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샘물교회때 죽게 내버려둬야 했는데 그거 살려주니 계속 이러네요
이스라엘 가서 잘 살면 좋겠고요. 신천지도 포함하여.
신천지는 그냥 교주 개인을 숭배하는 종말론 기반 유사종교(사이비)죠
이게 왜 기독교??
신천지가 기독교 몸통이라니..
이런 박근혜스러운 원글..
신천지가 기독교 몸통이라니..
이런 박근혜스러운 원글..
똥오줌 분간못하고 똥같은 글 싸지르면 다 편들어 줄줄
아는지.. ㅉㅉ
예수도 유대인들에겐 사이비였어요
하는 짓도 비슷하면서 뭘 자꾸 사이비타령인지..
샘물이나 신천지는 똥오줌이고 명박이 소망교회는 홀리워터인가요? ^^
신천지교 원글 물러가라~~~~
난 무교에요~
말같지 않은 글을 길게도 써자빠졌다..
말같지도 않은데 왜 백인들조차 기독교를 버리는지.. 1분이라도 띵끄해보세요
기독교 믿는 사람들은 섬 같은데 모여서 자기들끼리 살게하고 싶어요.. 섬 밖에는 절대 못나오게..
자기들도 편하고... 아닌가요??
왜 기독교인들은 온갖 민폐를 아무렇지 않게 그러는지..
제발 섬 같은데 같이 모여사세요.. 그게 좋지 않나요..
이스라엘 성지순례는 천주교임
신천지인가본대 물타기 말아라
신천지 섬 하나줘서 모여살게 하고,, 그냥 기독교도 섬 하나 줘서 모여 살게하고..
자기들끼리 성경이나 읽고,, 밥먹고,, 성경 읽고...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자기들도 원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정곡을 짚어주시다니!, 염치가 있어야 사람인데, 대부분의 개신교자들은 그게 없어요.
나, 내 종교, 내 교회. 이외의 것은 생각을 못합니다. 일부라기엔 너무너무너무 많습니다.
속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기독교인들 결국은 천국가고 싶어서 그러는거잖아요. 영생을 위해 ! 나라면 코로나 무서워서 당장이라도 가겠고만
천주교든 신천지든 개신교든 뿌리는 다 같아요.
그 누구도 본적없는 갓이죠
명성교회 목사와 몇몇 교인들이 청도 그 장례식장에 갔다와서 지금 자가격리중이래요. 날짜는 좀 다른데 애네도 뭔가 수상. 일반 교회들도 신천지랑 관련이 있는 모양이예요.
단톡방에 갔는데
산천지에서 일부러 우환신천지 대려왔다는
찌라시가 있다고 하는데
뭐 들은 얘기 없나요?
종교 믿는 사람들한테 세금 물려야 함.
말 안듣고 집회하고 성지순례하고 쳐돌아 다닐때마다
해당 교회서 벌금 물게 해야 함.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있지도 않는것을 있다고 만들어서..자기들끼리 신이라는 둥..뭐라는 둥.. 어이가 없죠..
제 정신인가 싶어요.. 신천지나.. 그냥 기독교나...
샘물교회가 생각나네요.
기독교 인간들은 제발 어디론가 다 같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길거리에서 포교하고, 주말마다 벨 누르면서 돌아다니고,,, 제발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자기들끼리 섬 같은데 모여살지.. 왜 인간세상에 피해를 줄까요..
믿는 건 자유!
근데 제발 길 가는 사람 막지 말고 말 걸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사회악이에요.
게다가 뻔뻔하기까지 해요
미안한 줄 몰라요. 입만 나불나불 정의로운 체 해요. 전염병같은 존재들이예요.
세금은 안내면서 사고치곤 피해자인양 국민들 세금으로 지네 싼 똥 치우게해요.
자기들만이 진정한 기독교인이라고 우겨요.제3자가 보면 웃겨요
어제도 종교집단 당분간만이라도 모이지 말라고
속보로 부탁하는데 아파트 주차장까지 개독들 주차하고
기어이 모이더라구요
제발 하지 말라는 거 하지 맙시다 쫌!!
민폐주고 회계하고 천당간다 하겠죠
맞아요. . 자기 수행하는 종교말고 구원이니 영생이니 천국이니 하는 기독교와 기타 사이비들
싹 없어져야 합니다...
기독교인들 거의 싸가지 없고 이기적인 모습 많아요
목사들이 직업없이 헌금 받아 부귀영화 누리는게 맞는거냐구요
하느님은 개뿔
안갔어 우리집 네명도 안갔고 다른 교회 다니는 앞집 할머니네 가족 5명도 안갔다.
