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줬든 샀든간에..
그 ㅂㅇㄱㄹ 살려면 얼마해요?
병원처방은 아니고 얻거나 나눌려면 얼마길래...
몸에 문제가 있으면 그렇다해서 처방받았노라해도...
리스로 산지 수년이 넘었는데...
딴짓하느랴 돈깨어진거까지 실토안하네요.
자꾸 옶는 친구들먹...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친구가 나눠줬다는데
이와중에 ㅠㅠ 조회수 : 2,770
작성일 : 2020-02-25 20:47:57
IP : 110.10.xxx.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2.25 8:50 PM (115.92.xxx.52)이 와중에 욕댓글 좀 먹으실 듯 ㅋㅋ
2. 얼마
'20.2.25 8:52 PM (119.64.xxx.75)가격 몰라요.
근데 참 남자들 한심한거 같아요ㅠㅠ
약까지 먹어가며 노력해줘야 하는 상대는 합법적인 아내이거늘.....3. 그거
'20.2.25 8:56 PM (211.212.xxx.148)한알에 만원정도 아닌가요?
옛날에 들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한 8년전이요4. 그쵸
'20.2.25 8:56 PM (211.36.xxx.44) - 삭제된댓글정말 한심...
5. ㅇㅇ
'20.2.25 9:21 PM (1.227.xxx.73)그거 남자들끼리
그냥 나눠주고 그럽니다.
재미로요.
큰 의미두지 마세요.
그리고 가짜도 있는데 자기들끼리 가짜라며 또 나누더라구요.6. 왜 묻냐면요
'20.2.25 9:38 PM (110.10.xxx.74) - 삭제된댓글저 짠돌이가 일회성 업소녀에게 약까지 사며 한것같지 않아서요.
까면깔수록 더 두렵습니다.7. 왜 묻냐면요
'20.2.25 9:42 PM (110.10.xxx.74)저 짠돌이가 일회성 업소녀에게 약까지 사며 한것같지 않아서요.
까면깔수록 더 두렵습니다.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요...
그땐 정말 친구들끼리 사탕나누듯 나눌 수있다 생각했거든요.8. ..
'20.2.25 10:20 PM (119.64.xxx.116)중국 갔다오거나 처방 받거나하면 주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잘 안되니까 주고 받는건데
해보면 얼마나 해봤겠습니까?
즈그끼리는 안되면 참 심각한가 보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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