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델출신 변씨 생활력이 강하신듯
것두 300ml5개,125ml5개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36...
1. 생활력이
'20.2.24 9:4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강한건 칭찬인데요.
2. ㅡㅡ
'20.2.24 9:40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돈도 많을텐데
굳이 왜 저런 짓을.3. ㆍㆍㆍ
'20.2.24 9:41 PM (14.55.xxx.149) - 삭제된댓글물들어오니 노를 이상하게 저어
4. 밀키밀키
'20.2.24 9:41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참.. 뭐 좋은 호재라고 이때싶 장사하는건 진짜 별로네요.
전국민이 마음 졸이고 이 시기가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는데5. 사기꾼
'20.2.24 9:42 PM (116.125.xxx.199)이게 무슨 생활력이 강해요
사기꾼 이고만6. 헐
'20.2.24 9:42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비싸게도 파네요.
좋은마음으로 했으면 저렴하게 팔아야지
저렴한것도 아니고 그냥 장사.
원가 저거 얼마나 한다고.7. ...
'20.2.24 9:43 PM (59.6.xxx.30)하여튼 물불 안가리고 버는게 흠이죠
8. 돈
'20.2.24 9:43 PM (157.45.xxx.254)이시국에 본심이 보이네요. 그동안 좋게만 봤는데 ,
9. ㅇㅇ
'20.2.24 9:44 PM (175.223.xxx.145)사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하는거죠. 사기친것도 아니고 지금 인스타팔이들이ㅡ손소독제 얼마나 많이 파는데
10. ㅡㅡㅡ
'20.2.24 9:44 PM (70.106.xxx.240)저 사람 인스타 가면 걍 팔이피플 이에요.
민망하지도 않나 싶을만큼요11. 안
'20.2.24 9:44 PM (45.112.xxx.137)드러날 줄 알고 저런 뻔뻔한 짓거리를 한 건가?
12. 왜그러냐
'20.2.24 9:45 PM (117.111.xxx.167) - 삭제된댓글좋게 봤는데
13. 진짜
'20.2.24 9:45 PM (70.106.xxx.240)어지간한 장사꾼들은 명함도 못내밀어요
14. 팔아주는
'20.2.24 9:4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사람이 문제죠.
돈받고 입으래도 싫은 디자인 옷 파는 연예인 인스타보니 구매하면서 본인 충성도를 보이고싶어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dm도 받고 말이죠. 그런게 본질이라면 뉴스거리도 아니에요. 팬들은 왜 저래?하면서 편들걸요.15. 그러잖아도
'20.2.24 9:46 PM (121.155.xxx.30)별로였구만 진짜 얼굴 두껍네요 참;;;
저러고 싶나16. ㅇㅇ
'20.2.24 9:46 PM (180.230.xxx.96)아까 뉴스에 나오던데 누군가했더니ㅎ
17. ..
'20.2.24 9:46 P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저걸로 돈 벌어서 애들 국제학교 보내고
모델 코스프레 시키느라 외국 드나들고
명품 사야되고... 생활력이 강해져야 그 뒤치다거리 하죠18. 미쳤네요.
'20.2.24 9:47 PM (116.121.xxx.157)욕 얻어 먹어도 싸네요.
굳이 저렇게 팔아야하나?19. 시녀들
'20.2.24 9:47 PM (221.154.xxx.186)많잖아요. 물건 사주면서 연예인, 파워블러거와
친구되는 듯한 착각.20. —-
'20.2.24 9:48 PM (175.223.xxx.133) - 삭제된댓글저거 돈독 올라거 만원짜리를 십몇만원에 파는거 사람들이 욕해서 내린거잖아요
21. 가격 뻥튀기
'20.2.24 9:48 PM (175.123.xxx.211)대단해요.
22. ㄱㅋ
'20.2.24 9:48 PM (218.209.xxx.206)변정수네요~~~~~~~~ ㅋㅋㅋ
애잔하다.23. 아웃
'20.2.24 9:49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이 시국에 본색 나오네요
24. ㅡㅡㅡ
'20.2.24 9:54 PM (70.106.xxx.240)젊어서도 좀 그런 삘이 있었는데
인스타보면 진짜 별걸 다 팔고
차라리 그쪽으로 나가지 무슨 모델인지25. ㅃ
'20.2.24 9:55 PM (211.36.xxx.10)ㅃㅇ 변정수
26. ...
'20.2.24 9:58 PM (175.223.xxx.51)번식력으로 봤음;;;;;;;
27. 애라이
'20.2.24 10:00 PM (211.36.xxx.37) - 삭제된댓글미친~~~~~
28. 아줌마
'20.2.24 10:02 PM (221.147.xxx.118)에혀 정말...
