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식 마스크

조회수 : 2,282
작성일 : 2020-02-25 23:12:43
정말 마스크만 계속 쓰고 있으면 결혼식에서 많은 사람들을 상대해도 안전할까요? 손위 시누이 딸이 일요일 결혼하는데 남편이 축의금을 받기로 되어있어요. 연기하셨음 좋겠는데 사정이 있겠죠 ㅜㅜ
저는 마스크 쓰고 가서 인사만 하고 식장엔 안들어가려구요. 욕먹지 않겠죠?
IP : 116.121.xxx.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조카
    '20.2.25 11:15 PM (223.33.xxx.141)

    아닌가요? 연기가 안된다 하더라고요. 돌잔치고 결혼이고

  • 2. ㅇㅇㅇㅇ
    '20.2.25 11:21 PM (221.142.xxx.180)

    정말 시누분도 이 와중에 속이 말이 아니겠어요
    지금 당장 잡힌 결혼 진짜 연기 하기도 힘들고 그 신랑 신부도 안됐고...
    인생에서 가장 축복 받아야 할 때에 이눔의 코로나 땜시로

    남편분은 마스크 써도 되지 않을려나요
    써도 될듯 해요
    님도 마스크 쓰시고...
    상황이 이래서 손님도 얼마 없을듯 싶은데 진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상황이 그렇네요

  • 3. ..
    '20.2.25 11:25 PM (125.177.xxx.43)

    한참 남았으면 몰라도...연기 안되죠
    돌잔치면 위약금 물고 포기나 하지
    님도 사진은 찍어야죠
    지난주에도 결혼식에 제발 와서 자리 채워 달라고 난리더군요

  • 4. ...
    '20.2.25 11:33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상주도 아니고 부조 받는거면 마스크 써도 될 것 같은데요.
    손소독제 하나 들고가서 중간중간 손소독 해주라고 하세요.

  • 5. 안전불감증때문에
    '20.2.25 11:54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이지경이 된거지요.
    마스크 쓰시고 부조 받는 책상을 아주 큰 것으로 갖다 놓고 받으세요.
    일회용 실리콘 고무장갑 위에 결혼식 면장갑 끼고 봉투 받고요.
    사람간 거리가 1m 는 되어야해요.
    잠복기인 사람이 티나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무슨 원망을 들으려고 하객을 받는지..

  • 6. ....
    '20.2.26 12:16 AM (1.233.xxx.68) - 삭제된댓글

    사람들 계좌이체하고 많이 안갈꺼예요.

    그런데 이럴때 연기할 수 없어
    결혼하는 사람은 그 속상함을 말할 수 없을텐데 ...
    어른이신데 식장에 안들어가신다면 ...

  • 7. ...
    '20.2.26 8:00 AM (106.253.xxx.136)

    가족친지말고는 결혼식 안온다고 지금다 전화오고
    그집안도 연기할수있으면 연기하겠죠.
    지금 신혼여행도 못갈지경일걸요.입구금지걸린나라도 생기고.
    저희친정집이 22일 식이었는데 18일에 일터져서
    그냥 울며겨자먹기로 식했어요.
    식장에 30명와서 식사안한사람이 절반.
    150명 식대를 물었다던데요.
    가족사진찍을때만 마스크꼈고요.작은약병에 손소독제 나눠서 주머니에넣고 수시로 소독했어요.

    남편도 흰장갑이라도 끼고 마스크 껴도 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0289 3월은 롱패딩이죠 8 오브코스 2020/03/04 3,715
1040288 지금 심란하실 분들 4 ㅇㅇ 2020/03/04 1,620
1040287 백신 만들어질 것 같네요~~ 30 만세 2020/03/04 19,956
1040286 바디로션 라이트한것 추천해주세요 9 .. 2020/03/04 1,804
1040285 등산화에 곰팡이피었어요 2 커피나무 2020/03/04 1,476
1040284 진짜 겁먹은 개가 3 종횡무진 2020/03/04 1,579
1040283 엄마 사드리려는데 관리쉬운 도마 추천 부탁드려요 12 도마 2020/03/04 3,242
1040282 웃겼던 일 6 ㅁㅁ 2020/03/04 1,373
1040281 이시국에 이사업체, 소파 등등 추천부탁드려요. 2 4월말 이사.. 2020/03/04 1,156
1040280 내가 생각해왔던 우리나라 사람들은 18 ... 2020/03/04 2,771
1040279 "한국은 하루 1만건 하는데 우린 왜 못하나".. 10 바람 2020/03/04 2,603
1040278 그렇게 들이대던 남자들도 자존심이 쎄네용 18 위오요 2020/03/04 3,693
1040277 코로나가 나에게 준것은 살 15 호므 2020/03/04 3,433
1040276 마스크 2만개 지원받은 중국 웨이하이시, 인천시에 20만개 갚아.. 10 zzz 2020/03/04 1,771
1040275 주식 어제오늘 회복세에 82님들 한시름 놓으시겠어요. 3 ..... 2020/03/04 1,701
1040274 인간관계나 연애에서 감정소모 하기 싫다는 의미가 4 ㅇㅇ 2020/03/04 4,701
1040273 저같은 분 계실까요?(마스크) 15 코리아화이팅.. 2020/03/04 2,687
1040272 요즘 원룸들 보면 3 건물 만들 .. 2020/03/04 1,805
1040271 오세훈 전 서울시장님 업적.jpg 8 인정하지않을.. 2020/03/04 2,403
1040270 김여정 청와대에 말폭탄…"겁먹은 개 더 요란".. 21 ... 2020/03/04 2,291
1040269 방역에 대해 잘 정리한 좋은 기사 1 Hush 2020/03/04 795
1040268 저것들 오늘 지령은 잠실역 뭬췬뇬이네요 8 ㅇoo 2020/03/04 1,429
1040267 거실 티비장높이 후니 2020/03/04 865
1040266 초간단 닭갈비레시피(시판소스이용) 5 초간단 2020/03/04 2,282
1040265 이 와중에 경례하는 가짜사진을 카톡으로 보낸다네요.(펌) 7 ㅇㅇ 2020/03/04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