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의 특이점은 ‘모략’이라고 해서 ‘거짓말’이 허용이 된다는 점이다. 특히 ‘교단을 위한 거짓말’은 ‘신을 위한 것’이니 거짓말이 아니고 (거짓을 당하는 대상에게) ‘구원을 준다’는 부분이다. 외부활동 특히 전도를 위한 거짓말은 얼마든지 허용이 되고 심지어 장려가 되었던 것이다.
때문에 신천지는 자신들이 ‘신천지 신도’라는 것을 철저하게 숨긴다.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 등 비슷한 활동을 하는 다른 교단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밝히고 전도를 하는 것과는 달리 신천지는 교리에 의해 철저히 신분을 숨기고 전도를 한다.
에고 그냥 신천지로고를 바퀴벌레로 바꾸는게 나을듯하네요
사람을 어떻게 세뇌시키는지 기술도 좋아요.
빠진 사람들 가족들이 그러더라구요.
얼굴도 새까매져서 살아있는 인간이 아닌거 같다고
정말싫다
신천지의 이중플레이
외부인에게 알려지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네요. 그럼 교리도 영강탱이 지 맘대로 하는데....현시점에서 협조하는 김에 시원하게 교리를 바꾸면 되지 않을까요? ㅋ
한몸같은 개누리도 거짓말을 달고 사는군요
이 사태가 끝나면 우리 이것들 정말 가만두지 맙시다.!!!!
하긴.. 지는 일은 안하고 남의꺼 뺏어먹으면서 커온 최태민족속들인데
신도들한테도 그리 가르쳤겠지만
무서워요..
흡혈귀도 흡혈귀도 이런 흡혈귀들이 없어요..
503주제로 나중에 영화나오면 볼만하겠어요..
악마의 종교로구나
구원파는 농장있어서 건강한 육체노동이라도 하던데
얘네는 나오는게 순 교회 교회 교회 교회..
어둠의 자식들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