29. 으이구
'20.2.24 10:02 PM (59.6.xxx.30)저걸로 돈 벌어서 애들 국제학교 보내고
모델 코스프레 시키느라 외국 드나들고
명품 사야되고... 생활력이 강해져야 그 뒤치다거리 하죠 2222
애잔하다...진짜 왜 그렇게 사냐 ㅉㅉ30. 장사하면
'20.2.24 10:03 PM (117.111.xxx.209) - 삭제된댓글눈에 뵈는게 없나 왜저런데요
31. 아
'20.2.24 10:06 PM (61.47.xxx.199)그러겨였군요 왜 많은사람들이 비방 하나 했는데
'변씨는 자기는 좋은 맘에 하는건데. 계속 진행한다해서
무슨일인가 했는데 넘 비싸네요32. ㄱㄴ
'20.2.24 10:08 PM (117.20.xxx.121)안그래도 인스타에 내도록 뭘팔아대
33. ㄹㄹ
'20.2.24 10:10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고발각?
미친 듯34. 돈독이
'20.2.24 10:11 PM (117.111.xxx.209)참 무섭네요 안그래도 사람들이 민감한 부분인데 그걸 왜 건드려...
어릴때 잡지에 보던 참 괴리감 느껴지는 모델 중 한명35. 에효
'20.2.24 10:15 PM (220.79.xxx.102)욕심쟁이... 였군요. 선을 넘었네요.
36. 헐
'20.2.24 10:18 PM (222.109.xxx.155)돈이 많이 급해서
37. ㅇㅇ
'20.2.24 10:18 PM (223.62.xxx.254)이 어려운 시국에 저런 짓 하다니
진짜 악질이네요
그냥 아웃이네요38. ㅇ
'20.2.24 10:23 PM (121.179.xxx.205)대단하다ㅡㅡ
39. ㅁㅊㄴ
'20.2.24 10:24 PM (124.50.xxx.94)미친...
이 시기에 저렇게 돈버냐40. 비호감
'20.2.24 10:26 PM (125.130.xxx.199) - 삭제된댓글머릿속에 든거 진짜 없어보이는 대표적연옌
사람들 뭐라하니까 중소기업 좋은제품 팔아주는게 뭐 어떠냐고...얘네들은 곤밖에 몰라요.
이승연 위안부 컨셉 화보찍은거 생각난다는
요즘 또 기어나오더만..41. 보기보다는
'20.2.24 10:26 PM (119.207.xxx.228) - 삭제된댓글형편이 안좋나보네요
얼굴도 팔린 사람이
저렇게 살기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42. 아뇨
'20.2.24 10:30 PM (125.130.xxx.199) - 삭제된댓글쟤네는 저게 잘못된거라는걸 진짜 몰라서 그런거같더란..
기사로 낫으니 좀 깨달앗을라나
모지리년43. 욕먹는이유
'20.2.24 10:36 PM (124.5.xxx.61)곱절로 받아서 팔아먹으니까 욕먹는거군요. 사람들이 오버하는 줄 알았는데 가격보니까 기가 차네요.
44. ....
'20.2.24 10:39 PM (1.233.xxx.68)다단계 판매하는 사장님들이 파는
평범한 건강식품이 만병통치약으로 변하는 이유는
건강식품을 팔아야 식구들이 밥을 먹고 자식들 공부를 시키기 때문이죠.
연예인이 뭔가를 파는 이유도 똑같죠45. 추하다
'20.2.24 11:24 PM (112.152.xxx.155)온 국민이 힘들어하는 이 시국에..
진짜 그러고싶냐?
부끄러운줄 알아라.
추한것들46. ....
'20.2.24 11:25 PM (58.238.xxx.221)진짜 이런 인간들은 양심이란게 없나봐요..
세상에 마스크 떨어져서 발 동동 구르는걸 이용해서 연예인이란 인간이 이런짓이나 하고 있고..
참.. 진짜 한심한 인간이에요..47. 정말
'20.2.24 11:45 PM (157.45.xxx.230)변정수 ! 실망했어요! 돈독 올랐군요!
48. ::::
'20.2.24 11:52 PM (121.184.xxx.13)다시 보게 되었네,,
은근히 예전부터 안티가 많았던 모델이었는데, 그래도 난 믿었네,
변씨를,,
사람좋고 쿨한줄로 믿었네, 보이는건 버터를 잔뜩 바른 것처럼 허구적이고 늘 저런 표정이
이해가 되지않았는데도, 그저 믿었네, 사람좋을거라고. 이시기를 틈타, 이런 짓을 하다니,
손소독제 원가가 얼만지 대한민국 주부들은 다 알고있다규..
