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안일 안하는 아이

굶고 앉았는데 조회수 : 3,174
작성일 : 2020-02-24 22:58:13
다큰 대학생둘이
밥먹고 그자리 식탁에 수저놓을지도 설거지도
지방 청소도 안해 쓰레기장
이시국에 나가라고 할수도 없고
남아는 너무 말라서 몸무게 50키로인데
엊그제 밥안주고 다 치워버렸는데 안챙겨 먹고
게임만 10시간씩 합니다.
너무 말라서 대학병원 데리고가 검진해보려 했는데
이거 코로나에 병원 갈수도 없고
어떻게
재활용 버리기 지방청소,설겆기감 씽크대로
이것만 시키고픈데 굶기는건 안통하고 토익 공부라도 하래도 안하고 어쩌죠?
IP : 175.223.xxx.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24 11:00 PM (211.243.xxx.115) - 삭제된댓글

    이렇게 키우면 안됩니다...

    지방은 개인의 고유영역이니 드러워도 놔두시고요.

    설거지도 시키고 재활용 버리기도 시키세요. 이정도도 안하는 건 너무하다고 봅니다.

  • 2. 서울의달
    '20.2.24 11:01 PM (112.152.xxx.189)

    님 제 얘기 쓰신줄.
    대딩4학년 되는 집안일 절대 안하는 딸과 고2올라가는 놈은 172에 50키로 딸아들 몸무게 합쳐서 딱 반으로 놔눴으면 좋겠어요 ㅠㅠ

  • 3. 그러네요
    '20.2.24 11:06 PM (110.70.xxx.229)

    윗님 저희 똑같아요. 고등때는 힘들어서 안찌는줄 근데 안쪄요. 게임그만 하라고 이제 본체를 숨겼는데 그래도 해요. 노트북 사달라는데것도 아이패드 있으니 안사줘야할듯

    개인병원서 간단 피검사는 갑상선등 이상없다는데 괜찮겠죠?
    미쳐요.다큰애 때려요? 굶기는거 안통함

  • 4. ..
    '20.2.24 11:10 PM (110.35.xxx.38)

    저도 그래서 중2 딸아이 소소한 일시켜요.
    자기밥그릇 싱크대에 갖다놓기, 젓가락세팅,
    재활용쓰레기버릴때 가끔같이가서 버리구요.
    옷은 옷걸이에 걸기, 양말은 뒤집어서 벗지않기등등요.
    별거 아니지만 생활습관은 잡아주는게 나중에
    어른되서도 좋을꺼같아서요.

  • 5. ㄷㅇ
    '20.2.24 11:12 PM (39.118.xxx.107)

    우리집 초딩애들은 설거지 빨래개기 분리수거 정도는 하는데..크면 안하게 될까요 오히려 ㅜ

  • 6. 입시 지나고
    '20.2.24 11:18 P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또 다른 걱정 가지고 오셨네요.
    아마... 앞으로도 계속 이러실 거죠?
    없던 걱정도 만들어서 하실.

  • 7. ...
    '20.2.24 11:25 PM (219.255.xxx.153)

    식탁 좀 치워줄래? 이 말 못하시나요?

  • 8. 말해도
    '20.2.24 11:26 PM (110.70.xxx.211)

    말해도 안치워요.그러니 문제네요.

  • 9. 그냥
    '20.2.24 11:26 PM (58.140.xxx.66)

    저는 대딩애들 아무것도 안시켜요. 유학생이라 학기 시작하면 따로 살아서 짠한 마음 뿐이에요. 혼자 살 때는 스스로 알아서 하거든요. 그냥 두셔도 결혼하거나 환경에 따라 닥치면 하겠지요 다 한 때인데 억지로 시키거나 미워하지 마셔요. 품안에 자식이라고 그나마 함께 살 때가 감사하지, 출국 때마다 1분이 아쉬워서 우울증 생겨요 ㅜㅜ
    물론 제가 힘은 좀 듭니다. 늙어서..

