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관심없고, 종교의 자유를 믿는 늙은 여자인데
저 오십 평생 누구를 이렇게 저주해본 적 없는 것 같아요.
신천지와 신천지와 진배없는 자한당 것들, 일베들, 태극부대들.
진심 오프에서 보면 한 대 후려치고 싶어요.
총기가 없어서 다행이다 싶을만큼 치가 떨리네요.
이것을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 지 방법 좀 모아봐요.
카톡에 나는 신천지가 아니다,라고 달지
해시태그 신천지 박멸이라고 적을 지
뱃지라도 만들어 가방에 달고 다닐 지
신천지 명단 나오면 한자 이름도 알아서 방법이라도 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