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병관리본부 내부분위기 jpg /펌
1. ㅇㅇ
'20.2.25 11:36 PM (218.238.xxx.34)아이고 정말 감사합니다.
나도 회사서 받은 마스크 보내드려야겠어요.ㅠㅠ2. ..
'20.2.25 11:36 PM (116.39.xxx.162)우리 나라
좋은 나라네요.
고맙습니다.3. 아.
'20.2.25 11:37 PM (116.41.xxx.148)감동이에요. 멋진 분들.
4. 고맙습니다
'20.2.25 11:38 PM (211.112.xxx.251)가슴찡하고 든든하네요.
5. 정말
'20.2.25 11:38 PM (211.179.xxx.129)고마운 영웅이죠.^^
꼭 보람있게 마무리 하시고 포상휴가 단단히 받으셨으면..6. ...
'20.2.25 11:38 PM (59.15.xxx.61)감사합니다.
그 수고를 온 국민이 기억하겠습니다.7. ....
'20.2.25 11:39 PM (125.177.xxx.83)정말 감사드려요 ~
할 수 있는게 댓글하나 다는거네요 ㅠ8. 난
'20.2.25 11:39 PM (221.147.xxx.118)난세의
영웅들9. 사랑해요
'20.2.25 11:39 PM (121.154.xxx.40)여러분이 있어 행복 합니다
10. 우리도
'20.2.25 11:40 PM (116.40.xxx.49)도와줄수있는일이있었음좋겠네요.
11. ---
'20.2.25 11:41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질본 분들과 대구 분들 어떻게 도우면 되나요 ㅠㅠ
12. 장갑은 어떤것
'20.2.25 11:41 PM (125.132.xxx.178)장갑은 어떤 것을 보내드리면 되는 걸까요?
13. 쥐박탄핵원츄
'20.2.25 11:41 PM (49.142.xxx.25)감사합니다
힘내서 기레기 줘패러갑니다~14. 감동
'20.2.25 11:41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ㅠ
15. ㅠㅠ
'20.2.25 11:42 PM (210.218.xxx.136)한국인인게 다행이다
빨리 코로나 사라지길16. 질본 고맙습니다!
'20.2.25 11:44 PM (175.197.xxx.98)인천공항에서 검역하시는 분들, 공보의 분들.....
그외 곳곳에서 묵묵히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17. ...
'20.2.25 11:45 PM (182.231.xxx.124)대한민국은 원래 정치빼고 다 잘해왔어요
18. 감동
'20.2.25 11:45 PM (61.73.xxx.218)이번을 계기로 방역시스템과
바이러스 데이터 보유로
넘사벽 국가가 될듯요!19. 바다를품다
'20.2.25 11:49 PM (58.239.xxx.115)대한민국 화이팅!!
20. 감사합니다
'20.2.25 11:50 PM (1.237.xxx.138)기억하겠습니다
21. 기레기아웃
'20.2.25 11:51 PM (183.96.xxx.241)아이고 울컥했어요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
저도 어떻게든 돕고 싶네요 33322. 눈물이
'20.2.25 11:52 PM (180.228.xxx.213)감사합니다
조금만더 힘내주세요23. ...
'20.2.25 11:52 PM (121.165.xxx.231)감동입니다.
댓글 중 '이게 이과다.'에 뿜었어요. ㅋㅋ24. 쓸개코
'20.2.25 11:54 PM (218.148.xxx.189)멋지다..
도울방안 누가 마련해주면 조금이나마 참여하고 싶네요.
마스크 보내고 싶어도 집에 몇개밖에 없어요;25. 쓸개코
'20.2.25 11:55 PM (218.148.xxx.189)'이게 이과다 ㅎㅎㅎㅎ
응원하는 국민들도 멋지고 의료진도 멋지고!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26. 가슴
'20.2.25 11:59 PM (125.252.xxx.13)가슴이 넘 찡하고 먹먹하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런 정부를 둬서 집에서 편히 쉬고있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27. 감사해요
'20.2.26 12:03 AM (39.116.xxx.164)수고해주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28. 국난 극복 민족
'20.2.26 12:08 AM (182.215.xxx.171)요즘 아이들이랑 같이 한국사 고대부터 현대까지 정독하고 있습니다
역사 속에 이민족의 침략을 많이 당하고 살았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어요
그때마다 용수철같이 튀어오르는 수난 극복 의지를 읽었습니다
우린 늘 결국에 해냈습니다***29. 나옹
'20.2.26 12:18 AM (39.117.xxx.119)당신들이 영웅입니다. ㅜ.ㅜ
30. happy
'20.2.26 12:32 AM (110.10.xxx.12)감사합니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건강도 살펴가면서 일해주세요.
소중하니까요~31. ..
'20.2.26 12:32 AM (211.250.xxx.201)그대들 덕에 우리가삽니다????
32. 우리 세대는
'20.2.26 1:42 AM (59.4.xxx.58)운이 좋은 것 같아요.
그 와중에도 학구적이기까지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