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의 용도가 다른사람이 기침했을때 그 침이 코로 들어가거나 내 입에 안튀게 하려는 목적이거든요.
그러니 면마스크로도 충분합니다.
한번 사용하시고 난 후 집에서 삶아서 다시 사용하시고.
일회용 마스크 비싸게 구입할 돈으로 손소독제를 사세요.
외출시, 뭐 하나 만졌다 싶으면 바로 손소독제를 바르세요.
손소독제를 바르는게 쉬울것 같지만 까먹을때가 많아요.
그래서 바로바로 뭐 만졌다 싶으면 바로 손소독제를 발라야 무의식적으로 얼굴에 손이 가도 걱정 안해도 되지요.
단, 옆에 코로나에 전염되어 연신 취! 취! 취! 하면서 온공기중으로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땐 도망가야죠. 옆에 마스크 끼고 계속 있을거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