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입사했는데
간호조무사중에 1명중에 노총각 38살 먹은놈 있는데
머리도 대머리 직전 수준으로 다빠졌고. 성격 너무 안좋아요
나이트 근무때 같이 밥먹고있는데도 지 다쳐먹었다고 보란듯이 트름 꺽꺽하고
쥐어짜내서 하는 그 트름이요, 그것도 밤새 여러번해요, 꼭 보란듯이 저러네요 , 자랑인거처럼
그리고 말도 정말 교양없게 해요
이번에 새로들어온 잘생긴 간호조무사 젊은사람 있는데
일 가르치면서 얼마나 쥐잡듯이 잡는지 너무 불쌍해요
별일도 아닌거같고 위협주고 눈 부라리고 새로온 젊은 간호사를 미워하는게 보여요
저래서 장가몼갔나 생각 드네요
친구도 없을거같아요.
노총각들도 결혼못하면 여자처럼 히스테리 같은거 있나요?
이새끼때문에 일도 다니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