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이 아프니 직장에서 너무 서럽네요...

조회수 : 2,794
작성일 : 2020-02-24 19:44:53

안녕하세요

제가 몸이 좀 약해서 겨울에 잔기침이 심하고 목이 잘 부어요

뭐 사무실의 쌓여있는 먼지와 환기 안되는 구조를 탓할수도 잇겠지만

저만 유독 이 회사다니면서 감기가 심하네요

지금 이시각에도 회사를 관둘까도 고민중인데

회사마저 관두면 취업은 더더욱 어려울거 같고

매일 집에돌아와 울며 잠들다 다음날 겨우 출근하곤 합니다.

이비인 후과를 가도 보건소를 가도 약만 지어줄뿐

약을 하도 먹어서 이젠 듣지도 않고 정신만 메롱 하네요...

저같이 약하게 태어난 사람은 직장생활을 못하는 걸까요?

회사에서 자꾸 눈치주고 대놓고 병원좀 자주 다니라고 하니 도저히 못견디겠어요...
IP : 114.203.xxx.1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0.2.24 7:49 PM (125.132.xxx.105)

    우리 아들이 약했어요. 중 2때까지 비염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감기약, 비염약을 참 많이 먹였지만 낫지 않고, 나을만하면 새로 도지고 ㅠㅠ
    아이가 커가면서 공부는 갈수록 힘들어지는데 중2때부터 프로폴리스를 "에라 모르겠다. 천연항생제라니
    의사 처방 항생제나 이거나" 하면서 먹였어요. 근데 조금씩 튼튼해지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비염에서 해방됐어요.
    너무 힘들어하시지 말고 체력 강화, 면역력 강화시켜주는 건강보조제 빨리 시작하세요.

  • 2. 비염
    '20.2.24 7:54 PM (211.109.xxx.136)

    친구가 그래요
    겨울만 되면 잔기침에 좋다는거
    다 먹는데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가습기 꼭 틀더라구요
    아마 지금 시국이 그래서 누가 기침하면
    신경 쓰이는건 사실이죠
    사실 기침하는 본인이 제일 괴로울텐데...

    그 친구가 코로나 돌기전에
    기침감기로 한동안 고생하면서
    어깨와등쪽에 전기요나 찜질책 같은거
    올리니 좀 수월하다고 하던데요 ..
    결론은 비염 때문에 기침이 나는것 같다고 했어요
    저는 그런 증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평생을 그렇게 산 친구가 그렇게 말하더군요

  • 3.
    '20.2.24 8:07 PM (180.230.xxx.73)

    굵은 소금으로 목 가그린을 수시로 하시고..주사기로 소금물 따뜻하게해서 코 세척 아침 저녁으로 해보세요.,좋아집니다

  • 4. 혹시
    '20.2.24 8:34 PM (125.143.xxx.58)

    책상에 컴터 본체가 올려져 있나요??
    저도 잔기침이 나서 봤더니 본체 환기구멍이 제 얼굴쪽이라 거기서 먼지가 엄청 나왔나봐요 위치 바꾸니까 기침 안나왔어요
    혹시 확인해 보세요

  • 5. 간단
    '20.2.24 8:47 PM (183.102.xxx.86)

    누구나 다 아는 답. 잘 먹고 운동하면 좋아집니다.
    저같이 천하에 없는 약골도 사람꼴을 하고삽니다.
    하루에 먹는 영양제만도 수십가지... 이렇게라도 챙겨먹어야하고요 몸에 좋다는 건 다 해야합니다. 그렇게 십여년하니 좋아지네요.

  • 6. 11
    '20.2.24 9:09 PM (220.122.xxx.219)

    잘 먹고 운동하면 좋아집니다.222

    몸 약한건 경쟁력이 없는거예요
    죽기 살기로 좋은거 먹고 운동하세요

    고용주 입장이나 동료들은 골골하는 사람과 일하기 싫어합니다.
    서러우면 다이어트 생각하지말고 많이 먹어요.

  • 7. 아니요
    '20.2.25 9:12 AM (211.108.xxx.131)

    정신줄 꼭 붙들고 직장 잘 다니세요

    단,,체력 위해 노력해야겠네요
    자주 아프면 가정에서도 식구들이 점점,,,,
    그러니 상사,사장, 동료이던 더 하겠죠?

    소금 가글 꾸준히, 영양제, 홍삼 (맞으면)
    탁상용 가습기
    갈비탕, 추어탕 ,삼계탕 자신에게 맞는
    보양식을 자주 먹고 체력을 높이고
    목에 보온위해서 예쁜스카프도 두르고
    요즘 같은 재난상황에서 체력보강 더 필요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6023 중등 아이 영어 리딩 실력은 어떻게 해야 오르나요? 36 2020/02/26 2,804
1036022 속보) 오후115명 총 확진자1261 냉무 10 포비아 2020/02/26 2,759
1036021 마스크 부족하다고 생난리떠는 연예인들 50 ... 2020/02/26 14,694
1036020 근데 진~짜 윤검찰총장은 뭐해요? 18 진짜 2020/02/26 1,768
1036019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조직된 시민의 힘 입니다. 24 코로나 2020/02/26 1,429
1036018 대구는 왜 신천지탓 안하고 정부탓만 해요 35 시민들도 2020/02/26 3,105
1036017 제 업무에 코로나19 사태를 투영해봤습니다. 15 admin 2020/02/26 1,842
1036016 금요일에 srt 타야 하는데 마스크 두개 쓰고 가면 오바인가요?.. 8 2020/02/26 1,603
1036015 대구시장이 한 일로 정부탓 하지 마세요(제목변경) 8 답답해 2020/02/26 1,340
1036014 광명시에도 확진자가 나왔어요 ㅠㅠ 2 으악 2020/02/26 2,307
1036013 상식적인 사람이 생각보다 별로 없나요? 4 .. 2020/02/26 1,628
1036012 수지 코로나 확산방지에 1억원 기부 했네요 14 코01 2020/02/26 2,148
1036011 감염병에 맞서 자국민의 생명과 안전 등을 보호하는 것은 각국의 .. 9 점점점점 2020/02/26 948
1036010 무슨시 예비후보라고 문자오는것들 신고되나요 4 .. 2020/02/26 982
1036009 제발요 의심증상 있으면 집에 계세요 1 소망 2020/02/26 1,236
1036008 문천지들과 토中들 아주 미칠지경일겁니다(따라쟁이) 59 .. 2020/02/26 2,282
1036007 자가격리 대상인데..남양주 딸 집 방문 대구 70대부부 확진 16 신천지지령이.. 2020/02/26 3,931
1036006 대구 국회의원중에서 대구에 있는 사람은? 9 ㅁㄴ 2020/02/26 1,472
1036005 두부 이렇게 구워도 되나요? 3 ... 2020/02/26 1,719
1036004 주위에 문프 뭐라고 하는 사람들 많으세요? 62 .... 2020/02/26 4,206
1036003 중국 입국 한국인 격리조치는 차별적 대우가 아닌데 6 현장전언 2020/02/26 1,062
1036002 요즘 코로나보면... 2 ... 2020/02/26 1,057
1036001 이런식이면, 한국인 입국 거부당해도 싸요 21 .... 2020/02/26 2,681
1036000 강남구도 코로나 2명 문자옴 20 .... 2020/02/26 2,458
1035999 코로나19 나라별 검사 수 비교 2 .... 2020/02/26 1,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