계셨다고 해서 또다시 감동 한가득 쓰러지 듯 받고
    얘기를 나눠보니 딱 한분이 요키를 기억하시지만
    한정판이나 시리즈로 나가는 인형이 아니기에 미미월드에 소장하고 있지를 않다고 하네요.
    저의 간절한 마음을 계속 전하자 직원분은
    아이에게 포기?를 배우게 하는 것도 교육이다...라는 가르침을 ...ㅠㅠ
    미미월드에서는 더이상의 기대는 없구요.

    아이에게 요키를 다시 품에 안겨 줄 수는 없더라고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에 소중한 시간을 나눠주신 많은 님들께
    정말 감사와 감동과 사랑을 배우는 하루였답니다.
    기적같은 오늘 하루를 아이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려는지...저의 숙제가 되었네요^^

    천사같은 회원님들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 29. 아이고...
    '20.2.26 8:43 PM (222.101.xxx.249)

    네이버 검색해보니 어떤분이 2017년에 지식인에 요키에 대한 궁금증 올린게 있더라고요.
    3년전에 쓰셨으면, 그분이랑 연결도 해드릴 수 있었을거같은데요.

    생각날때마다 찾아볼게요!

  • 30. 라리
    '20.2.26 10:17 PM (14.55.xxx.149) - 삭제된댓글

    이런글 저런글에 댓글 올렸는데요. 제가 링크를 달아서 찾던 다른 회원분들도 보셔야하는데ㅎㅎ링크가 잘 안되네요
    찾은거 같아요 이미지랑, 모델이랑, 사진, 판매는 아니구요
    저 오늘부터 집착녀라고 해야겠어요. 인형 견종 찾기부터 시작된 긴 하루의 여정이 이렇게~~ 원글님 아이에게 그나마의 기쁨이 되면 좋겠네요. 아니면 또 말씀하세요 다시 찾아볼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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