함부로 처 욕하지마
누가 가지말래서가 아니라 지난 주부터 교회다니는 우리 라인 사람들은 가지 말기로 얘기하고 이주째 안가고 있다고.
간 사람들도 다 마스크하고 예배드리고
입구에서부터 세정제로 손 소독하고 대화없이 서로 멀리 떨어져앉고 그랬단다.
식사 다른 일정 모두 생략했단다
왜
물속으로 개신교 같이 끌고 들어가고 싶어서 그래?
이 신천지야
이 와중에 어제 예배 진행한 교회는 전부 신천지랑 동급이라고 생각함
근데 명동성당도 진행했던디 얘네 뭐냐고요
게다가 한국 기독교.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지 꼴에 전도는 오지게 좋아함.
교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방역하고 마스크 쓰고 예배드려요.
인터넷 중계해서 굳이 오지 말라고 하고
명성교회도 기사 읽어보니 교인 장례로 문상 간 거예요
싫더러도 왜곡하지는 맙시다
교회는 교인 장례 있으면 가서 조문해요
또 욕먹는건 싫은가봅니다 전혀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해지지도 않은듯
이런 시기에 꼭 교회를 가요.. 참나.. 징그럽게 말도 안듣지 기교독것들..
마스크 쓰면 다에요?
종교를 믿는 사람들 보면
정신적으로 이상하다 생각해요.
있지도 않은 신을 찬양하니...
그러네요 역사적으로 항상 그 짓을 했네요
탐욕의 종교
장례식 다녀왔다고요??
이단이라면서 마음 깊은 정은 서로 나누나 보네요.
유유상종이라는 말, 끼리끼리라는 말이고
그 말은 누가 낫고 안낫고의 얘기가 아니잖아요
완전 공감해요.
그리고 댓글에서 개독 신자들 섬에서 지네들끼리 살라고 하면 좋겠다구요 ? ㅎㅎㅎㅎㅎ 순진하시다!
종교인들의 목적은 더 넓게 더 많이 선교해서 내편 만들고 그래서 돈 마니 마니 벌어야 하는거잖아요?
종교생활은 개뿔 !
그랬고. 밀라노 한복판에서 카톨릭 국가에서 말이죠
한인교회에서 신자들이 거의 유학생애들인데 둘러서 춤을 곁들여서 찬송가 부르면서 선교활동...완전 웃음서리죠.
그 남매가수애들 부모가 몽골에서 선교사라면서요? 몽골은 불교국가 아닌가?
나에게도 늘 선교하는 지인이 있어서 단절했어요.
내가 볼땐 전광훈의 개독이나 통일교나 신천지나 다 거기서 거기예요. 배타적이고 무모하고 증오심으로 꽉 차있고 민폐고 돈만 밝히는...
틀린말도 아니죠
선교랍시고 여기저기 가서 강요하는거 눈쌀 찌푸리게 합니다
타 종교도 좀 존중하세요 들
이런땐 집에서 기도해도 하느님이 용서하실겁니다
코로나 사태 종식되면 중국에서도 문제 삼을거예요..지하교회 선교자금 대다가 쫓겨나는 기독교인도 많아요..그게 고스란히 선량헌 교민한테 피해로 돌아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이단은 맨날 뭔 이단이래..순복음도 초기에 이단이라고 난리더니 세력 커지니 찍소리도 못하는 것들이..아무튼 개독은 지구에 1도 도움 안됨
종교신념과..사람의 목숨이 위험한 이 시국을
구분 못하는 종교라면 해체시켜야 해요.
이미 신천지는 당연 해체시키구요.
신을 모시는게 중요한 종교인은
얼른 죽어서 그분 가까이 가라 하세요.
저 2015년 이태리 갔을 때 TV에서
로마 바티칸성당 앞에서 한복입고 부채춤인지
추는 장면 봤는데 창피스럽더군요.
그 사람들인가요? 거기까지와서 왠 추태인지.
무식한것들~
사도바울이 진정 하나님을 알기 전에 당신과 같은 핍박하던 사울이였죠. 근데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순교자가 되었어요. 당신도 그렇게 진정 알게 되는 사도바울같이 되길 소망해보아요. 진정 기독교는 국익을 위해 법과 규율을 따라요.
그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니까요.
유럽의 십자군 전쟁만 생각해도 뭐.. 기본적으로 배타성이 있고 선민의식이 있어서 어쩔 수 없어요
저 고딩때 친하게 지낸 친구가 눈물 뚝뚝 흘리면서 난 천국 가는데 넌 지옥 가서 넘 슬프다 그래서 매일밤 네가 회개하길 바라며 기도 드린다고 할 때 소름이.... 그 친구 개신교였고요. 어쩜 그 밑도 끝도 없는 선민의식. 하느님을 믿는 자가 선민의식이라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