  • 10.
    '20.2.24 11:42 PM (180.224.xxx.42)

    원글님 사람들과 밀당 잘 못하실듯
    자식이나 남편 가족안에서도 좀 융통성있게 존중받고 있다는 기분도들게 그러면서 자신이 뭔가를 하면 좀 뿌듯하게^^

  • 11. ...
    '20.2.25 11:47 AM (121.167.xxx.120)

    남아는 군대 갔다 오면 바꾸어져요.
    장가 가니 도우미 이상으로 프로 살림꾼 됐어요.
    하거나 말거나 엄마가 열심히 깨끗이 부지런히 하면 보고 자란것이 있어서
    안 가르쳐도 장가 가서도 깔끔하게 잘 하더군요.
    화초 키우는것 보고 놀랐어요.
    제가 화초 좋아해서 많이 잘 키웟는데요.
    물 한번 안 주고 관심도 없더니 어느날 아들네집에 가봤더니 화분 대형화분 포함해서
    10개쯤 키우는데 잘 키우더군요.
    자기가 물주고 키운다고 해서 감탄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8327 정부 때리면서 신천지엔 침묵…미래통합당 '역풍' 13 ㅇㅇㅇ 2020/03/01 2,603
1038326 비폰 포보..라고 인스턴트 베트남 쌀국수 맛있나요? 2 ... 2020/03/01 1,016
1038325 민주당 비례 어찌 돠어 가는지 아시는분 7 계시면 2020/03/01 1,042
1038324 신천지가 신천지라 안 밝히는 이유 3 111 2020/03/01 2,082
1038323 코로나19 종식 위해…사명감 하나로 쉼없이 일하는 숨은 영웅들 ... 2020/03/01 803
1038322 연세 많으신 아버지가 마스크 산다고 돌아다니신다네요 22 ... 2020/03/01 6,898
1038321 중국동포·이주민단체 등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에 지지선언 3 ..... .. 2020/03/01 825
1038320 정신과 문장완성검사할때 성 관련 문항은 왜 있는건가요? 3 ㅇㅇ 2020/03/01 3,530
1038319 이틀전 입국한 중국유학생 코로나 확진 53 2020/03/01 4,150
1038318 강릉 중국 유학생 코로나19 확진…대학가 비상 6 격리기간이라.. 2020/03/01 1,745
1038317 코로나.. 일자리 괜찮으신가요..? 4 엄마 2020/03/01 2,049
1038316 갑자기 집안의 큰며느리가 부재일경우? 26 걱정 2020/03/01 5,236
1038315 악질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이유 10 악질대깨 2020/03/01 1,381
1038314 선동문자 유행합니다. 서울대의대 졸업생이라고 상비약 구비해두라네.. 18 이뻐 2020/03/01 3,059
1038313 82는 이미지 못가져와서 아쉽네요ㅠㅜㅠ 3 00 2020/03/01 938
1038312 하나로마트에 마스크 들어왔나요? 6 서울 2020/03/01 1,980
1038311 신천지 명단 은폐 의혹..檢 이만희 총회장 정조준 4 수수 2020/03/01 1,309
1038310 진짜 윤석열 뭐하나요? 32 ㅂㅅㅈㅇ 2020/03/01 2,380
1038309 넷플릭스 건지 (감자껍질~~~~) 중딩과 보기 어떨까요 10 2020/03/01 2,062
1038308 한진칼 왜 이렇게 오르죠? 1 이피 2020/03/01 2,094
1038307 한 때 신천지 교육받게 된 이야기 현재 그들이 공유하는 영상.. 7 신천지 꺼져.. 2020/03/01 1,705
1038306 현미솥밥 해먹었어요~^^ 1 ㅇㅇ 2020/03/01 1,406
1038305 서울인구 1000만 경기도 인구 1300만인데요 6 그죠 2020/03/01 2,315
1038304 Ebs 라디오 추천해요! 제시의 일기 책 읽어줘요! 8 독립운동가 .. 2020/03/01 1,424
1038303 구원파유병언과 신천지이만희를 대하는언론태도 11 ㄱㅂㄴ 2020/03/01 2,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