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의 성깔을 다받아주는게 사랑일까요?
그냥 무덤덤.. 생긴것도 그래요 화장도 안하고요.
그러다보니 주변에 저를 남사친처럼 편히 대하는
예민한 여자친구들이 많은데요. 가끔 놀라요.
남자친구한테 뭐라하는정도 투정부리는 정도가 엄청나고,
생리전일때는 뭐 특히 감정이 널을 뛰더라구요.
저는 한번도 그래본적이 없어서 놀랍더라구요.
대부분 남여 관계에서 정말 남자한테 밑바닥을 다보여주고
성깔부리는걸 다받아주는것.. 이게 남자의 사랑일까요.
다 내가 미안해 미안해.
다들 뒤에선 이남자가 날떠날까하기도 하고
또는 나를 진짜 사랑하나보다 하기도하고..
부럽기도하고요.
1. .....
'20.2.25 9:45 PM (221.157.xxx.127)그거 언젠가는 남자도 돌아섭디다
2. ..
'20.2.25 9:47 PM (61.72.xxx.45)사랑할 때는 다 받아줘요
그런데 님이 안 본 거도 있잖아요
남자도 그만큼 받는 게 있는 거에요3. ㅡㅡㅡ
'20.2.25 9:47 PM (70.106.xxx.240)그거 여자 어릴때나 통하지
나이들어서도 그러면 차여요 ㅎㅎ
그래서 나이들면 그것도 수그러들어요. 받아주는 남자없어서4. ...
'20.2.25 9:48 PM (116.39.xxx.80)어후 그 여자가 그 남자한테만 그러면 다행이지요. 둘은 사랑하니까요. 그런데 남자가 다 받아주면 의기양양해서 주위 사람들한테 함부로 하는 ㄴ ㅕ ㄴ 들 꼭 있어요. 지 남친이나 받아주지 그 성깔을 누가 참나요. 저는 속으로 그 남자 등신 같다고 욕해요.
5. 밑바닥을 보고
'20.2.25 9:49 PM (175.223.xxx.46) - 삭제된댓글어떻게 계속 사랑하죠??
남자도 그만큼 받는 게 있는 거에요 222
그게 아니면 남자가 모지리죠6. ...
'20.2.25 9:51 PM (116.39.xxx.80)위에 댓글처럼 남자도 받는 거 있어서 가만히 있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런 커플 보면 남자가 정말 사랑하나보다~부럽다~하지 않고 끼리끼리다...민폐커플이다...하고 멀리해요. 가까이 있으면 그 여자 성깔이나 부정적인 기운이 꼭 나중에 피해를 주더라고요.
7. 근데
'20.2.25 9:51 PM (110.70.xxx.235)전 그런여자들 부럽네요.
지 승질대로 성깔 다부리고 사는 거...
전 항상 눈치보고 주눅들어살아서...8. 남자들도
'20.2.25 10:07 PM (119.198.xxx.59)병신 아닙니다
남녀관계에서 한쪽만 일방적으로 다 들어주고 양보하고?? 그런거 없어요.
남자도 여자한테 받는게 있어서 받아주는것뿐
설령 있다해도
그 남자가 진짜 병신이거나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거나
어떤 목적이 있어서 지 성질 감추는 거라고밖엔 안보여집니다.9. ㅡㅡㅡ
'20.2.25 10:08 PM (70.106.xxx.240)그 비위 맞춰줘야 섹스를 하니까 그러겠죠
10. ..
'20.2.25 10:12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님이 질투같은것없이 다 잘 받아주는 성격이라 유독 그런 여자애들과 많이 이어지나보네요. 자기투정 성깔 잘 받아주는사람위주로만 사귀는애들 있잖아요. 그게 보편적 남자들의 사랑방식이 아니라 그 성향들끼리만의 사랑방식인거죠.
모든 커플은 어떤 성격이든 서로 주고받는게 있잖아요.11. ...