세상물정모르고, 값이 얼만지 도대체가 알수가 없으니까 이러는건가,
우선 손소독제 파시는 표정부터 살펴보셔요, 눈내리깐 얼굴이 얼마나 괴리감느껴지고, 변질된 빵
보는듯한 이물감 드는지, 그 영혼없는 표정부터 어떻게 좀 해봐요.49. --
'20.2.25 12:03 AM (14.38.xxx.185)변정수 아주 돈독이 올랐더라구요.
인스타 보면 물건 파는데 아주 혈안이 되어있어요.
이 시국에
세정제나 팔고 앉았고.
그렇게 벌어서
딸 미국 학교 보내고.
큰딸이랑 외국 다니면서
비싼옷 사대고 하나봐요.
추해보이네요.
허세만 가득해서.50. ...
'20.2.25 12:18 AM (58.143.xxx.95)불쌍한 영혼
51. 인스타 들어가보니
'20.2.25 12:31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홍보 사진이 왜케 많아요.
참.
돈 그렇게 많이 벌어서 명품사고 사치 많이 많이 해라.52. 인간아인간아
'20.2.25 12:39 AM (58.224.xxx.153)인간아 인간아 저능아냐?ㅜ
이 시국에 아웃되길 작정했냐
인간성 없다치고 눈치라도 좀 있어도 ㅜ53. ...
'20.2.25 1:03 AM (182.231.xxx.124)파는사람도 문제지만 사주는 사람이 있으니 팔겠죠
자기가 직접 손세정제 만들어 파는 사람도 있던데 그게 또 품절되는거보고 사주는 사람이 있긴하구나 신기했어요
제약회사 제품들 넘쳐나는데 개인이 만든걸 왜 사는지 도무지 이해불가
심지어 가격도 비싸요54. ..........
'20.2.25 1:12 AM (115.137.xxx.86) - 삭제된댓글이 어려운 시국에 잘 하는 짓이다.
사람들 불안 이용해서 돈 벌어 지 새끼 잘 먹이고 공부 시키면 행복하냐.
부끄러움도 모르는 것들 물건 좀 그만 사주지.
인스타에서 마스크팩 파는 거 보고 진짜 내가 다 민망하던데.
작작 좀 해라.
너는 일본인이냐? 미국인이냐? 홈쇼핑 포함해서 손세정제 저 따위로 판 년들은 다 썅년들이다.55. 유튜브에
'20.2.25 1:21 AM (117.111.xxx.27) - 삭제된댓글쇼핑하는거 보면 진짜 돈을 물쓰듯 써요
지구가 병들거나 말거나 물건 싹쓸이를 하더구만
그러니 돈은 필요하고 남편은 능력없어 혼자 남편 몫까지 벌어야하고
애들 공부는 안되니 유학은 보내서 영혼이라도 팔아 돈돈돈
홈쇼핑에서 물건파는 연예인들은 자존심 이런거 없음 무조건 돈56. 방송서
'20.2.25 1:24 AM (218.48.xxx.98)시댁부자라고 그렇게 떠들더니~
57. 원래
'20.2.25 1:26 AM (184.65.xxx.96)협찬 거지로 유명 했대요.
협찬 들어온거 그냥 가져간다고 협찬거지.
동생도 꼭 달고 다녀 뒷말 많더니
요즘은 급도 안되는 큰딸 모델시키고 싶어서 데리도 다니네요.
닥치는대로 돈만 되면 들이 대는 장삿꾼이죠.58. .....
'20.2.25 1:30 AM (58.238.xxx.221)협찬거지 윗님 얘기까지 들으니 진짜 추접하네요..
59. 집 정리
'20.2.25 1:33 AM (58.237.xxx.103)의뢰했던 영상 보니...옷이 어마 어마!! 수납하고도 모자라서 걍 쌓아 놓음 ㅡ,.ㅡ
60. 반성은 못할망정
'20.2.25 1:35 AM (211.186.xxx.126)잘못했다 한마디 한것만도 못한
인스타에 변명만 늘어놓고 댓글은 차단
이 시국에 저런 발상 자체가 정말 이해불가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61. 마른여자
'20.2.25 1:39 AM (125.191.xxx.105) - 삭제된댓글아우~난 이여자 젊었을적부터 정이안갔어
모델이라는데 못생겨가지고62. 마른여자
'20.2.25 1:47 AM (125.191.xxx.105)난이여자 젊었을적부터 정이안갔어
이상하게 싫어ㅜ
별루 이쁜줄도모르겠고63. 미적미적
'20.2.25 1:59 AM (61.252.xxx.15)이시국에 그 가격을 받아보겠다는게..추접하네요
실망이네요
사주는 사람들이 더 이상함64. 헐
'20.2.25 3:51 AM (50.68.xxx.66)저도 들은 얘기가 있는데 남편이랑 둘이 아주 인성이 별로인 듯..
