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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컨테이젼 보니까 우한사태 예언한것처럼 소름이네요

.... 조회수 : 3,183
작성일 : 2020-02-26 03:48:04
기네스 팰트로가 중국 가서
박쥐와 돼지를 숙주로 만들어진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된걸로나와요

중국인요리사가 박쥐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음식재료 손질하다가 앞치마에대충쓱쓱손닦고
기네스팰트로랑 악수하네요.

기네스팰트로를 시작으로 전세계 초토화...


너무 똑같아서ㅠ소름끼쳐요
IP : 223.33.xxx.1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26 3:51 AM (70.187.xxx.9)

    영화는 못 봤는데, 제 생각엔 우한연구소라는 연구소에서 실험으로 탄생시켜 숙주들과 임상실험으로
    강력하게 탄생시킨 생화학 무기라는 생각이 더 커요.
    왜냐, 자연적으로 어쩌다 동물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침투되었다기 보다는
    일단 만들어서 야생동물 시장으로 덮어 전파 시켰다는 얘기가 더 신빙성 있게 느껴져서요.
    이렇게 매일 100명씩 중국인이 죽어나가는 건 그냥 어쩌다 발병된 병균 같지 않아요 전혀.

  • 2. 어둠의눈
    '20.2.26 3:53 AM (223.33.xxx.236)

    https://www.google.com/amp/news1.kr/amp/articles/?3842330

  • 3. ...
    '20.2.26 3:54 AM (39.7.xxx.54) - 삭제된댓글

    전염력이 굉장한것두... 비정상적이에요

  • 4. ...
    '20.2.26 4:06 AM (121.190.xxx.9) - 삭제된댓글

    얼마전 하버드대 교수 잡혀갔다는거 보니
    미국연구원들이 중국한테 방법은알려서 동물실험중이었을꺼같아요..
    그 동물실험중인 사체나 연구중이었던 동물을
    소각해야하는데 돈욕심 많은 누가 시장에 내다 팔지 않았을까요?
    하버드대교수도 걔네가 소각하지 않고 그걸 내다 팔지는 몰랐을듯(억울)
    쥐새끼마냥 남이 흘린거 먹고 살던 신천지가 거기서 옮았다가 한국으로 들여온거구요..
    결론은 사이비는 쫓아내고 선한 영향력을 쥔 집단이 권력을 잡아야 자본주의가 유지된다는 동화같은 이야기 ....

  • 5. ....
    '20.2.26 4:07 AM (121.190.xxx.9)

    얼마전 하버드대 교수 잡혀갔다는거 보니
    미국연구원들이 중국한테 방법은알려서 동물실험중이었을꺼같아요..
    그 동물실험중인 사체나 연구중이었던 동물을
    소각해야하는데 돈욕심 많은 누가 시장에 내다 팔지 않았을까요?
    하버드대교수도 걔네가 소각하지 않고 그걸 내다 팔지는 몰랐을듯(억울)
    쥐새끼마냥 남이 흘린거 먹고 살던 신천지가 거기서 옮았다가 한국으로 들여온거구요..
    결론은 사이비는 쫓아내고 선한 영향력을 쥔 집단이 권력을 잡아야 자본주의가 유지된다는 동화같은 이야기 ....
    중국아 홍콩 그렇게 때려잡지 마란다..

  • 6. ㄴㄴㄴ
    '20.2.26 4:07 AM (219.254.xxx.109)

    우한에서 시작되었지만 우리는 신천지사태죠

  • 7. .....
    '20.2.26 4:14 AM (223.33.xxx.117)

    영화에서도 나와요. 이 바이러스는 거의 생화학테러라고요.
    전염력이너무강하다고
    영화에선 치사율 25~30%로 나오더군요.
    잠복기는 우한코로나보다는 좀 짧았어요 1주일정도

  • 8. .....
    '20.2.26 4:15 AM (223.33.xxx.117)

    정부가 백신 제조하고도 극비로하고
    고위관료들먼저나눠가지는것도 참 웃펐네요

  • 9. ㅋㅋㅋ
    '20.2.26 4:44 AM (42.82.xxx.142) - 삭제된댓글

    헐,,설득력 있네요
    그래서 쉬쉬하느라 시진핑이 입막음 시키고 덮어놓다가
    결국 다 퍼져서 이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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