'20.2.25 10:14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님이 질투같은것없이 다 잘 받아주는 성격이라 유독 그런 여자애들과 많이 이어지나보네요. 자기투정 성깔 잘 받아주는사람위주로만 (이성이든 동성이든) 사귀는애들 있잖아요. 그게 보편적 남자들의 사랑방식이 아니라 그 성향들끼리만의 사랑방식인거죠.
모든 커플은 어떤 성격이든 서로 주고받는게 있으니.12. ...
'20.2.25 10:16 PM (1.253.xxx.54)님이 질투같은것없이 다 잘 받아주는 성격이라 유독 그런 여자애들과 많이 이어지나보네요. 글에 예민한 친구들이라 적으셨지만ㅎ 그냥 보면 자기투정 성깔 잘 받아주는사람위주로만 (이성이든 동성이든) 사귀는애들 있잖아요. 그게 보편적 남자들의 사랑방식이 아니라 그 성향들끼리만의 사랑방식인거죠.
모든 커플은 어떤 성격이든 서로 주고받는게 있으니.13. ...
'20.2.25 10:25 PM (85.6.xxx.163)별... 남자들 개차반인 경우랑 비교하면 여자들 성깔은 애교.. 때리고 욕하는 놈들 만나는 여자들 수두룩이에요... 결혼 이후에 아내를 교묘하게 혹은 대놓고 학대해도 참고 살던데.
14. 그러다
'20.2.25 10:29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나중에 뒤통수 맞아요
15. 대박
'20.2.25 10:43 PM (124.5.xxx.148)내 친구보니 요리를 겁나 잘합디다. 지랄하고 수라상 차리고 남편이랑 애들 먹는 동안 앞에서 후식으로 먹을 다코야키 굴리고 있음.
본인은 다이어트한다고 잘 안먹고 취미가 요리라 냉장고 3개임.
남편이랑 애들은 미식가...음식냄새만 나면 좀비처럼 기어나옴.
분명 뭔가 특기가 있음.16. 그럴리가요
'20.2.25 10:50 PM (223.62.xxx.158)다 돌아옵니다 저는 봤어요.
1. 남자가 참고참다 칼같이 끊고 헤어진커플 ㅡ 여자 우울증 걸렸어요. 그런 남자를 못만나서..
2. 남자가 여우가 되어서 바람으로 쌓인 화를 푸는 커플
3. 남자가 받을게 있어서 붙어있는 커플.. 남자는 가난하고 여자가 돈이 많았어요.17. ...
'20.2.25 11:16 PM (110.70.xxx.81)지랄하고 수라상 차리고 남편이랑 애들 먹는 동안 앞에서 후식으로 먹을 다코야키 굴리고 있음.
--> 완전 재밌을 듯18. ㅇㅇ
'20.2.25 11:40 PM (211.205.xxx.82)남자도 여자한테 받는게 있어서 받아주는것뿐
설령 있다해도
그 남자가 진짜 병신이거나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거나
어떤 목적이 있어서 지 성질 감추는 거라고밖엔 안보여집니다.2222219. ㅇㅇ
'20.2.25 11:42 PM (211.205.xxx.82)앜 지 ㄹ 하고 수라상 차리고 친구분
너무웃겨요ㅋㅋ ㅋ
요리잘해 부럽당....20. ...
'20.2.25 11:45 PM (223.62.xxx.74)저 위의 대박님 친구분 넘 좋네요.... 가족들이 성격이 안 뾰족하면 잘 사실듯.. 걍 지나가는 바람이려니하고.
글고 여자가 지랄해봤자 고씨나 구씨나 엠마 허드같은 싸패말고는 걍 앙탈 수준이고 남자가 받아줄 만큼만 해요.이런 지랄도 이십대 초반에만 하지 나이먹음 안 그러고 남자에게 갑질한다 이러는 여자들도 그 남자가 원하는게 뭔지 정확하게 캐치해서 맞춰주는 겁니다.21. ㅡ.ㅡ
'20.2.26 1:13 AM (49.196.xxx.241)애들 엄마하기 에는 부적격하죠.
전 천사같이 화 안내요, 남편이 화를 안내는 사람이더라구요
저는 항우울제 복용 중 이에요, 그러니 화가 덜나요.