사업 땜에 급하다고 돈 빌려가서 떼 먹고 모른체 한다던데 아주실망했다고..65. 옛날소문
'20.2.25 6:32 AM (87.178.xxx.28) - 삭제된댓글방송협찬으로 들어온 물건, 방송끝나고 자기것처럼 가져갈려고 해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문제가 많았다는 찌라시가 있었죠.
예전에 82에서 본 댓글에, 찜질방에서 자기 먹을 것, 직접 싸와서 먹을 정도로 구두쇠라는..
자기돈은 아끼고, 남의 돈은 쉽게 쓰고 뭐 그런 타입.
남들이 자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별로 개의치않는 사람.
아주 일찍 대학생때 결혼해서, 시엄마를 친정엄마 대하듯 살고 있다는 말 할 때 마다,
정말 자기 꼴리는 데로 살고 남 눈치 안 보는 사람이니 저게 가능했겠죠.
생활력 엄청 강하고, 배려심은 별로 없어보이고, 연기도 돈욕심에서 잘 할려고 하다보니,
어느정도까지만 연기력이 성장하고 더 이상 성장없이 멈춰있는 그런 정도.
저 연예인바닥에서 뭐 특출히 외모빼고는 재능도 없어보이는데 여태까지 살아남은 걸 보면,
얼마나 독하고 기세고 남들 말할 기회 확 채며 토크쇼 출연하는 거,
눈에 다 보입디다.
외모는 인정.66. 참
'20.2.25 7:34 AM (125.191.xxx.34)인성 셀프인증~
이시국에 손소독제 만들어
소량씩포장해 오는손님들한테
계속기부하는 약국약사도 있는데~
약사딸이 손소독제 가져가며
고마워하는 사람들보니
아빠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인터뷰하더라~
좀 보고 배워라
정 확 떨어짐
추천영상
https://youtu.be/0LtwRmTGJKg67. 정신나간
'20.2.25 7:43 AM (58.127.xxx.156)정신나간 연예인..
그거 12만원짜리 한 번 팔고
대한민국에서 연예인 방송생활 영원히 못하고 싶나보네
아무튼 방송인이니 뭐니 왜이리 저질들이 넘쳐나는지...68. 오렌지
'20.2.25 9:13 AM (221.162.xxx.124)자기가 불리하면 기부네.....굿네이버스네.....
웃긴다야~~~69. 폴리
'20.2.25 9:19 AM (222.232.xxx.150) - 삭제된댓글헐.. 좋은 마음으로 한다고 하길래
요즘 구하기 힘든거 저렴히 공급하는건가
그래도 시기가 좀 그랬네 생각했는데
일단 가격이 너무나 비싸네요
욕먹을만 하구만70. .ㅎㅎ
'20.2.25 9:21 AM (125.178.xxx.184)변정수는 처음부터 자기 입으로 생활력 강하다고 했어요 ㅎ
난 사업 아이템이 너무 눈에 보여 라고 대놓고 방송에서 말했는데여71. 모모리스
'20.2.25 9:29 AM (106.250.xxx.122)진짜 82피플 넘 시르다!!도를 넘엇어요 이건 !
72. 신천지환장
'20.2.25 9:31 AM (180.71.xxx.182)대단해요
팔에 목에 명품 주렁주렁 달고 나올때부터 징그럽더라73. 연예인들
'20.2.25 9:39 AM (49.166.xxx.52)연예인들 물건 사주는 사람들이 나는 제일 ㅂㅅ
박지윤, 변정수 욕심이 지나쳐 보기 정말 .....
둘다 보여주기식 성금 사진도 정말 .....금액도 정말.....
