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과 코로나 집콕하시는 어머님들, 지금 뭐하세요?

미운 조회수 : 2,572
작성일 : 2020-02-25 15:36:02
애들은 발버둥 치고있고
전 잠시 82...
아 너무 괴롭네요
전염병도 무섭고,
삼시세끼도 무섭고,
에너지 발산 못해서 난리 부르스 하는 것 보기도 괴롭고,
언제까지일지 몰라서 더 괴롭고
공부도 너무 안해서 괴롭고
여러가지로 괴롭습니다. ㅜㅜ
IP : 221.147.xxx.1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2.25 3:37 PM (175.223.xxx.150) - 삭제된댓글

    bbq치킨 멘보샤 먹고 있어요
    비도오고 분위기 좋네요
    답답한것이

  • 2. ....
    '20.2.25 3:39 PM (125.141.xxx.11) - 삭제된댓글

    아직 애들이 예비 초6, 초3이라 공부에 열올리지 않아 탱자탱자 놀고 있어요. 애들은 며칠째 레고 삼매경, 저는 휴관 전에 도서관에서 잔뜩 빌려놓은 책도 읽고, 82도 하고, 밥도 해먹고 요즘 완전 천국이에요. (물론 코로나로 맘은 불편하지만ㅠ)

  • 3. ...
    '20.2.25 3:43 PM (118.235.xxx.83)

    지금 동병상련인곳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더욱이 아이들 방학이라

    아이들 돌보는 엄마가 너무나 제일 힘들다는거 ㅠㅠ
    울고싶어요.

    저도 초딩 딸하나 있는거 넘 힘드네요.

    지금 차에 태우고 문방구 가서 액괴만들기 하나 사줬더니 신나하네요 ㅠ

    나 하나라면 견딜것도 없겠구만..ㅠㅠ
    먹을거 쫙 사서 들어왔더니
    그것도 콧바람이라고
    갑갑한게 좀 가셔요.

  • 4. ㅜㅜ
    '20.2.25 3:50 PM (223.39.xxx.113)

    맞아요 쓰신거 다 플러스 공부도 너무 안합니다 저흰
    예비초6 예비초5 21개월 애기 셋입니다

  • 5. 써니
    '20.2.25 3:59 PM (211.199.xxx.112)

    아들과 전 너무 평화로워요 늦게 일어나서 폰보고... 이 생활이 좋아요 전 . 남편은 냉전중이라 자기할일 알아서 하네요 관심없음ㅋㅋㅋ

  • 6. ㅇㅇㅇ
    '20.2.25 3:59 PM (218.219.xxx.142)

    전 지금 여기 이러고 있는거 감사하네요
    빡세게 일하고 지금은 쉬는 시기라
    너무 좋은데 한달 정도 여유있어서,,넘 좋아요,,
    그 후가 너무 싫기는 하지만,,
    그래서 지금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들이 슈크림 먹고 싶다고 해서,,사준다고 했더니
    너무 좋아하네요,,함박미소 짓는데 넘 이쁨

  • 7. ㅇㅇ
    '20.2.25 3:59 PM (61.72.xxx.229)

    하루 두끼만 먹이고요 ㅋㅋㅋ
    아점 10시쯤 먹이고 세시쯤 간식 먹이고 저녁 6시에 먹이고 빨리 재웁니다 ㅎㅎㅎ

    낮에는 뒷산 두시간 정도 다녀오구요 줄넘기 오백개씩 시켜요 (그래야 빨리잠 ㅎㅎㅎ)

    그냥 웃으며 보내요
    짜증낸다고 한숨쉰다고 오늘이 빨리가는 것도 아니고
    지나고 보면 이것도 다 추억아닐까요

    점조직들이 많이 있어요 육아동지들
    외로워 말고 이곳에서 이야기 나누고 마음풀고 이 시기를 잘 넘겨봅시다 아자아자!!!