저의 분노조절 문제 및 섹스리스 문제로 이혼 한번 했어요.22. ,,,,
'20.2.26 1:30 PM (121.179.xxx.151)사랑할 때는 다 받아줘요
그런데 님이 안 본 거도 있잖아요
남자도 그만큼 받는 게 있는 거에요 333333333333333
진리죠. 연애기간 10년 경험으로 체득한 진리에요.23. 동감
'20.2.26 2:51 PM (116.41.xxx.18)사랑할 때는 다 받아줘요
그런데 님이 안 본 거도 있잖아요
남자도 그만큼 받는 게 있는 거에요 44444444
부부나 연인들은 그들만 안다
그렇게 하면서 아낄때는 내 남친 남편밖에
없는 여자들 많음 그 속은 모른것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36326 | 검찰은 왜 가만히 있는 건가요 24 | 검찰 | 2020/02/25 | 1,648 |
| 1036325 | 테이블 세팅 3 | nora | 2020/02/25 | 1,048 |
| 1036324 | 중국으로 마스크 수출량이 생산량의 10프로라는데 17 | 행복마음 | 2020/02/25 | 1,766 |
| 1036323 | 민주 '1호 인재' 최혜영 기초생활비 부정 수급 20 | 기생충 | 2020/02/25 | 2,526 |
| 1036322 | 제사 젊은나이에 받으신분 있나요? 14 | .. | 2020/02/25 | 2,799 |
| 1036321 | 면마스크에..가제손수건 넣어서 쓰니 좋네요. 22 | 마스크 | 2020/02/25 | 4,974 |
| 1036320 | 격리된 인턴 의사들 "복귀 시켜 달라"..잔잔.. 13 | 큰 감동!고.. | 2020/02/25 | 3,493 |
| 1036319 | 강아지 산책 괜찮을까요? 3 | 강아지산책 | 2020/02/25 | 1,402 |
| 1036318 | 지금이 금 팔 적기겠죠?? 7 | 금 | 2020/02/25 | 3,107 |
| 1036317 | 영화 - 작가미상 (스포 ㅇ) 2 | ... | 2020/02/25 | 1,109 |
| 1036316 | 이만희 형 이름 아는 분 계세요? 7 | 나만모르나 | 2020/02/25 | 2,554 |
| 1036315 | 신천지확진자가 일부러 병을 퍼트리며 돌아다니는거맞아요? 20 | ㄱㄱㄱ | 2020/02/25 | 5,170 |
| 1036314 | 신민아씨 또 기부했네요. 12 | ... | 2020/02/25 | 3,953 |
| 1036313 | 신천지 신도가 20만명... 13 | ㅇㅇ | 2020/02/25 | 2,677 |
| 1036312 | 대구시장은 왜이럴까요? 16 | 대구mbc | 2020/02/25 | 4,020 |
| 1036311 | 중국인 입국 지지하는 사람 18 | 이러면 됨... | 2020/02/25 | 1,295 |
| 1036310 | 사스 메르스때요 7 | 궁금 | 2020/02/25 | 1,549 |
| 1036309 | 문재인 대통령 응원하는 청원 30 | ... | 2020/02/25 | 4,161 |
| 1036308 | 남편 일본 출장이 잡혔어요 5 | 다음주에 | 2020/02/25 | 1,815 |
| 1036307 | 출장이나 중요한 행사 외의 여행은 금지했으면 7 | 해외여행 | 2020/02/25 | 1,143 |
| 1036306 | 나라가 힘이 없다고 자꾸 강조하는 사람 6 | ㅇㅇ | 2020/02/25 | 1,129 |
| 1036305 | 봉쇄가 그리 잘못된말인가요? 23 | ... | 2020/02/25 | 2,530 |
| 1036304 |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고 했을까요? 3 | ㅇㅇ | 2020/02/25 | 1,834 |
| 1036303 | 부산 mbc뉴스에서 새로 확진된 신천지교인 24 | 방금 | 2020/02/25 | 7,004 |
| 1036302 | 이 사람은 보좌관이 엑스맨인듯 15 | 누구냐 | 2020/02/25 | 4,1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