에잇 !! 욕심쟁이들 !!74. ㆍㆍ
'20.2.25 9:58 AM (219.240.xxx.222)눈에 눈이 멀엇네 ㅡ꼴보기싫어
75. 어제보니
'20.2.25 10:02 AM (223.38.xxx.49)트레이더스에 손소독제 많더구만요
미쳤네76. ㄹㄹ
'20.2.25 10:30 AM (180.71.xxx.253)어려울 때 나누진 못해도‥ㅉㅉ
77. ㅇㅇ
'20.2.25 10:34 AM (125.182.xxx.27)연예인이아니고 장사치
78. ㅇㅇ
'20.2.25 10:52 AM (223.62.xxx.113)연예인이라고 다 그런 건 아니던데
옥동자 정종철은 손소독제 100ml짜리 두 개에
100원만 받고 나눔하더라구요
무료로 나눔하고 싶은데 데이터가 필요해서 백원만 받겠다고
저는 사둔 게 있어서 안받았지만 좋은 일 한다 싶었어요79. 돈에 환장
'20.2.25 11:27 AM (112.167.xxx.92)옷장사 ceo니 홈쇼핑 나오고 하잖아요 벌어논 돈만해도 엄청나겠구만 코로나 전염병에 기대 돈 좀 벌겠다고 저짓꺼리 하는거 눈깔이가 돈에 환장하지 않고서야ㅉㅉ 뭐 저런 녀자가 다있어요 인간같지 않아
돈에 눈이 뒤집혀도 대갈빡이 있으면 낄때 끼고 안낄때 안끼는 걸 분별할텐데 저 대가리도 안되나봐요ㅉ 하다하다 븅딱같이 돈벌이를 하는지
저건 생활력이 아니라 걍 대가리 기본 개념이 없는 돈에 눈 뒤집힌 종자일뿐 난또 무료로 나눠준다고 하는 갑다 했다가ㅋㅋ 돈 내래네 어이없80. ..
'20.2.25 12:16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인스타 들어가보세요.
죄다 상품홍보.
도대체 돈욕심이 얼마나 많길래.
그거다 애들 유학비내고 애들 명품 착착 걸쳐주고
본인 명품 휘감으려고 하는건지.
그리고 큰딸 모델감도 전혀 아닌데 대를이어 연예인이나 모델 시키려고
눈이 시퍼럼.81. ..
'20.2.25 12:18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인스타 들어가보세요.
죄다 상품홍보.
도대체 돈욕심이 얼마나 많길래.
그거다 애들 유학비내고 애들 명품 착착 걸쳐주고
본인 명품 휘감으려고 하는건지.
그리고 딸들 모델감도 전혀 아닌데 대를이어 연예인이나 모델 시키려고
눈이 시퍼럼.
이시기에 소독제 나눔하는 마음으로 저렴한거 파는것도 아니고
뭔 십몇만원 헐.
진짜 욕나와서.
아주 명품 휘감고싶어서 장사에 눈돌아가나봐요.82. .....
'20.2.25 1:53 PM (112.173.xxx.11)세상에.....
83. ..
'20.2.25 2:46 PM (121.178.xxx.200)인스타 들어 가 봤더니
너희들이 사 준 돈으로
나는 이렇게 잘 산다....그렇게 보이네요.ㅎ84. ..
'20.2.25 3:26 PM (49.170.xxx.253)인스타니 블로그니 이런데서 물건 사주는 이들이 바로 병신인증이지 ㅉㅉ
85. 88
'20.2.25 3:28 PM (211.245.xxx.15)종로 약국에만 가도 박스로 쌓여있는 것을....쯧쯧쯧!
사주지 말아요~~86. 민간인사찰
'20.2.25 3:34 PM (219.254.xxx.109)근데 인스타에서 왜 그렇게 많이사는거예요? ㅇ이해를 못하겠어요
87. 저위
'20.2.25 6:39 PM (125.130.xxx.199) - 삭제된댓글저위 모모리스 뭐가 도를넘엇다는거? 변정수가 넘은거지..도를 넘게 돈 밝히는거..너 변정수지?
88. oo
'20.2.25 6:58 PM (59.12.xxx.48)이사람 뿐만아니라 인스타에 개그맨과 그 부인들까지 물건 팔고 가족사진보면 샤넬에 아이들 몽클은기본에 명품구두로 휘감고있고 해외여행에 맛집에 가족사진보면 그집 아이들은 좋겠다 부럽기도하고..
그걸보고 있는 저도 문제지만 그 많은 공구제품을 사는준들은 정말들 대단한거같긴해요.89. 자본주의 이윤 추구
'20.2.25 7:59 PM (125.184.xxx.67)는 문제 될 것 없다지만, 모두의 위기를 돈 벌 기회로 삼는 건 그 사람의 본바탕이
드러나는 짓이죠.
글 쓰는 수준 보니 어떤 사람인지 알겠더라고요.90. ..
'20.2.25 11:19 PM (175.223.xxx.243)손소독제 로드샵에서 4천원인데 무슨12만원
알콜 12만원 받고 폭리 취하고
얼마나 떼부자가 되려고. 예전 호야맘 어쩌고
20평대 살던 시절에 기억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