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책에선가 봤는데
종교가 사람들을 얼만큼 구원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얼마나 많이 죽였는지는 알고 있다...
거슬러 올라가면 종교전쟁이 있죠...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종교전쟁에 희생되었죠...
이단이든 아니든 다 같아요...이건
마녀사냥도 결국은 그런거고...
지금은 신천지 교회 예배 등으로 인해 사망자가 생겨나고 있죠
종교는 과연 사람을 구원하는 걸까요? 죽이는 걸까요?
신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신이 없는데 죄를 어디다 묻겠어요)
사람의 욕심과 무지가 문제지
중동국가들도 결국은 다 종교전쟁이죠... 이슬람들 시아파니 뭐니 ... 이스라엘이며 ... 종교는 예전에도 지금도 끊임없이 사람들을 죽이고 있답니다. 사람들은 말하죠 신이 문젠냐, 사람이 문제지... 맞아요...사람들이 문제죠...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종교가 과연 필요한가에 대해 고민하게 하네요
와우.... 너무 정확한 말이네요.
종교전쟁은 지금도 진행중 ㅠㅠ
사람이 욕심때문에 죽이는거예요.
성서 어디에도 전쟁을 일으키거나 사람을 죽이라는 말은 없어요.
심지어
네 이웃을 ,원수를
내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죠.
그렇다고 다른 종교를 용인하지도 않잖아요.
그러다보니 강성 종교인들 사이에 서로 자기들 종교믿으라고 싸움 나는데 종교전쟁아닌가요? ㅠㅠ
기독교도 불교도 심지어 이슬람까지 나름 성전은 좋은 말 많은데...
의 호모사피엔스 가 격하게 동감됨
과연 종교가 사랑인가 싶은데요
탐욕스런 인간들이 종교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죠. 십자군전쟁, 남미 식민지화 등
저도 가톨릭신자지만 여기에 다해 반성하고 사죄한건 잘한겁니다.
종교가 다시 급부상
앞으로 뭐가됐던 경제를 가장한
종교전쟁이 판을 칠듯
흑사병때 신한테 빈다고 다같이 다닥다닥 교회에 붙어있다 창궐.. 도움이 안됨 종교는. 과학 탄압이나 해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