  • 8. 88
    '20.2.25 4:04 PM (211.245.xxx.15)

    일단 먹고 싶은거 다 적어내라고 하고...하루에 한개씩 직접 같이 만들어 먹어요.
    ㅋㅋㅋ 며칠 하더니 힘들대요.
    그래도 재밌게 좋아라 합니다.
    두세시간은 금방 가고 저녁 한끼 준비하느라 4시부터 부산떱니다.
    집에 있는 게임기 다 꺼내고 공부는 하고 싶음 하고 말고 싶음 말아라 했더니만

    안해요.

  • 9. 아들셋
    '20.2.25 4:12 PM (223.38.xxx.121)

    저희 집은 초ㆍ중ㆍ고 하나씩 아들 셋이요.
    미치기 일보 직전 입니다.
    남편은 이 와중에도 집에 일찍 안들어오고ᆢ
    고마워 해야할 지ᆢ원망을 해야할 지ᆢ
    빨리 지나가면 좋겠어요.

  • 10. ...
    '20.2.25 4:53 PM (138.68.xxx.208)

    공부해라~ 공부해라~ 쫓아다니면서 잔소리해요. 잔소리하면 10분은 앉아있기에.. 잔소리를 끊을 수가 없네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7811 ㅋㅋㅋ완전 주객이 전도되어 시민들이 참 정보를 주고 기자는 사실.. 4 기레기 없는.. 2020/02/25 2,036
1037810 키스미 아이라이너 마스카라쓰세요? 5 바다향 2020/02/25 2,345
1037809 법과정의? 2 ... 2020/02/25 459
1037808 일반 일회용 마스크 가격 어마어마하네요 16 .. 2020/02/25 4,731
1037807 마스크2만개줬는데 돌아온건 한국인전원격리 뒤통수 16 .... 2020/02/25 2,469
1037806 유부남이 이혼을 결심한 이유 (펌글) 64 rariru.. 2020/02/25 29,896
1037805 그와중에 이명박석방 12 젠장 2020/02/25 1,354
1037804 이 상황에서 탄핵 운운하는 인간들은 미친 건가요? 25 ........ 2020/02/25 1,362
1037803 저의 마스크 구입기. ing중입니다. 14 애둘맘 2020/02/25 3,469
1037802 단독]신천지 이만희 친형 사망 전 병명 '급성폐렴'.. 슈퍼전파.. 25 ........ 2020/02/25 6,779
1037801 신천지 수사에만 신중한 개검.... 너무 투명하네요 6 황천지 윤천.. 2020/02/25 1,051
1037800 신천지 사이비 공무원 ㅅㅅ 2020/02/25 783
1037799 (고마워요 질본) 진심 전하고싶어서요 8 ... 2020/02/25 719
1037798 대구 간적 없다한 확진자 cctv로 들통 3 ㅡㅡ 2020/02/25 1,545
1037797 정은경 본부장, 이제부터 머리 감을 시간도 아껴야한다 24 대구사람 2020/02/25 7,064
1037796 하윤수 교총회장 동선공개 거부 /펌 17 미친것아닌가.. 2020/02/25 3,261
1037795 신천지 jms 다른건가요? 6 신천지 2020/02/25 1,800
1037794 신림동 계림치과 신림동 계림.. 2020/02/25 907
1037793 외부 접촉 없었다더니…'정신병동 환자들, 외박·외진 등 25회'.. 9 ㅇㅇㅇ 2020/02/25 3,271
1037792 김경록 인터뷰 왜곡한 kbs, 방심위서 중징계받음 10 ㅇㅇ 2020/02/25 1,016
1037791 질병관리본부장님께 우리 사장님이 ..^^jpg 2 어머 2020/02/25 3,200
1037790 노총각 , 노처녀 중에서 성격 제일 꼬이는건 누굴까요? 10 키티맘 2020/02/25 4,207
1037789 루테인 하루에 100mg 한알 먹는데 과다복용일까요? 6 ... 2020/02/25 2,671
1037788 정부, 내일부터 마스크 수출 제한..업체들 위약금에 '발동동' 11 ㅇㅇ 2020/02/25 2,222
1037787 중국)한국상황 매우심각.대응 느리다 26 우한폐렴 2020/02/25 2,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