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24114154419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교총)회장(사진)이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에 격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서초구청과 교총 등에 따르면 하 회장은 지난 22일 오전 9시쯤 서초구 선별진료소에 방문했다. 선별진료소 방문 당시 증상은 없었지만 부인과 딸이 지난 21일 부산을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역 병원에 격리된 뒤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하 회장은 22일 오후 8시쯤 자택에서 확진 결과를 통보 받은 뒤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방역 당국은 하 회장 부인의 지인이 신천지 교인인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한코로나 아니고 코로나19입니다.
중국인 봉쇄하자더니
와이프가 신천지 코로나 숙주
웃기지도 않아요
망신망신 개망신.
조선일보에서는 우한 코로나라고 쓰네요
그인간들이 또 국회에 모여서
450명이나..
유구무언
곽상도 심재철 전경희 황교안 등등.
근데 또 황교안은 벚꽃 구경 갔다네
미친것들
질병 이름 저렇게 쓰는 좃선, 진짜 한결같네요. 망할
대단하다
죽어라 우한 폐렴이라고 쓰더니 웬일로 우한 코로나라고 바꿨을까요?
좃선웬일로님
그 이유가요
우한폐렴이 사실 나이든 사람들이 발음 하기
어려워요. 정부 지침에 무조건 반대한다고(중2병걸린것처럼)
우한폐렴 고집하는데
황담마도 인터뷰 하면서 몇 번이나 우한페럼 이라고
버벅거렸어요. 다른 노인들도 마찬가지겠죠
아마도 태극기와 황담마를 위한 충성심과 배려심으로 바꾼게 아닐까 생각합니다.